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9월 영도의 숨은 매력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기획테마투어 '언노운 YoungIsland'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도의 명소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현대미술과 몰입형 미디어아트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언노운 YoungIsland'는 9월 5일을 시작으로 12일, 13일,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어 전용 차량으로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전문 투어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영도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첫 번째 코스에서는 영도의 대표적인 산업 유산이자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깡깡이예술마을을 방문한다. 전문해설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영도의 조선·수리조선업 역사와 지역의 삶을 살펴보고, 골목 곳곳에 담긴 예술적 풍경을 만나며 영도의 독특한 지역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구)부산남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횡성군이 제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횡성군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 일원에서‘횡성군-원주(횡성)공항-원주시 합동 제주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원주(횡성)공항이 주관하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권, 특히 횡성의 관광자원을 직접 홍보하고, 원주(횡성)공항을 통한 강원권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지역 관광객에게 횡성의 대표 관광 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축제와 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횡성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원주(횡성)공항과 원주시와의 공동 홍보를 통해 개별 지자체 차원의 관광 홍보를 넘어 광역 관광마케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주요 관광시장과 연계한 공동 관광객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제주공항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관광 관문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 2026년 하반기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경기도) · 제20회 광릉숲축제(10.24~25) · 제8회 연천 국화축제(10.16~25) (강원특별자치도) · 제13회 횡성 더덕축제(9.11~13) · 원주만두축제(10.23~25) (충청남도) · 장항 맥문동 꽃축제(8.28~30) · 공주 구룡사 구절산 구절초 축제(10월 초 예정) · 서산 국화축제(11월 초 예정) (충청북도) ·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16~18) (전북특별자치도) ·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10.8~18) ·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10.2~4) (경상북도) · 2026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9월 초 예정) · 제16회 경산 대추축제(10.16~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10.24~11.1) ·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11월 초 예정) (경상남도) · 2026 양산 국화축제(10.30~11.15) · 2026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10.30~11.1)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부산 동구가 부산항과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대를 전국 최초의 ‘크루즈 관광특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동구는 특구 지정과 동시에 올해 하반기 1차 추가경정예산을 전격 편성하여 브랜딩 구축, 선포식 개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초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동구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로부터 크루즈를 메인 테마로 한 관광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부산에서 1994년 해운대, 2008년 용두산·자갈치에 이어 18년 만에 결실을 맺은 세 번째 관광특구이자, 대한민국 최초로 '크루즈'를 전면에 내세운 특구 지정 사례다. 이번에 지정된 관광특구 구역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부산역을 관문으로 차이나타운, 초량전통시장, 초량이바구길, 초량천 일원 등 총 1.48㎢ 규모다. 대한민국 해상·육상 교통의 관문 기능과 원도심이 간직한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동구는 이번 관광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지정과 동시에 올해 하반기 1차 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45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6억9,619만원보다 839만원, 1.2% 상승했다. 2011년 6월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이다. 가격순으로 전셋값을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중위가격도 6억2,667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균 7억원이라는 숫자가 일부 초고가 아파트에 의해서만 만들어진 현상은 아니라는 의미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과 중위가격이 모두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AI 재구성 이미지) 평균가격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돼 서울 평균 전셋값 7억원은 강남권의 고가 주택이 포함된 평균이다. 서울의 모든 아파트 전세가 7억원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중위가격 역시 6억2,667만원을 기록했다는 점은 시장의 전반적인 부담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한강 이남 11개 구의 평균 전셋값은 8억1,104만원, 한강 이북 14개 구는 5억8,685만원으로 조사됐다. 강남권과 강북권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 더
국내 주식시장이 사상 최대 상승률과 상승 폭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7월 31일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 17.91% 오른 6,595.4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하루에 1천포인트 이상 오른 것은 처음이며, 상승률과 상승 폭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26.81% 오른 26만2천500원, SK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인 29.95% 상승한 171만8천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 것도 이례적인 장면이었다. 코스피가 7월 31일 사상 최대 상승률인 17.91%를 기록했다. 그러나 급등 직전에는 연속적인 급락과 거래 중단이 이어졌다. (※ AI 제작 이미지) 사흘간 손실의 86%를 하루 만에 회복 코스피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1,162.19포인트 하락했다. 31일 하루 동안 1,001.89포인트가 오르면서 앞선 사흘 동안 발생한 손실의 약 86%를 한꺼번에 회복했다. 불과 이틀 전에는 연속적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로 공포가 컸지만, 시장 분위기가 하루 만에 정반대로 바뀌었다. 반등을 이끈 핵심 주체는 외국인이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7조2천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외출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온이 치솟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비상이 걸렸다. 양산 40.3도…부산은 122년 관측 기록 경신기상청에 따르면 7월 29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40.3도까지 올랐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 관측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산의 공식 관측 기온도 38.8도를 기록했다. 부산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122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으로 알려졌다. 북창원도 39도까지 오르는 등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다. 밤에도 식지 않는 열기…전국 곳곳 열대야 문제는 해가 진 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열대야가 이어지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낮 동안 쌓인 열과 피로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기상청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활용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잠들기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되 술과 카페인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 동안 달궈진 열기가 밤까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경주 해파랑길이 동해안 대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다. 경주시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국내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주 구간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 천연기념물, 신라 역사유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형성된 천연기념물이다. 수직형과 부채꼴, 방사상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웅장한 암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져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한다. 해파랑길 경주 구간은 양남 주상절리를 비롯해 감은사지와 이견대, 문무대왕릉 등 동해안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탐방로다. 해안 데크길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파도 소리와 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강화도는 당일 여행은 물론 1박 2일 휴가지로도 부담 없이 찾기 좋은 곳이다. 해변과 갯벌, 산림, 사찰, 전통시장, 전망대,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져 여름방학 가족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바다와 갯벌이 주는 여름 쉼표… 동막해변 & 민머루해변 여름 강화 여행의 첫 번째 매력은 바다다.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강화 대표 해변으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 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탁 트인 서해 풍경, 아름다운 낙조가 매력적인 곳으로 조용히 쉬어가며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알맞다. 숲길 따라 식히는 한여름 더위… 마니산 & 석모도 자연휴양림 뜨거운 햇볕을 피해 숲과 산을 찾는다면 마니산과 석모도 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 마니산은 강화의 대표 명산으로, 숲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서해와 강화 전역이 한눈에 들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 명(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7만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하여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7월 6일 개시)하여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