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장애인체육회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1차 시군 대표자 및 종목별 경기단체 회의를 6일 동해그랜드관광호텔 매실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18개 시군 장애인체육 담당자 및 종목별 경기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도장애인체육회와 동해시 도민체전준비단의 대회 운영 전반 사항과 준비 추진상황 보고, 경기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겠다. 동해시에서는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금년으로 19회를 맞이하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도내 최대 장애인체육 행사로 자리 잡은 만큼, 대회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5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히 올해에도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보다 앞서 개최되어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홍보 붐 조성은 물론, 각 시군참가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