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평창군은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평창군 평생학습축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열 두번째 설렘, 배움으로 하나되는 평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하는 자리다. 평생학습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움과 소통,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평창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개막 퍼포먼스, 평창 어울림합창단 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어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학습동아리의 공연 발표회가 펼쳐져 학습자들의 열정과 배움의 결실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총 31개의 전시·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피클볼과 슬로우조깅 등 건강 체험부터 전통자개·레진 공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등 공예 체험, 수어·오카리나 체험, 핸드드립 커피와 전통한식 디저트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미니스마트팜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도 선보인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홍천군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홍천읍 K 컨벤션에서 ‘2026 홍천 지역산업 혁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재)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가 주관한다. 이번 페스타는 한 해 동안 추진한 기업 지원 사업과 연구개발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우수 제품 홍보 판매와 진로 체험, 바이오산업 발전 논의를 한자리에서 연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1층 로비에는 홍천군 기업 지원 사업 수혜기업 42개사와 지역특화 소재 연구개발 공동사업 참여기업 4개사 등 모두 46개 기업의 성과품이 전시된다. 기업들이 개발 개선한 제품과 사업 성과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한다. 야외에서는 관내 중소기업 19개사와 청년창업기업 5개사 등 총 24개사가 참여하는 우수 제품 홍보 판매전이 열린다. 식품과 전통주, 농특산물 가공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반려동물 제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지역기업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단순한 성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판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영월군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청년 휴식 프로그램 ‘반야심야(般若心夜) 3기’ 참가자를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야심야’는 영월의 자연환경과 사찰 문화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기와 2기를 운영했으며, 이번 3기에는 계절의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김삿갓면 망경산사와 예밀와인족욕체험센터 일원에서 ‘별빛과 불멍, 그리고 사찰 김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고 모닥불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사찰 김장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망경산사 주지 하원 스님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 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간이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자연과 사람이 빚은 Traditional 술 ‘막걸리’를 매개로 송정동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5회 송정막걸리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해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정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송정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막걸리와 접목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전야제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막걸리병 활용 놀이, 막걸리 직접 빚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정의 역사·문화 전시를 비롯해 송정막걸리·지장수막걸리 등 지역 대표 막걸리와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운영된다. 특히 동해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코레일 연계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등 외지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동해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막걸리 브랜드의 인지도를 전국으로 넓히고,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근 송정동장은 “송정막걸리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송정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13일과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학습코칭 학부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 지원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발달 단계와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3일에는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유형 이해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자녀 학습코칭'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10월 14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을 돕는 유형별·전략별 자기주도 학습코칭' 특강을 운영했다. 특강에서는 자녀의 학습 유형에 따른 지도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 전략과 진로·진학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학습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강장혁 교육장은 “아이마다 배움의 속도와 방법은 다르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아 ‘강한 학력’ 정책을 구체화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공교육이 책임지는 학력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강삼영 교육감은 취임 이후 ‘강한 학력’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학력 정책의 기준을 사업과 예산의 투입에서 학생의 실제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먼저 ‘강한 학력’의 출발점으로 모든 배움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과 수리력을 강화한다. 문해력은 국어 교과를 넘어 모든 교과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역량인 만큼, ‘읽기-질문하기-근거 찾기-토론하기-쓰기’가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수리력 역시 문제 풀이에 앞서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2027년부터는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춘 소그룹·개별 지원과 방과후·방학 중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교과 성취도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평가 체계도 새롭게 마련했다. &n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동해시가 10월 연휴를 맞아 산과 바다, 전통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무릉별유천지와 두타산 삼화사, 묵호항 일원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행사가 잇따라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무릉별유천지는 여름철 라벤더에 이어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 국화 4만 5천본이 만개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무릉별뜰 일원에서는 아스타국화 경관과 판타지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도 마련된다. 판타지 세계관과 할로윈 분위기를 접목해 판타지 캐릭터존, 엘프마을존, 할로윈 캐릭터존 등을 구성하고, 활쏘기와 다트, 골렘 클레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5천 원이다. 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무릉정령 폭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해 낮에는 아스타국화가 펼쳐진 가을 풍경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기간 두타산 삼화사에서는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높은 지역경제 기여도와 관광객 만족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6일 사내면에서 열린 2026 화천토마토축제 결과 보고회에서 올해 축제의 직접 경제 효과가 약 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9일까지, 열흘간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기간은 이전 3~4일에 비해 두 배 이상 연장됐고, 개최 공간도 사창리 문화마을 시가지에서 더 넓은 사내체육공원으로 변경됐다. 축제 현장에서 이뤄진 설문에는 방문객 중 516명이 참여했다. 2026 화천토마토축제에는 모두 5만7,411명(외국인 762명)이 방문해 1인당 약 8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 7만3,878원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를 유료화하고, 입장료 전액인 3,000원권 화천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도입한 것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관광객은 사실상 무료 이용이지만, 지역화폐가 사내면 상권에 풀려 지역경제 기여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19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횡성한우가 본고장 축제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횡성군과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에서‘제22회 횡성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횡성축협, 횡성한우농협유통사업단, 횡성한우협동조합 등 3개 축산 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구이터가 설치된다. 축제를 위해 준비된 한우는 총 300여 마리로, 방문객들은 현장 판매장에서 축산단체 직영 판매 가격 그대로 고기를 직접 골라 구이터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재단 측은 주말 저녁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평일 점심이나 주말 오후 3시~5시 방문을 권장했다. 식사 후에는 섬강 유등 산책로 거닐기와 매일 저녁 7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횡성군은 1995년부터 ‘횡성한우 명품화 계획’을 수립해 30년간 혈통 관리와 품질 향상에 집중해 왔다. 군수 품질인증 제도를 통해 횡성에서 태어나 지정 도축장·가공장을 거친 한우만을 공급하고 있으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횡성군은 6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횡성군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고령친화도시 2기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유관기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감사와 공경, 세대 통합과 미래 도약’이 어우러진 열린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을 통해 어른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겼으며, 평소 묵묵한 봉사로 경로효친을 실천해 온 유공자에게 포상을 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뒤이어 펼쳐진 치어리더 응원단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은 청년의 열기를 행사장 가득 채우며 세대 간 화합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부 선포식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정책 우수성을 공인받은 ‘횡성군 고령친화도시 2기’ 공식출범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들로 채워졌다. 횡성 발전의 땀방울과 선진 노인복지 시책을 서정적으로 엮어낸 샌드아트 특별공연에 이어, 무대 위 내빈들이 대형 스크린에 손을 접촉함과 동시에 객석의 어르신 400여 명이 일제히 LED 응원봉을 밝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