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질병관리청은 25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과 원시자료를 대국민 공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보건소와 공동으로 해당 시·군·구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의 건강통계를 생산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 전국 단위 건강지표의 상세 결과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단위 상세 현황과 변화 추이는 통계집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각 지표별 통계표 형태의 수치 자료와 함께 지역별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추이 그래프, 상자그림, 지도그림 등 다양한 시각화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전국 및 지역 단위 건강수준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간되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등 주요 46개 건강지표에 대한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 상세 현황과 연도별 변화 양상을 보다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시자료를 함께 공개한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는 전체 조사참여자 231,615명이 응답한 자료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등을 포함한 169개 조사 문항별 응답변수와 가중치, 지역정보 등을 포함한 기본정보 변수 총 201개 변수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용자가 원시자료의 구조를 이해하고 필요한 변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구조, 통계 산출 방법, 변수 설명 등을 포함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 이용지침서'도 함께 제공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정책 전략 및 계획수립을 위해 정책 대상과 정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도와 신뢰도가 높은 국가 승인통계”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발간한 통계집과 함께 공개한 원시자료 활용을 통해 효과성 있는 지역보건정책 수립 및 연구에 더욱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