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0월 20일경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 자서전 ‘말에서 글로, 세대를 잇는 읽걷쓰 아카이빙 – 말잇글’을 출간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말잇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책으로 남기는 세대 연계형 읽걷쓰 아카이빙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술생애사와 인터뷰 방법을 배운 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학교생활,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술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 원고를 완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말잇글’은 어르신의 ‘말’이 학생들의 ‘듣기’와 ‘쓰기’를 통해 한 권의 ‘글’이 되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자서전이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출간된 자서전을 도서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교육균형발전학교 및 도서·벽지지역 7개 중고등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다(多):이룸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균형발전학교의 우수 국제교류 모델을 확산하고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삶과 배움이 결합된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4P와 연계한 인천바로알기 사전활동을 강화해, 학생이 자기 주도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호주 퀸즐랜드교육청에서 지정한 공립학교의 현지 학생들과 1:1 버디 매칭으로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한다. 퀸즐랜드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현지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안목도 넓힌다. 캠프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호주 친구와 함께 수업을 듣고 소통하며 글로벌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인천 홍보 활동과 한국 전통문화 소개에 호주 친구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교육청 및 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지역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학부모의 자기 이해 및 성장 중심의 특강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가족 실전 독서법(함영연 추계예술대 교수) ▲인공지능(AI) 시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질문하는 힘이 경쟁력!(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 ▲미래 교육 트렌드와 자녀 진로교육의 방향(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등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가 미래사회 환경 변화에 대비하며 삶과 앎을 연결하는 평생학습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 설문 링크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로 하면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8일부터 9일까지 2026년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3·4급 신규 정책리더 34명을 대상으로 ‘비전리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정책리더의 비전과 성과 중심 리더십을 강화하고, 인천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는 도성훈 교육감의 특강을 비롯해 ▲미래 인재상과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 ▲성과 중심 조직관리 ▲자기 성찰형 소통 리더십 ▲현안 진단 워크숍 등 직급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강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일수록 읽걷쓰AI로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지키는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나열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으로 일하고, 관성적 행정 대신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신규 정책리더들이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인천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17일에 5급 신규 정책리더 36명을 대상으로도 성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YWCA에서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총 2,135명이 응시해 1,868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7.5%를 기록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최고령 합격자를 비롯한 합격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인천·부천검정고시동문회가 초중고 최고령 합격자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배움에 대한 뜻을 이어온 합격자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시험 전체 최고령 합격자는 82세 한모 씨이다. 한 씨는 해방 전인 1944년에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원양어선을 타는 등 생업에 전념하며 오랜 기간 해외에서 생활했다. 귀국 후 80대의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2024년에 초졸과 중졸 검정고시에 잇달아 합격한 뒤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한 씨는 “10번이고 100번이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산업용 컴퓨팅 우수기업인 어드밴텍 한국법인 인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취업 활성화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우수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전문성을 기르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되도록 마련됐다. 1983년 설립된 대만 본사를 기반으로 1997년 출범한 어드밴텍 한국법인은 산업용 PC(IPC),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및 임베디드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선도기업으로,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직업계고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지속 채용하며 지역 직업계고 인재 발굴에 동참하고 있다. 어드밴텍 한국법인 정준교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경쟁력을 키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채용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과 9일 아트팩토리 참기름 강화와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에서 학부모 150여 명과 자녀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의 가정 연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가 참석했다. 행사는 ‘인공지능(AI)은 가르칠 수 없는 마음, 부모가 채우는 행복’, ‘아이의 따뜻한 언덕이 되기 위해, 부모인 나부터 돌아보는 시간’의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이, 2부 행사에서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9일에 진행된 토크 콘서트 발제에서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경청·외로움·동행’의 의미를 학부모들과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아이들의 문해력과 기초학력·체력 저하뿐 아니라 관계 맺기의 어려움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고민했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2020년부터 운영된 시민소통참여단은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갖는 첫 소통의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 시민소통참여단은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선 ▲이해·존중·배려의 인성교육 강화 ▲교육청·학교·경찰·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제안했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교육청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만나면서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라며 “주민직선 5기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서로 다른 결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과 인천교육재정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는 지방교육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새로운 산식은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을 적용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한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전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은 110조 8천억 원에서 78조 9천억 원으로 31조 9천억 원(28.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교육부는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6년 본예산 71조 7천억 원과 비교해 2027년 정부안 78조 9천억 원은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라며 매년 교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정부 1차 추경으로 증액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