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부의 예산 방향을 발 빠르게 공유하고 국도 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비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담당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에서 예산팀장과 국비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예산 및 국비 확보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한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을 맡았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국도 비 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지금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군 사업과 연계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행정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관리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물가대책 상황실은 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 민생·안전·생활불편, 3대 분야 빈틈없이 관리 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응급진료·시민안전 △생활쓰레기 처리 등 3대 분야를 특별 관리한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45만 원으로 유지해 실수요 중심의 지역 소비를 뒷받침한다. 전통시장 소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원주시장과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상생협력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시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교육감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비롯해 대국민 홍보와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 등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오는 9월 23일에는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전후해 교직원과 도민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교육청은 캠페인 기간 내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카드뉴스 배포 △공문서에 개인정보보호 표어 게시 △개인정보 내부 관리계획 이행 실태 점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정비 △청사 디스플레이, 누리집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대비해 2027년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김영성), KOTRA 강원지원본부(본부장 김운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지난 4일, 총 4,055만 달러(한화 약 547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3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으로 행사 첫날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여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보여 주였다. 주요 계약 품목으로는 피부미용기기, AI체형분석기, 고압산소치료기 등이 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전시회와 함께 추진한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 매칭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네오바이오텍(‘00./치과용기기), ㈜바이오프로테크(’00./심전도센서), ㈜메디아나(‘95./환자감시장치), 씨유메디칼시스템(’01.심장충격기) 등 강원을 대표하는 선도기업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과 용인특례시는 9월 9일 철원군청에서 접경지역과 첨단산업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주민 교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민선9기 첫 번째 자매결연으로 수도권과 접경지역이라는 서로 다른 지리적·산업적 기반을 가진 두 도시가 상호 보완적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성사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용인특례시는 인구 111만 명의 경기도 대표 도시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 등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미 중국·미국·호주·UAE 등 6개국과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국내외 23개 도시와 교류 중이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DMZ 평화관광, 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 다리, 철원오대쌀 등 차별화된 농업·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와 청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주제로 '제33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순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개회식에서는 최순규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4개 단체가 차례로 입장해 단체별 활동과 역할을 소개했으며, 이어 남녀평등 헌장 낭독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여성단체 활동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표현하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강원 AI데이터센터' 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확충 ▲AI데이터센터를 포함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인허가, 유관기관 협의, 수용성 제고 등 협조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고속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무원들이 춘천의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현장을 배우고 있다. 춘천시가 주관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 ‘콜롬비아 메데진시 첨단기술 사회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 ICT 활용 역량강화’ 3차년도 연수가 춘천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는 메데진시 고위·중간관리자 15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지난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춘천과 수도권의 디지털 행정,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배우고 있다. 연수단은 9일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AI 기반 CCTV와 실시간 대응체계, AI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재난과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활용하는 춘천시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 안전관리와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날 오찬을 함께한 육동한 시장은 “그동안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춘천시는 자매도시로서의 역할을 서로 잘 해오고 있다. ODA 글로벌 연수 사업도 가장 중요한 협력의 연결점”이라며 “춘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9일 10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길선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강득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방의회가 주민대표기관이자 자치입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을 연내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 등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아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과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지방의회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권한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길선 의장은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은 지방의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고 지방정부를 더욱 충실히 견제·감시하기 위한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