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횡성군은 10월 16일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횡성에 있는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치악산을 횡성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600명 참여를 목표로 했으나, 경기도, 인천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오면서 총 7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부곡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부곡 폭포를 거쳐 부곡 제2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치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단풍이 더해져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횡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알게 됐다는 반응과 함께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치악산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치악산의 매력을 알리고, 횡성의 관광자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횡성군은 이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닭갈비 한 끼를 먹으러 떠난 춘천 여행이 식재료가 자라는 마을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만나고, 가을 축제까지 즐기며 온종일 머무는 미식여행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6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지역 미식·관광자원을 연계한 ‘춘천 계모임 열차’를 운영했다. 이번 여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인 춘천 K-치킨벨트 여행상품이다. 철판에 둘러앉아 닭갈비를 나눠 먹는 문화를 닭의 ‘계(鷄)’와 ‘모임’을 결합한 ‘계모임’으로 이름 지어 지역 음식과 식재료, 체험, 관광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것이 특징이다. 여행객 232명은 이날 오전 용산역에서 청량리역을 거쳐 춘천으로 향하는 ITX-청춘 전세열차에 올랐다. 익산에서 출발해 용산에서 전세열차로 갈아타는 참가자들도 함께했다. 춘천에 도착한 뒤에는 음식 취향과 동행 유형에 따라 ‘밥상’, ‘면상’, ‘술상’, 가족과 친구·연인을 위한 ‘놀상’ 등으로 나눠 지역 곳곳을 찾았다. ‘밥상’은 한식 다이닝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춘천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세계인이 찾는 K-미식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광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춘천시는 16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에서 관광정책자문단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미식 축제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정책과 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과 함께 막국수와 닭갈비, 지역 식음료(F&B) 등을 직접 맛보고 체험존과 마켓존 등 행사장 곳곳을 살피면서 콘텐츠의 매력과 운영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 자문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 경험 △축제의 분위기와 감성 △운영 편의 및 인프라 등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뒀다. 자문위원들은 막국수와 닭갈비를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전략을 비롯해 축제 고유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공간 연출과 브랜딩 방향을 살펴봤다. 또한 행사장 내 이동 동선과 접근성, 안내체계, 편의시설, 가격, 기념상품 등 방문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운영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31일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제11회 삼척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전시회는 ‘국화로 만나는 삼척 농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국화전시와 지역 농특산물, 농업기술을 소개하고, 여기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삼척의 가을과 농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척해변에는 조형·다륜 70작, 대국 430점, 소국 10,000점 등 1만50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이사부 장군 등 삼척을 상징하는 작품과 공룡, 강아지, 호랑이 등 동물 조형물, 친숙한 캐릭터 조형물이 전시장 곳곳을 채운다. 작품에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에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즐거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화와 함께 삼척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역 농업인과 농업인단체가 참여해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며, 일반 분재와 국화 분재 전시, 소국 미니 꽃다발 만들기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5일 중앙근린공원(원주문화원)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원주시 어린이집 영유아 한마음대회’가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과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의 안전을 고려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념식을 비롯해 둘레길 숲 걷기, 놀이 체험,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보육교직원들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영유아 한마음대회가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고, 보육교직원들에게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횡성군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방문과 제53회 LA 한인 축제를 통해 현장 판매 실적을 올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미국 캘리포니아 LA 일원에서 횡성군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 활동과 현지 기관·단체와의 교류 활동을 펼쳤다. 현지 한국어 방송인 '라디오서울'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횡성 가공식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LA 한인 축제에 참여한 ㈜청아굿푸드, ㈜횡성맑, ㈜엔초이스, 구방한과 등 4개 기업은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총 8,400만 원(약 62,222달러)의 현장 판매 실적을 올리며 횡성군 가공식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과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속 가능한 현지 유통망 확보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뒀으며, 그 결과 총 5건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남체인 마켓 및 KOREANA FOODS와는 각각 농특산물 가공식품의 미국 내 유통·판매 확대 및 수출 협력을 약속했다. &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 및 예술교육가와 함께 개발해 온 2026 문화예술교육 '고성커리큘럼'의 '감각예술랩'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 현장에서 파일럿으로 운영한다. '고성커리큘럼'은 고성의 자연과 생태, 마을과 사람들의 이야기, 일상적 경험을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문화예술교육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지역 예술가가 자신의 예술적 경험과 시각을 교육의 언어로 확장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과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감각예술랩에는 지역 예술가 및 예술교육가 6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예술캠프와 공동연구, COP(실천공동체) 과정을 거쳐 각자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 숲, 흙, 바람, 소리, 시장, 지역 버스 등 고성의 일상적 환경과 자원을 새로운 교육 소재로 삼아, 참여자의 감각을 일깨우고 질문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했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학교 수요조사와 예술교육가의 운영 가능 일정 등을 바탕으로 관내 4개 학교와 매칭해 10월 중 파일럿 운영에 들어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막국수와 닭갈비를 즐기는 공지천 축제장에 아프리카의 커피 향과 춤, 음악까지 어우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18일까지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연계한 ‘2026 아프리카 위크’를 운영한다. 한·아프리카재단, 주한 케냐대사관과 함께 음식과 공연, 체험,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축제장 국제관에서는 에티오피아 교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전통 커피 세리머니를 만날 수 있다. 원두를 볶고 커피를 끓여 손님에게 대접하는 과정을 통해 에티오피아 고유의 커피문화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현지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맛보며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주한 케냐대사관 홍보부스에서는 케냐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한다. 케냐 커피 시음과 아프리카 전통의상·악기 체험, 특산품과 공예품 전시 등도 마련돼 아프리카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케냐 공연단 ‘카얌바 아프리카(Kayamba Africa)’가 역동적인 춤과 타악기 연주, 풍성한 화음으로 관람객을 만났다. 아프리카 전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15일 축제장 내 세계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막국수와 닭갈비 등 먹거리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전통놀이 체험은 축제 기간인 18일까지 운영된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리는 공지천 막닭체험홍보관에서 15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막국수 100인분 나눔행사가 열렸다. 방문객들은 준비된 막국수를 받아 가족, 이웃과 함께 맛보며 춘천 대표 음식의 매력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누구나 춘천의 맛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막닭체험홍보관에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막국수 100인분, 오후 5시 닭갈비 100인분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