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동해시가 동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동해·묵호항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15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동해신항 4~7번 선석의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 신규 반영 등 2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먼저, 동해신항 4~7번 선석은 민간투자로 계획돼 있으나 에너지정책 변화와 벌크화물의 낮은 수익성 등으로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동해신항의 적기 완공과 만성적인 체선 해소는 물론,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동해항 북부두의 해양안보 기능 재편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해양수산부가 수립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해·묵호항은 환동해권의 주요 산업물류 거점항만임에도 기존 물동량 중심의 수요 산정방식과 개발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항만배후단지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동해시는 AI데이터센터, 국방해양시스템 실증센터 등 미래 신산업 수요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최상기 인제군수는 7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이양수·허영 국회의원 등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보완과 기린면 진동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회장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는 10월 6일 접경지역 항구적 평화 안착을 위한 대북확성기 재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매설지뢰 폭발사건과 관련한 것으로 협의회에서는 이를 둘러싼 남북 간 긴장상황 발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무엇보다 현재도 전방지역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 따른 합리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남북 간 긴장을 다시 높이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확성기 방송이 재개되면 안전, 재산권, 경제산업 분야 등 접경지역 주민들이 오롯이 받게 될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안보와 평화는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구해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대북확성기 재개를 비롯한 접경지역의 긴장을 높일 수 있는 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철원군은 지난 9월 30일 한기호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한국형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한 지역 최대 현안인 국방부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일 철원군수와 철원군의회 의원들, 군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 테이블에 오른 주요 사업은 총 3건으로, △한국형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조성사업, △2027년 철원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기간 연장 등이다. 군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상세히 전달하고, 특히 군 유휴지를 활용한 신규 사업들이 국방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제약요인을 공유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협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접경지역 특성상 행정절차가 복잡한 만큼 국회와 국방부의 전폭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가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양양군은 지역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10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이뤄갈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양양군은 ▲접경지역 신규 지정 추진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의 전폭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우선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관련해서는 동해안 철조망, 군부대 휴양소, 육·해·공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등 오랜 기간 이어진 군사 규제로 인한 지역의 희생을 감안해줄 것을 강조했다.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통해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건의와 관련해서는, 신설 양양역 앞 7번 국도변 국공유지(약 9만㎡)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형성된 시가지와 인접해 있고 경찰서 등 주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릉시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국회와 서울정부청사 등을 찾아 굵직한 현안 사업 등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를 찾은 김 시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만나 강릉시 미래를 위한 사업이 꼭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핵심광물 기반 첨단 피지컬 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사업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국립민속박물관 강릉분관 건립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설치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한다. 또한 전 강원도지사인 이광재 예결위원장(10월 1일)과 강릉출신 김우영의원(9월 30일)을 만나 강릉의 주요 현안과 국회 증액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와 지지를 요청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핵심 국가기관 유치를 위한 조직 및 직제개편의 당위성 설명 및 승인을 부탁드리며, 강릉 유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릉시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국회와 서울정부청사 등을 찾아 굵직한 현안 사업 등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를 찾은 김 시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만나 강릉시 미래를 위한 사업이 꼭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핵심광물 기반 첨단 피지컬 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사업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국립민속박물관 강릉분관 건립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설치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한다. 또한 전 강원도지사인 이광재 예결위원장(10월 1일)과 강릉출신 김우영의원(9월 30일)을 만나 강릉의 주요 현안과 국회 증액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와 지지를 요청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핵심 국가기관 유치를 위한 조직 및 직제개편의 당위성 설명 및 승인을 부탁드리며, 강릉 유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여당(민주당) 및 정부(기획처·행안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하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9월 2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하여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당·정 주요인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내년도 미래대응기금 운용방향과 지방교부세 개편 방향을 시․도에 설명했고, 광역자치단체장은 이에 대한 지자체의 입장을 전달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의 설립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일반재원 성격인 지방미래성장지원금 지원 규모 확대와 △기금 사업의 전액 국비 추진이 필요하다”는 도의 입장을 표명했으며, 또한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정 여건이 열악한 강원도에 대한 당정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릉시는 2027년도 당초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8일(월) 오후 3시 30분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강릉 지역구를 둔 강원특별자치도 의원들이 참석해 내년도 주요 도비 확보 대상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릉시가 이날 건의한 2027년 도비 주요 건의 사업은 총 43건으로, 약 321억 7,7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중점적으로 논의된 핵심 사업으로는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사업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사업 ▲농어촌도로 사천 206호선 및 주문진 202호선 확포장공사 등 지방도로 정비사업 ▲홍제중블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성산)2단계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필수 기반 시설 확충 사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원활한 재원 마련을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릉시는 16일 국회와 네이버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삼석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을 만나 해양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대처, 치안 유지 등을 위한 최적지로 주문진의 입지 여건을 설명하며 강릉해양경찰서 신축 청사의 이전을 건의했다. 또한 오후에는 네이버 사옥을 방문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강릉시의 디지털 혁신과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강릉 유치 ▲강릉시 인공지능 전환(AI·DX) ▲네이버 D2SF와 연계한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다뤘다. 울러 ▲워케이션 활성화 ▲네이버 지도 등 플랫폼 서비스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이어 김 시장은 네이버 사옥의 미래기술 체험관을 방문해 AI·로보틱스 등 최신 기술을 살펴보고, 이를 강릉시 행정과 지역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