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칼럼] 아직도 가슴에 지워지지 않은 여순오페라 1948 ‘바다에 핀 동백’

더 감동을 주는 명작 레퍼토리로 만들어가야죠
10월 18,19일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2천명 관람

2023.11.19 17:14:13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 459, 101동 705호(후평동) 등록번호: 강원,아00346 | 등록일 : 2023-07-18 | 발행인 : 윤경덕 | 편집인 : 윤경덕 | 개인정보책임자 : 윤서빈 | 전화번호 : 010-6329-0223 Copyright @NEWSFOR1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포원(NEWSFOR1)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