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 18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교사·예술강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은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현재는 서울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하며, 수업과 연계해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무대 디자인, 음악 등 전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간다. 학교에는 예술강사가 파견되어 담당 교사와 협력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예술적 표현뿐 아니라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키운다. 학기 말에는 학교별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온라인 발표회로 활동을 지속한 바 있다. 올해 발표회에는 6개 중학교가 참여해, 가족·성장·공동체·청소년 내면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산사태 위험정보, 어떻게 하면 쉽게 알 수 있을까?" ■ 스마트 산림재난 APP 산사태위험지도, 집 주변 대피소, 산사태 예보발령 정보 등 산사태 안전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어떻게 활용하면 될까요? - 3가지만 기억해요. (STEP1) 관심지역 설정. (STEP2) 산사태 위험정보 확인. (STEP3) 가족과 지인들에게 알리기. ■ 스마트 산림재난 어플 사용방법 (STEP1) 관심지역 설정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산림재난 APP'을 다운로드 받고 관심지역을 설정. ※ 관심지역을 설정하면 위험정보가 알림으로 표출됩니다. (STEP2) 위험정보 확인 - 산사태위험지도를 통해 집 주변 위험지역 확인! - 집 주변 대피소 미리 확인! - 시·군·구청에서 발령하는 산사태 예보 정보 확인! - 실시간 위험도에서 우리 집이 얼마나 위험한지 확인! (STEP3) 위험상황 알리기(중요!) 스마트 산림재난 APP에서 확인한 산사태 위험정보를 산 인근에 살고있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려주세요! -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 혼자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 집중호우란?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는 현상. ※ 장마와 달리 특정 기간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 (특징) 1시간 30mm 이상 또는 하루 80mm 이상의 비. (호우주의보 기준) 1시간 이내 30mm 이상 또는 24시간 80mm 이상 내릴 시 발령. ■ 집중호우로 인한 주요 피해 · 하천·도로 범람에 따른 침수. · 산사태 및 토사 유실. · 정전·감전사고. · 차량 고립. · 대규모 재산 피해 및 인명 피해. ■ 집중호우 전 꼭 점검해야 할 사항 · 하수도·배수구 막힘 여부 확인. · 비상용품 준비(생수, 손전등, 비상식량, 구급약 등). · 중요 물품은 높은 곳에 보관. · 물막이판 사전 설치. · 대피소 위치 확인. ■ 집중호우 발생 시 · 밖에 있을 경우 이렇게 행동하세요! - 침수·산사태 지역 즉시 대피. - 지하공간 즉시 지상으로 대피. - 하천·계곡 접근 금지, 고지대로 대피. · 실내에 있을 경우 이렇게 행동하세요! - 문·창문 단단히 잠그고 기상 상황 확인. - 물이 차면 전기제품을 피하고 침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는 21일, 최대 55만 원. 모든 국민께 드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을 앞두고,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을 풀어드립니다. · 곧 태어날 우리 아이는? · 군대 간 우리 아들은? · 얼마 전 지방으로 이사했는데? · 키오스크, 배달앱 주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문 10답' 1. 9월 출생 예정인 신생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 반대로, 6월 18일 이후 사망한 경우는 제외되는지? 올해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도 출생신고를 완료한 이후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이의신청은 기간 내(2025.7.21~9.12)에 요청해야 하므로, 9월 12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치고 이의신청을 요청한 경우에만 1차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 6월 18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본인 신청과 대리 신청 모두 불가능하므로 원칙적으로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도 잔액 환수가 원칙이나, 세대주가 사망한 경우 동일 세대 미성년자에 한해 세대주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소비쿠폰의 잔액을 지류형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막힌 빗물받이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으로 신고해 주세요. *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해 '집중신고 기간'(~8.31.)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빗물받이뿐만 아니라 주변의 위험 요소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로! * 재난 예방 효과가 큰 우수 신고에는 100만 원의 포상금. 여름철 재난 사고, 여러분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올여름 무더위, 금융권 무더위 쉼터에서 피해가세요. 이미 전 점포에서 운영중인 은행권에 이어, 지역 상호금융·저축은행까지 1만 4000여개 영업점으로 대폭 확대 (추진)합니다. (현재 총 9600여개) * 7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금융회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사장님! 사업용 신용카드, 홈택스에 등록하셨나요? · 등록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 홈택스에서 등록한 카드사용 내역 조회 가능. - 매입한 합계금액만 입력하면 매입세액공제 가능. - 사용내역이 전산구축되어 신고누락 우려 감소. · 홈택스 등록방법 - 개인사업자: 최대 50개까지 홈택스에서 등록 가능. - 법인사업자: 법인명의 발급 신용카드는 별도 등록절차 X.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으로 누락 실수는 줄이고,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7~8월은 사고의 계절,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세요! ■ 빗길 사고의 현실 최근 5년간 빗길 교통사고 7월에 최다… "각별한 주의 필요" [빗길 교통사고 발생 구역] 1위: 교차로(47%) (교차로 내 30%, 교차로 부근 17%) ■ 빗길 사고의 원인 빗길에는 감속 & 주의 필수! · 1위: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55%) · 2위: 신호위반(13%) ■ 장마철 안전수칙 ① 감속운전! · 평소보다 20% 감속 주행. · 폭우 시 최대 50% 감속 필요. · 급제동/급가속 금물. · 차간거리 평소보다 2배 확보. ② 시야 확보! · 라이트 미리 켜기. · 전조등 & 안개등 활용. · 전방 주시 철저히. 밝은 색 옷착용! 무단횡단 NO! ③ 지하차도 진입 및 침수 시 (진입 시) · 침수된 지하차도는 반드시 우회. · 상습 정체구간 통행 금지. (침수 우려 시) · 타이어 높이의 2/3이상 잠기기 전 대피. · 침수 상황 대비, 미리 창문을 내려 이동. *승용차 기준 ④ 자동차 안전 장비 점검 · 타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 지진해일 발생 시 대피요령 해안에서 지진을 느끼거나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해안이나 하천에서 멀리 벗어나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피할 시간이 없다면 주변에 철근 콘크리트로 된 3층 이상의 건물 또는 해발고도 10m 이상의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로 대피합니다. ■ 지진해일 전조증상 지진해일이 오기 전에는 해안의 바닷물이 갑자기 빠져나가거나, 기차와 같은 큰 소리를 내면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높은 곳으로 신속히 대피합니다. ■ 지진해일 특보 해제 전까지 높은 곳에서 대기 지진해일은 한 번의 큰 파도로 끝나지 않고 수 시간 여러 번 반복될 수 있습니다. 지진해일이 해안가에 도달하게 되면 5분 ~ 10분 간격으로 높은 파도가 계속 밀려옵니다. ■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자신이 있는 지역이 지진해일의 위험이 있는 지역인지 미리 확인해 둡니다.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의 위치를 파악해 둘 수 있도록 합니다. 지진해일 미리 알아두고 대비하세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온라인 -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은 대상자(성인)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신청. - 미성년 자녀(2007. 1. 1. 이후 출생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 · 오프라인 -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본인 명의로 신청·수령 가능. - 지류·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자 개인 및 대리인 신청·수령 가능. * 읍면동 주민센터 신청 시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 가능. Q. 온라인으로 카드신청을 할 수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어떻게 하나요? 해당 자치단체에 '찾아가는 신청'을 전화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찾아가는 신청을 전화로 요청 시 대상자 여부를 조회한 후, 대상자를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 *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므로, 찾아가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음. - 지급 준비 완료 시 재방문하여 상품권/선불카드 지급. Q. 신용·체크카드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