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8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올해 11월 개소 예정인 구미청년상상마루에 입주할 첫 입주 작가 12인을 모집한다.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 장기 미임대 상가를 활용, 1,081.25㎡ 규모로 개인 작업공간 12실, 공동 휴게공간,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입주 작가 모집에는 평면, 입체, 사진, 영상 등 모든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이 지원 가능하며,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 올 12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1개월간 입주하게 된다. 입주 작가에게는 개별 작업공간 1실, 공동 휴게공간, 샤워실 등 공용공간을 제공하며 홍보 및 전시,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전시공간에는 입주 작가 및 외부 작가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 2회 오픈 스튜디오 기간 중 작업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창작활동 관람을 통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에 대한 친밀감과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상권 침체로 슬럼화를 겪고 있는 금오시장 일대를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및 소극장공터다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대표 김용원) 주관으로'2023 구미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구미아시아연극제는‘여기, 연극이 있다.’라는 주제로 5일간 펼쳐지며, 공식공연(필리핀, 일본 해외 극단 2개 팀, 국내 3개 팀)과 작은극장 기획공연(4개팀)이 진행된다. 공식공연에는 30일 구미 역사 인물인 송당 박영의 삶을 들여다보는 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산 밖에 다시 산'을 시작으로, 31일 극단 한울림의 '미스타 호야', 9월 1일 필리핀 극단의 'Paklay Para Cantamisa', 2일 극단 신비한 움직임 사전의 '뿔난 오니', 3일 일본 극단 도쿄 하이빔의 'SADAO' 등 5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러닝타임 30분의 작은극장 기획공연에는 31일 둥이의 '나와 오랑이', 9월 1일 극단 낮은 산의 '동무를 위하여', 2일 고릴라의 '바람이 불어, 초록색 모자', 3일 랄랄라의 '4랑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공연 외에도 참여작품 소개를 위해 마련된 부대행사인 구미아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천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 및 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자 실시하는 전국단위 전시대비 훈련이다. 군은 이번 연습에서 국지도발 및 전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을지연습 첫날인 21일은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전환절차, 북한의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해 기관장 중심의 전시현안과제 등을 토의할 계획이다. 22일에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화재 대응훈련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기적인 대응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공습 대비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며, 이날 훈련은 비상 대피 훈련과 함께 서천군청-서천오거리-서림지구대-사곡휴먼시아 아파트-서천특화시장-서천오거리-서천역 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군은 지난 7일 김기웅 군수를 주재로 서천군 통합방위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재경영주시향우회에서 18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태규 회장을 비롯한 재경영주시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문화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향우회는 이날 지난달 발생한 호우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수재의연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4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탁한 바 있다. 박태규 향우회장은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피해 주민들께서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향우회원 모두가 기원한다”며 “또한 회원들의 남다른 애향심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표현하실 수 있도록 향우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안내 및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약정과 수재의연금을 기탁해주신 향우회원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고향사랑의 마음은 영주 시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북 영주시의 ‘상수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실적 우수사례’ 평가에서 ‘물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계지역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영주시와 안동시가 손잡고 지방상수도 상호 공급’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규제개선 적극행정으로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587건의 사례 중 영주시 사례 1건을 포함 46건의 신규사례가 선정됐으며, 이 중 추진과정 노력도, 개선 효과, 타 지자체 확산가능성을 감안해 총 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영주시는 지난 5월 안동시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물 공급 소외지역에 상호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지방상수도 상호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자체는 계곡물이나 지하수 등을 사용하면서 물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지곡리·강동리와 안동시 북후면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탈 플라스틱을 실천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다회용품 사용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실천운동을 통해 사무실에서 개인 텀블러 등을 사용하고 회의, 행사를 진행할 때는 기존 페트병과 일회용 컵 대신 음수대를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용 우산비닐 대신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하고 직원들에게 개인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정책도 추진한다. 군은 직원들의 다회용품 사용이 몸에 익숙해져 점심시간 청사 내 반입되는 1회용품이 줄어드는 등 효과가 이어지고 환경사랑 실천에 전 군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7일 박범인 금산군수는 환경위생과 직원들과 함께 개인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1회용품에 익숙한 지금의 생활에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탈 플라스틱 실천에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위해 군민들께서도 다회용품 사용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종합운동장 돌탑성화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설치된 돌탑성화대는 지난 2005년 금산군에서 열린 충남도민체전을 위해 조성됐으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금속형 재질이 아닌 호박석을 사용해 돌탑형으로 쌓아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에 추가된 조형물은 금산의 대표 상징인 인삼을 활용해 두 개의 인삼이 만나 인삼딸(열매)이 열리는 디자인으로 생명의 고향 금산에서 220만 도민이 화합을 이뤄 생명의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군은 성화대 신축 시 4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해 기존 돌탑성화대를 활용, 내부 노후 설비 교체 및 조형물 추가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특색을 살리고 소요 예산도 2억2000만 원으로 절감했다. 지난 18일 열린 시험 가동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군 의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종합운동장 돌탑성화대는 탑 신앙에 기반을 둔 금산의 민속적 정서를 근간으로 만들어져 의미가 크다”며 “충청남도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7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교육장에서 금산인삼 홍보대사를 육성하는 인삼문화 전문가 교육을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수강생,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재배·가공 인삼 교육에서 벗어나 인삼 소비문화부흥과 홍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돼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이달 초 수강생을 모집했다. 기존 모집 인원은 25명이었으나 참여 신청이 정원을 초과함에 따라 수업 규모를 확대해 신청 인원 43명 전원을 수용했다. 교육 일정은 오는 11월 21일까지 3시간 과정 교육을 13회 진행하며 금산인삼의 역사와 문화 및 예술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교육하고 금산인삼의 효능‧활용법 체험, 인삼문화 경험 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딱딱한 지식 위주 교육이 아니라 금산인삼을 활용한 막걸리, 와인, 식초 만들기 체험은 물론 자신의 수업 내용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제작 실습까지 교육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500년 전통 고려인삼의 종주지 금산은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명의 고향”이라며 “이번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인 사천 바다를 품은 해상공원, 노산공원이 화려한 야경을 입고 빛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사천시는 지난 17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인 ‘노산 빛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중간 용역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 시의원, 동서금동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공원 연출을 위한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의 기본설계 구상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노산 빛공원은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말까지 서금동 101-1번지에 위치한 노산공원에 경관조명(미디어아트)을 설치해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빛의 서정시’라는 주제로 숲속의 길, 산책로, 갯바위, 해안 암반, 데크길, 기타 등 6개 구역으로 나눠 해안변 암반 폭포 연출, 박재삼 시인의 천연의 바람을 모티브로한 꽃피는 갯바위 연출의 미디어아트, 반딧불이 숲속해안가, 물결과 징검다리 등을 연출한다. 시는 해안변 경관, 팔포음식특화지구, 박재삼 문학관, 물고기상 등 지역의 역사와 상징성을 모두 담아 차별
엠쿠투데이 관리자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 선수 2명(박예빈, 박건하)이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하는 엘병원에 취업했다. 엘병원은 지난 17일 병원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가 진행한 기업 연계 사업에 선정된 박예빈, 박건하 선수에 대한 취업식을 개최했다. 박예빈, 박건하 선수의 근로조건은 1년 계약이며, 평균 1일 4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되는데, 탁구 훈련으로 대체근무를 하게 된다. 엘병원과 박예빈, 박건하 선수는 차후에 추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진행한 장애인 우수 선수 기업 연계 사업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 됐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접수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1차 자체평가를 진행하고 2차로 기업에게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예빈, 박건하 선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선수로 제15, 16회 전국하계대회와 올해 6월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 하계대회에서 1,2위를 차지한 우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선수들은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