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1일, [뚝심 이어달리기 6탄, 그래도 '강릉은' 김진태] 행보로 강릉시 주문진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과거 김 후보의 강릉권 대표 공약이자 뚝심으로 밀어붙여 개청시킨 제2청사의 성과를 확인하고, 영동권 도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후보는 도지사 후보가 아닌 일반 민원인의 자격으로 방문해 “2청사에서 가능한 민원이 무엇이 있는지”를 직접 묻고 상담하며, 현장의 행정 서비스 질을 꼼꼼히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태 후보는 수십년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지지부진했던 제2청사 개청을 통해 영동·영서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졌음을 강조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2023년 7월 개청한 제2청사는 276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현재까지 약 8,000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영동지역 행정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했으며, 양양 파라타 항공 취항 및 속초 크루즈 관광 확대 등 항공·해양 관광허브 구축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이러한 2청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영동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확실히 보호하기 위한 ‘제2소방본부 신설’을 약속했다.
제2소방본부는 영동지역의 대형 산불, 수해, 폭설 등 특수 재난 환경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할 구역은 강릉을 포함해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삼척 등 영동지역 6개 시·군을 아우른다.
제2소방본부가 설치되면 대형 재난 발생시 대응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경·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재난 초기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영동권 기후와 지형 특성에 맞춘 지역 밀착형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후보는 “제2청사를 세웠던 그 뚝심으로 이제는 영동권 도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지겠다”며, “제2청사가 영동의 행정과 산업을 일으켰다면, 제2소방본부는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