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회장 박동희)가 MB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히어로 레이스)’ 마라톤 대회의 회원 참가 접수를 본격 진행하며, 전국 소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2026년 9월 13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규모는 약 7,000명으로, 전국 각지의 소공인과 일반 시민 러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삶과 도전 정신, 화합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RO RACE 2026’은 (사)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기관으로 공식 참여하여 행사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회 종목은 15km와 7.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하여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15km 코스에는 서강대교 왕복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한강 변의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의
AI 제작 이미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결국 경찰의 강제수사로 이어졌다. 서울경찰청은 6일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업무방해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관련 문서와 디지털 자료를 확보해 감독 후보 추천과 면접, 최종 결정 과정에서 협회 내부 규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됐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사의 핵심은 단순히 홍 전 감독이 적절한 인물이었느냐는 평가가 아니다. 감독 선임 권한이 없는 인사가 사실상 후보 추천과 면접을 주도했는지, 특정 후보에게 다른 후보들과 다른 기준이 적용됐는지,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의사결정 업무가 방해됐는지를 밝히는 것이 핵심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감사에서 대한축구협회가 홍 전 감독과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내부 절차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가 홍 전 감독을 만난 과정은 정식 면접으로 보기 어렵고, 감독 후보를 추천할 권한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후보들과 달리 사전 질문지나 참관자도 없이 늦은 시간 홍 전 감독의 자택 인근에서 만남이 진행됐다는 점도 문제로 제시됐다. 다만 당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전 세계 4억 3000만 명에 달하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초대형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음악 축제 비욘더사운드(BEYOND THE SOUND)는 2028년 개최를 확정 짓고, 글로벌 톱스타 BTS와 블랙핑크를 향해 공식 섭외를 제안했다. 섭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비욘더사운드 조직위원회(이정열 위원장)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7년으로 계획했던 축제 일정을 2028년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한국 4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추진 중인 코첼라급 페스티벌과의 일정 충돌을 피하고, K-컬처 산업 전체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용단”이라고 밝혔다. ◇ K-컬처 생태계 고려한 1년 연기… “2027 패노미논, 2028 비욘더사운드” 앞서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12월,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의 합작 구조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을 개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AI 이미지 기록적인 폭염이 프로야구 일정까지 멈춰 세웠다. 한국야구위원회는 8월 5일과 6일 예정된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취소하고 폭염 대응 기준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결정의 계기는 경기장에서 발생한 집단 온열질환이었다.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관중 25명이 이상 증상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로 병원에 이송됐다. 폭염 속에서 경기를 강행한 것이 적절했느냐는 비판이 커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4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198명이 발생했다. 5월 15일 이후 누적 환자는 2,441명, 추정 사망자는 21명이다. 스포츠 경기장도 더 이상 폭염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기온과 폭염특보만으로 경기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기존 방식에도 한계가 드러났다. 경기장은 열이 오래 머물고 많은 관중이 밀집해 응급 대응이 어렵다. 습도와 바람, 경기 시간, 관중 연령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선수와 심판, 현장 노동자의 안전도 중요하다. 야간 경기라도 낮 동안 축적된 열과 열대야가 이어지면 위험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경기 취소는 구단과 팬에게 손실을 줄 수 있다. 하지만 흥행과 일정이 생명보다 앞설 수는 없다. 경기
서울 전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기온보다 전기요금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에어컨을 끄면 건강이 위험하고, 계속 켜면 다음 달 고지서가 두렵다는 이른바 ‘냉방 딜레마’가 현실이 된 것이다. 4일 서울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되는 등 기존 폭염경보보다 더 강한 위험이 예측될 때 내려지는 최고 단계 경보다. 서울시는 야외작업 중단과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등 비상대응에 들어갔다. 올여름 전력수요도 역대 최고치를 다시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정부 전망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최대 전력수요는 94.1~98.8GW로 예상되며, 상단 전망이 현실화하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정부는 약 107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기록적인 폭염이 길어질 경우 수요 관리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AI 연출 이미지 “하루 3천 원이면 된다”는 말, 누구에게나 맞지 않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도 하루 약 3천 원이면 된다”는 계산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전기요금은 에어컨 소비전력, 사용시간, 실내외
경북 포항의 해병대 영외 간부숙소에서 현역 부사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군에서 엄격하게 관리돼야 할 총기와 실탄이 부대 밖 숙소에서 발견되면서, 사망 경위뿐 아니라 해병대의 총기·탄약 관리체계 전반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포항 소재 영외 간부숙소에서 해병대 1사단 소속 중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출근 시간이 지나도록 부대에 나오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부대 관계자가 숙소를 찾아갔고, 현장에서 A씨와 총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조사에서는 외부 침입이나 제3자의 범죄 개입을 의심할 만한 뚜렷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정확한 사망 시점과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다. 사건의 핵심은 총기와 실탄이 어떻게 영외숙소까지 이동했느냐는 점이다. A씨의 소속 부대와 사고 현장은 수㎞ 떨어져 있으며, 군과 경찰은 총기 불출·반납 기록, 관리장부, 실제 보관 수량, 실탄 회수 과정 등을 확인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총기는 K1 계열 기관단총으로 알려졌다. A씨는 총기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군은 휴대전화 기록과 부대 내 폐쇄회로(CC)TV, 최근 근무 내역 등을 토대로 사고 전 행적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이 기획·총괄제작하는 상업영화 ‘꿈’의 주인공들 예비촬영이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성동구 금호동 파스텔사진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은 박용호 감독(파스텔사진관 대표)과 김준연 감독(싸피디 스튜디오 제작PD)의 촬영연출로 주요 출연진의 무사히 예비촬영을 마쳤다. 예비촬영은 주요배역의 카메라 기본테스트 및 표정 연기에 주안을 두었다. 김준연 감독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영화 '꿈'은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가족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담아낸 공익 영화입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상업영화 ‘꿈’은 박진 감독과 최수현 작가, 장재기 촬영감독이 함께하며, 오는 8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전체 배역 리딩은 촬영 전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중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김기환 총재의 국제엔젤봉사단 제11대 총재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 홍보대사 위촉식, 후원사 감사패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김홍열 청양군수가 지역에 숨어 있는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에 인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킬 기회와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청양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김 군수의 이러한 철학은 호서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의 창의성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청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청양에 연결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 군수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청소년들
혼자 사는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가 245만6천 가구로 늘었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1인 가구는 전년보다 16만7천 가구, 7.3% 증가했다. 전체 일반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9%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일반가구 열 곳 가운데 한 곳 이상에서 노인 한 명이 혼자 생활하는 셈이다. 혼자 산다고 모두 취약한 것은 아니다. 건강과 소득이 안정적이고 사회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고령자도 많다. 문제는 질병이나 낙상 같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다. 함께 사는 사람이 없으면 구조 요청과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빈곤과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까지 겹치면 고독사 위험도 커진다. ※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전화 한 통으로 ‘돌봄 완료’ 처리해서는 안 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자동전화와 AI 스피커, 움직임 감지기 등을 활용해 홀몸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기술은 이상 징후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AI가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었다고 해서 돌봄이 끝난 것은 아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는지,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집 안에 위험한 시설은 없는지, 우울감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는 전화 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가 초반부터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양강 초접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청래 후보는 2일 실시된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2만5,189표, 46.6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민석 후보는 2만3,675표, 43.84%로 2위에 올랐고,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49%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1,514표, 2.81%포인트였다. 하루 전 열린 충청권 경선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를 얻어 정 후보의 3만329표, 44.61%를 303표 차로 앞섰다.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부·울·경에서는 정 후보가 각각 승리하면서 초반 당권 경쟁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두 지역의 결과는 어느 후보도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 차례씩 승리했지만 득표율 차이는 모두 크지 않았다. 향후 수도권과 호남 등 선거인단 규모가 큰 지역의 결과에 따라 판세가 다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정청래 후보가 민주당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46.65%를 얻어 김민석 후보를 앞섰다. AI 재구성 이미지 충청권 패배 하루 만에 반격한 정청래 정 후보는 첫 경선지였던 충청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