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4 하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됩니다. 조달청에서 인정한 580개사 16,086개 할인상품을 평균 할인율 9.2%, 최대 할인율 70%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많이 구매하는 세부 품명의 할인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종합쇼핑몰 검색 페이지 또는 할인 행사 페이지에서 쉽게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기관과 기업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2024 하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자동차 사고 보상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하세요! 9월부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자동차보험 보상 청구 등 보험 분야로 확대합니다! 편리해진 자동차보험 보상 청구 Ⅴ 사고 발생 시 서류 없이 모바일 ‘본인 인증’과 ‘공공 마이데이터 본인 정보 제공’ 동의로 쉽게 보험 청구 및 사고 처리 ※ 다양한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가 연내 서비스 개시 예정 Ⅴ 향후 보험 가입과 연장 등 보험 분야 전반에 확대 예정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도시 문화, 자족기능 확충에 중점을 둔 2025년 행복청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도시 문화, 자족 기능 확충 ·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 579억 원 · 어린이박물관 운영 - 109억 원 · 공동캠퍼스 운영 - 13억 원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 45억 원 ·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 350억 원 행복도시 기반시설 구축 ·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평생교육원 건립 - 413억 원 ·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 58억 원 · 공공청사, 광역도로 등 기타 - 877억 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갑자기 지나가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을 기다리는 또 다른 이유! 단풍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은행나무의 단풍 시기를 담은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했습니다. 단풍 구경 갈 때 참고하세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질병관리청은 ’24~’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모더나 신규 변이(JN.1) 백신 초도물량 약 63만 회분을 양일간(9.23~24일) 도입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신규 백신은 화이자 신규 백신과 동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9.11.)를 받았으며, 초도물량(약 63만 회분)을 포함한 총 200만 회분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절기 백신 확보 물량은 화이자 523만 회분, 모더나 200만 회분, 노바백스 32만 회분 등 총 755만 회분이며, 노바백스 백신은 긴급사용승인 완료 후 도입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3일(금)에 발표한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11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피터 첸처(Peter Tschentscher) 독일 함부르크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서울시의 우수 정책 사례를 나누고 향후 서울-함부르크 간 도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피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과 함께 게오르크 슈미트(Georg Schmidt) 주한 독일대사, 사빈 쉬털린 와크(Sabine Sutterlin-Waack)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정부 장관, 리브 아스만(Liv Assmann) 함부르크 외교장관 등 대표단 총 9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독일 정기 교통권인 ‘도이칠란드 카드’를 벤치마킹한 서울의 ‘기후동행카드’가 최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참 고맙게 생각한다” 말하고, 면담에 앞서 교통정보센터(TOPIS)를 둘러보고 온 대표단에게 “함부르크가 준비 중인 첨단 교통정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공유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오 시장은 또 함부르크 옛 항구도시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수변문화 복합도시로 재탄생한 ‘하펜시티’를 언급하며 “작년 3월 함부르크 출장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핵심당직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시민 안전, 저출생 극복, 미래인재 양성 등 안정적 시민의 삶은 물론 도시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업들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서울시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민생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 본관(245호)에서 ‘서울시-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는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핵심 당직자가 서울시 주요 현안과 국고지원 요청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제22대 국회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구자근 국회 예결위 간사 등 핵심당직자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의회는 서울시의 국고지원 요청 사안 및 주요 시정 현안 설명 후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참석 의원들과 오세훈 시장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18시 30분, 진관사에서 개최된 ‘달오름 음악회-진관미학’에 참석했다. ‘달오름 음악회’는 진관사에서 19회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진관사의 아름다움과 함께 젊은 음악·예술가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서울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진관사와 같은 분위기 속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음악회를 즐기기 위해 진관사 경내를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신진 음악가들의 공연을 즐겼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21일 15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의 날’부터 1주간을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올해 청년주간 슬로건은 ‘All Ways With Youth’로, 서울시와 정부가 청년과 항상 함께하고 청년의 모든 길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 시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영테크, 청년몽땅정보통 등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들과 함께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 청년정책을 알렸다. 또한 “청년 여러분이 실패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청년을 위한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5년 조달창 예산안 규모는 3,266억 원으로 ’24년 대비 4.5% 증가한 것입니다. 혁신성장 지원, 공급망 위기 대응, 조달인프라 확충 등에 중점 투자합니다. 역동적인 혁신 성장 지원 - 혁신 기업의 국내·외 초기판로 개척 - 541억 원 - 혁신 제품 기술 개발(R&D) - 30억 원 - 혁신 제품 ODA 최초 도입 등- 43억 원 조달 인프라 및 역량 확충 - 신속 공정 계약 지원 인력 및 시설 보강- 41억 원 - 조달 전문인력 양성(공공조달 관리사 도입) - 8억 원 - 개도국에 나라장터 수출(조달청 자체 ODA 최초) - 14억 원 공급망 위기 대응 - 원자재 비축 확대 - 800억 원 - 비축기지 신축 등 인프라 확충 - 28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