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첫 노동절 공휴일 지정 축하... “대한민국이 4일 일하면, 3일은 강원도에서!”

  • 등록 2026.05.01 13:23:25
  • 조회수 4
크게보기

- 노동절 기념행사 참석, “노동의 가치 대접받는 강원도 만들 것”
- 주 4일제 언젠가 정착될 흐름, 강원도에는 인구소멸 늪 벗어날 기회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 가치 존중을 약속하며 노동계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한국노총 원주(횡성)지부 주최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 내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김진태 후보는 올해가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찾고, 첫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역사적인 해임을 강조했다. “올해부터 공무원들도 쉬게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인사말을 시작한 김 후보는 최근 사회적 화두로 부상한 주 4일제와 관련해 "주 4일 근무제가 도입되어야한고 생각한다"며 "강원도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강원도는 주 4일제 도입과 관련하여 선제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대기업과 온라인 업계에서 이미 주 4일제를 시범 실시하고 있고, 이를 공식화하는 국가들도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노동자의 휴식권 확대를 넘어, 강원도에는 지독한 인구소멸의 늪을 벗어날 결정적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 ‘4일은 일터에서, 3일은 강원도에서’ 머무는 생활인구가 급증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 부동산 경기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김진태 후보의 설명이다.

 

김진태 후보는 “민선 8기 도정 동안 노동계를 단순한 정책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도정 파트너로 인식하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노동이 당당하게 대접받고, 땀의 가치가 소외되지 않는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경덕 기자 mcouptoday@gmail.com
Copyright @NEWSFOR1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 459, 101동 705호(후평동) 등록번호: 강원,아00346 | 등록일 : 2023-07-18 | 발행인 : 윤경덕 | 편집인 : 윤경덕 | 개인정보책임자 : 윤서빈 | 전화번호 : 010-6329-0223 Copyright @NEWSFOR1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포원(NEWSFOR1)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