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발판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춘천시는 2025년 강원한우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한우는 지난해 품질과 안전성, 브랜드 가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한우 산업을 지역 축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0억 원 규모(도·시비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브랜드 육성 △품질 고급화 △노후 기자재 지원 △고급육 생산 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통합브랜드 지원을 통해 생산·출하부터 유통·판매·마케팅까지 연계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 종축 등록·검정,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관리와 개량을 체계화하고 고급육 출현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축산 기자재 지원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거세 시술비와 고능력우 정액 지원을 통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는 6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민선8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하여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추진된 주요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내용으로는 △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현황 점검 △ 향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 공약 마무리 및 핵심현안사업 적기 추진 등 민선8기 주요 시정 전반이 포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4년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지역 내 재활의료기관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등록장애인을 위해 ICT 기반 원격협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철원군은 뇌병변·지체장애 등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재활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3월 27일 지역사회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첫 대면진료를 진행했다. 이후 원격영상협진 및 대면진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와상 환자의 경우 가정방문 진료를 병행해 대상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관리를 지원한다. 대상은 철원군 거주 등록장애인 중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하고 원격협진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주민이며, ICT 장비를 통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상담하고, 의료진은 재활 방향을 제시해 대상자별 상태를 고려해 운동 지도, 일상생활 관리, 추후 진료 연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보건소는“재활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격협진 사업이 등록장애인의 치료 공백을 줄이고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춘천 지역 기업인 ㈜신성바이오팜과 이엑스헬스케어 주식회사 2곳이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금지원과 함께 유통 판로 확대, 기술 고도화, 기업 상장 지원까지 성장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총 4개 기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이 중 2개 기업이 춘천지역에서 선정됐다. 춘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바이오팜은 천연 유래 성분과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와 동물용 의약외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왕산능이버섯과 몽골 사르슈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이너뷰티 시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miRNA 기반 생체신호 조절 기술과 외용 엑소좀 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 억제와 근위축증 개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크림 제품 고도화와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이 추진하는 장수축하금이 4월 7일 첫 지급된다. 장수축하금은 2025년 찾아가는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다. 홍천군은 현장 건의를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홍천군은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해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군은 첫 지급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에 대한 지급을 확정했다. 이번 첫 지급은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제도화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수축하금은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현종 철원군수가 4월 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포천~철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예타 통과 최적안(L=26.7km, 신북IC~신철원IC)으로 반영돼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선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철원군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1조7천66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시민축구단 육성,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의 예산 총 5억9백만원을 삭감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신성열 의원이 ▲애막골 새벽시장, 상생형 로컬 마켓으로의 전환, 김지숙 의원이 ▲구도심 초등학교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문제, 이희자 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방안, 박제철 의원이 ▲춘천시 인구 정책에 대한 제안, 김보건 의원이 ▲춘천 후평 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끝으로 김진호 의장은 올해 첫 추경안 심사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임시회는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회기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와 면담을 갖고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 사업 중단 장기화로 불편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민간 영역의 사업이지만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시민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것이 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여전히 어려운 여건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문을 제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