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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평균 연봉 ‘1억 7,536만원’ 역대 최고 기록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6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 NC 구창모 연봉 800% 상승, 2026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NC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되며, 지난해 대비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해 2026년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또한 구창모의 8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22년 SSG 한유섬이 기록한 1,233.3%다.
▲ 두산 양의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 & 2026 KBO 리그 연봉 1위
두산 양의지는 연봉이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26억원 인상되며, 역대 KBO 리그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2022년 SSG 한유섬이 1억 8천만원에서 24억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22억 2천만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2026-03-18 17:30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