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후보, ‘회관일기’ 3탄 원주 연봉정마을서 민생 소통

  • 등록 2026.04.17 16:22:25
  • 조회수 9
크게보기

- 딸기 농장 체험 및 주민 간담회 통해 지역 농정 현안 청취
- 격식 없는 소통으로 주민과 유대 강화... “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할 것”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민생 행보인 ‘회관일기’ 3탄을 이어가기 위해 홍천 하오안1리, 춘천 증4리에 이어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을 찾았다. ‘연꽃이 많은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연봉정마을은 신선초와 케일 등 다양한 작물을 매개로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딸기 체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 곳이다.

 

 김진태 후보는 가장 먼저 마을 내 딸기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김진태 후보는 딸기에서 시작해 신선초와 케일 등으로 작물을 늘리며 마을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일궈낸 주민들의 자구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체험 현장 방문을 마친 김진태 후보는 인근 녹색농촌관광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석희 용암3리 이장은 과거 김진태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휴대전화 앨범에서 찾아 보여주며 오랜 인연을 반겼다. 김진태 후보는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때는 머리가 말끔했는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러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배경에는 지역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던 김진태 후보의 과거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2024년,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 4차로 확장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한 바 있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 끝에 해당 사업은 작년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는 결실을 보았다.

 

 주민들과의 소통은 간담회와 저녁식사 이후에도 이어졌다. 김진태 후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이 운영하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마을 농정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진태 후보는 주민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마친 뒤 SNS에 ‘회관일기’를 남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했다.

 

 김진태 후보는 마을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고스란히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진태 후보의 현장밀착형 소통 브랜드로 자리잡은 ‘회관일기’는 다음 주 영동지역 어촌마을로 이어지며 광폭소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경덕 기자 mcouptoday@gmail.com
Copyright @NEWSFOR1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 459, 101동 705호(후평동) 등록번호: 강원,아00346 | 등록일 : 2023-07-18 | 발행인 : 윤경덕 | 편집인 : 윤경덕 | 개인정보책임자 : 윤서빈 | 전화번호 : 010-6329-0223 Copyright @NEWSFOR1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포원(NEWSFOR1)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