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후보, ‘뚝심 이어달리기 4탄, 그래도 '체육은' 김진태'', "도립 파크골프장 72홀 건립하겠다"

  • 등록 2026.04.17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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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횡성파크골프장 방문해 도민과 소통하며 ‘체육 도지사’ 면모 부각
- 도립 파크골프장 72홀 및 도립 그라운드골프장 건립 공약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약속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오후 2시 횡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해 [뚝심 이어달리기 4탄, 그래도 '체육은' 김진태]편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진태 후보는 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던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을 꼼꼼히 둘러봤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시니어 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김진태 후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강원도 체육 예산을 약 20% 증액하며 지역 체육계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올해는 총 1,302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체육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 체육회 예산 역시 2022년 대비 약 50%가량 대폭 늘려 안정적인 체육 활동 지원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정책적 성과를 바탕으로 김진태 후보는 도립 파크골프장 72홀을 건립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강원도를 전국적인 시니어 스포츠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는 포석이다. 아울러 김진태 후보는 어제(16일) 영월에서 열린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약속했던 도립 그라운드골프장 건립 계획도 재차 확인했다. 파크골프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인 그라운드골프 전용 구장을 확보함으로써 생활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김진태 후보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고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운동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도정의 핵심 가치임을 분명히 했다. 김진태 후보는 “파크골프나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이 큰 신체적 부담 없이 꾸준히 운동하며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이야말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꿈꾸는 진정한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경덕 기자 mcouptoda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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