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아들과 손주가 함께하는 ‘3대 동행’ 일정으로 <어쩌다 할배, 김진태의 강원 육아일기>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원주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 후보는 아들, 손주와 함께 시민들 속에 섞여 축제를 즐겼다. 김 후보는 직접 유모차를 끌고 행사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특히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하는 등 소탈하고 따뜻한 ‘진태 할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김 후보는 인근 어린이 놀이터로 이동해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봄철 꽃가루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불편해지고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직접 놀이기구와 바닥에 쌓인 꽃가루를 청소한 것이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시설 안심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수종 개선도 연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학부모들은 “따뜻한 날씨에 외부 활동이 많아졌지만, 꽃가루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 걱정이다. 오늘 (김 후보가)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행보의 정점은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선보인 마술 버스킹이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들, 손주와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흐뭇한 ‘3대가 행복한 강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이틀간의 ‘육아일기’ 행보를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보육 및 육아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후보는 민선 8기 도정에서 강원도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핵심 공약인 ‘18개 시군 장난감 도서관 설치’는 지난 4월 30일 양양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끝으로 최종 완료됐다. 아울러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이를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