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국가하천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돌입했다. 춘천시는 14일 오후 중도동 의암호(북한강) 일원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관공선을 타고 의암호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철거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수면과 하천구역을 무단 점유한 시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시는 작업 구간 주변 안전 통제와 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다. 춘천시는 앞서 지난 3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 시설물 700여 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200명을 적발했다. 이후 하천구역 경계 측량과 인허가 자료 대조, 행위자 특정, 공시송달 등 행정대집행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의암호 내 행위자 미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고와 공시송달 절차를 마친 상태다. 춘천시는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원상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내 모든 교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오성배 부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선생님은 강원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품”이라며, 아이들이 꽃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선생님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길을 터주시는 선생님의 헌신 덕분”이라며, 선생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강원의 미래가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선생님이 오직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선생님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스승의 날만큼은 짊어진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선생님 덕분에 강원 교육은 오늘도 따뜻하고 든든하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해 춘천형 농촌 재생에너지 모델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에는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강원도, 한국농어촌공사강원지역본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자립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춘천시 RE100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9억 100만원을 투입해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에너지절감형 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 공간들을 차례로 시찰하고 주민들과 만났다. 핵심 시설인 마을발전소는 499.8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로 연간 약 657MWh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일반 가구 수백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솔바우협동조합이 운영 중이다. 발전수익은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 동행택시·우유배달 등 마을복지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에는 19kW 규모 태양광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변치 않는 진심을 전했다. 김진태 후보는 13일 오전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곳은 김진태 후보가 개관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왔고, 4년 전 도지사 취임 첫날에도 방문하여 초심을 다진 장소이다. 김 후보에게는 10년 넘게 이어온 인연이 깃든 고향집과 같은 공간인 것이다. 복지관에 들어선 김진태 후보를 본 어르신들은 마치 아들을 맞이하듯 환한 미소와 박수로 반겼다. 식판을 든 어르신들은 김진태 후보에게 연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어르신은 “TV토론을 아주 감명 깊게 잘 봤다. 조목조목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든든했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배식 현장에서 김진태 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또 다른 어르신은 “김진태를 여기서 본 지가 어느덧 10년이 다 돼 간다. 정치적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김진태는 언제나 변치 않고 우리 곁에서 지역을 묵묵히 지켜왔다”며 김 후보를 향한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김진태 후보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눈을 맞추며 배식봉사에 임했고, 봉사를 마친 후에는 식사 중 불편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은 강릉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 원을 투입해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정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일정,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당부 됐다. 이어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인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소양강댐 주변 지장가옥 주민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춘천시는 13일 K-water 소양강댐지사에서 ‘소양강댐 재해·안전관리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댐 수위 상승 시 침수·고립 위험이 있는 지장가옥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소양강댐 주변 지장가옥은 총 23세대로 춘천 8세대, 인제 15세대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60세 이상 고령 거주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소양강댐 재해·안전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재해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 지원 △댐 상·하류 취약지역 합동조사 △시민 안전 계도 △홍수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인력·장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댐 수위 상승 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소방·자율방재단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고립 우려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2일 오후 1시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소상공인 333인 진짜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청년•교수 지지선언에 이은 ‘진짜 지지선언’의 세 번째 순서로, 줄세우기식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을 확인해 그 간절함을 도정에 온전히 녹여내겠다는 취지다. 동의도 받지 않은 채 이름을 무분별하게 올렸다 항의를 받고 급히 명단을 수정하는 등 지방선거를 혼탁하게 만든 '가짜 지지선언'과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현장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해 지지의 뜻을 모았다. 청년소상공인들은 선언문을 통해 고물가와 내수 침체라는 유례없는 경제적 한파 속에서도 과감한 규제 철폐와 경제 활성화 의지를 보여준 김 후보의 리더십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청년소상공인들은 "청년의 혁신으로 빚어내는 강원 경제, 김진태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강원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 도정과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4대 핵심 정책으로 ▲맞춤형 금융·신용 지원 대폭 확대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DX) 및 마케팅 바우처 도입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사)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5월 12일 K컨벤션 웨딩홀에서 ‘2026년 홍천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127명을 비롯해 내외빈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홍천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구성원으로 품위를 높이고, 현대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어르신 각자가 지닌 경험과 잠재력을 다시 살리고, 건강관리와 생활 지식을 익혀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홍천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식에 앞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기 홍천노인대학장은 “새로운 배움의 길에 함께해 주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홍천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올해 춘천시의 조사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시민의 건강 상태를 다각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조사 전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특히 조사원은 항상 전용 회색 조끼와 조사원증을 착용하므로 시민들은 신원을 확인한 후 안심하고 조사에 응하면 된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춘천시의 더 나은 보건 행정을 위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천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spring)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쁜 일상과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 참여가 쉽지 않은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상담은 가구당 주 1~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70분 동안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주요 상담 내용은 △감정 코칭 △의사소통 방식 개선 △갈등 해소를 위한 관계 상담 등이다. 시는 상담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5가구를 대상으로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