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0.5&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가 농·축협과 함께 연간 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확대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 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업무협약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의 길을 넓히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경기도와 농협, 경기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경기농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축협 환경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왔다. 사료값, 인건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고 분뇨처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부담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업인들이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제가 참으로 많다”며 “경축순환농업은 바로 우리 농가의 부담을 서로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종농가에서는 비료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의회가 10일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AI 의정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의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디지털의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부 개정된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에 따라 기존 정보화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기구다. 의정정보화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사업을 심의·자문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정활동 적용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도의원 6명과 AI·데이터 분야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하면 위원회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도의원은 장윤정(더민주, 안산3)·한승훈(더민주, 평택6)·김영수(더민주, 화성8)·최혜경(더민주, 비례)·우현욱(더민주, 용인10)·최보라(더민주, 광주1) 의원이다. 외부전문가로는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나교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부의 예산 방향을 발 빠르게 공유하고 국도 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비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담당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에서 예산팀장과 국비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예산 및 국비 확보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한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을 맡았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국도 비 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지금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군 사업과 연계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행정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관리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물가대책 상황실은 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 민생·안전·생활불편, 3대 분야 빈틈없이 관리 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응급진료·시민안전 △생활쓰레기 처리 등 3대 분야를 특별 관리한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45만 원으로 유지해 실수요 중심의 지역 소비를 뒷받침한다. 전통시장 소비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원이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고 발굴하는 곳에 복지가 닿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추미애 지사는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은 법과 사람 사이, 행정과 삶 사이의 마지막 거리를 연결하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의 삶을 붙잡아주시고, 한 번 문이 닫혔다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손을 내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2014년 송파 세 모녀사건, 2022년 수원 세 모녀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한 여러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지만 비슷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은 제도만으로는 충분치가 않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복지는 현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는 더 이상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하는 당당한 권리다. 하지만 제도만으로는 한 사람의 표정을 읽어낼 수 없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원주시장과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상생협력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시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교육감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비롯해 대국민 홍보와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 등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오는 9월 23일에는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전후해 교직원과 도민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교육청은 캠페인 기간 내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카드뉴스 배포 △공문서에 개인정보보호 표어 게시 △개인정보 내부 관리계획 이행 실태 점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정비 △청사 디스플레이, 누리집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대비해 2027년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G3 서울플랜'은 5년 전 ‘서울비전 2030’ 수립 이후 가속화된 AI 대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응하는 서울의 새로운 해법이다. 도시 순위 상승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주거·건강·안전 등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기고 밤에도 안심하며, 배움과 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주택을 제때 공급한다. 청년과 세계 인재에게 기회를 열고 어디에 살든 편리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지향한다. 100대 핵심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0월 20일경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 자서전 ‘말에서 글로, 세대를 잇는 읽걷쓰 아카이빙 – 말잇글’을 출간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말잇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책으로 남기는 세대 연계형 읽걷쓰 아카이빙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술생애사와 인터뷰 방법을 배운 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학교생활,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술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 원고를 완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말잇글’은 어르신의 ‘말’이 학생들의 ‘듣기’와 ‘쓰기’를 통해 한 권의 ‘글’이 되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자서전이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출간된 자서전을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