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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KBO 이사회 및 실행위원회 결과
선수 최저 연봉, 2027년부터 3,300만원으로 인상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KBO는 1월 20일, 27일에 각각 2026년 제1차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 제1차 이사회 결과
▶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추세를 반영하고, 선수 처우 개선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
현행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부터 연 3,000만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정 주기(5년 내외)의 합리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27년부터 선수 최저 연봉을 3,3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인상하기로 했다.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05년 2,000만 원, 2010년 2,400만 원(20% 인상), 2015년 2,700만 원(12.5% 인상), 2021년 3,000만 원(11% 인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 소속선수 정원 증원
선수단 운용의 유연성과 리그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선수 정원 증원했다.
시즌 중 부상, 컨디션 관리 및 전력 운영
2026-01-30 10:10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