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재단법인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와 함께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워라밸 선도기업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 70개사의 대표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여성인재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과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직장문화개선 사업 가운데 하나다. 특히 지난 5월 19일 세 기관이 체결한 ‘여성의 창업 활성화 및 여성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여성기업 채용 수요 발굴, 여성 구직자 연계, 재직 여성의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 등에 협력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마음 트레킹: 여성 리더의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조직과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행복을 지속적으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가 11월까지 특수학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말과 직접 교감하고 말산업 문화를 체험하는 ‘말 교감 치유체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화성시 만세구)에서 진행된다. 하루 1개 단체 또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다. 프로그램은 60분 동안 안전교육과 말 기초교육, 말산업 문화체험, 말과의 교감활동, 말과 함께하는 산책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말산업 문화체험공간에서는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과 전시장 관람을 비롯해 목각말 만들기, 말풍선 도장찍기, 엽서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이어 마사(말 사육장)에서 말을 직접 만지고 손질하거나 당근 간식을 먹여보며 말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마장에서는 교사와 함께 말을 이끌고 산책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이동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말 치유체험’도 매월 1회 이상 운영한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대상 단체를 직접 찾아가 말을 활용한 교감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nb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제도가 지난 10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추진 실적을 쌓아온 가운데, 이러한 양적 기반을 토대로 도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최근 5개년(2020~2024년) 동안 수행된 사업 성별영향평가 617개 과제와 1,382개의 세부 정책개선안을 분석한 ‘경기도 사업 성별영향평가 추진 및 이행현황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성별영향평가 제도는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양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10년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최저 53.4개~최고 109.1개)보다 1.5~2.3배 많은 83~176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추진력을 보여왔다. 특히 기초지자체의 계획 평가 이행률 역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경기도는 광역·기초를 아우르는 성 주류화 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실시된 6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가 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도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026년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주 13.3명 대비 약 1.9배,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 대비 약 3.8배 높은 수준이다. 경기도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도 33주차 6.4명에서 34주차 8.4명, 35주차 12.4명, 36주차 21.2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도내 모든 연령층에서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한 가운데, 7~12세가 외래환자 1,000명당 46.4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6세 39.0명, 13~18세 24.2명 순으로 나타나 학령기 아동과 유·소아를 중심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 받기 ▲흐르는 물에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7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를 열고 성해나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한다. 성해나 작가는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이후 2024년 ‘혼모노’로 이효석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고, 2025년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로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이 되는 도서는 성해나 작가의 신작인 ‘인비인’이다.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세 가지 시간의 축이 담긴 저서를 바탕으로 지나간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법에 대해 도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청자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됐다. 도는 ‘인비인’ 감상평과 작품 관련 질문이 적힌 신청서 가운데 ‘인비인’ 편집자의 내용 심사를 거쳐 총 50인을 선정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을 읽은 도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최근 5년간 경기도의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는 감소 추세를 보인 반면, 오존은 높은 수준을 유지해 배출원 관리 등 저감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도내 129개 대기환경측정소에서 관측한 대기오염물질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 2024년 18㎍/㎥, 2025년 18㎍/㎥로 전반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미세먼지(PM-10)도 2021년 42㎍/㎥, 2022년 35㎍/㎥, 2023년 41㎍/㎥, 2024년 33㎍/㎥, 2025년 33㎍/㎥로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오존(O₃)의 연평균 농도는 2021년 0.029ppm, 2022년 0.029ppm, 2023년 0.0306ppm, 2024년 0.0313ppm으로 꾸준히 증가하다 2025년은 0.0311ppm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소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지방도309호선) 의왕톨게이트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돼 17일부터 양일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는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로 지난 4월부터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의왕톨게이트 다차로 하이패스 시범운행은 9월 17일 봉담방향을 시작으로, 9월 18일에는 서울방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여러 개 붙여서, 본선처럼 넓게 만든 무정차 통행 요금소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한 줄만 좁게 나 있는 단차로 하이패스가 아니라, 두 개 이상 하이패스 차로 사이의 구분봉·벽을 없애 하나의 넓은 차로처럼 만든 형태다. 의왕톨게이트에는 상행과 하행 각 2개 차로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됐으며 통과속도는 기존 30km/h에서 60km/h로 개선된다. 예상 처리용량은 시간당 1,100대에서 1,800대로, 약 60% 이상 증가해 병목구간 정체 완화와 통행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와 경기남부도로(주)는 차로선형을 직선화, 안전시설물 보강, 도로표지판 및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 A시에 거주하는 B씨. 외출 후 집에 돌아오니 키우던 반려견이 마당에 죽어있었다. B씨는 타살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요청으로 부검에 들어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수의법의학센터는 약물 정밀 정량 검사 결과 장기에서 살충제 성분을 검출했다. 센터는 ‘살충제 중독증’으로 경찰에 통보했으며, 주요 수사 증거로 활용됐다. # C시에서 길고양이 폐사체가 토사물과 함께 발견됐다며 동물학대(중독 등)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의 요청으로 부검 및 약독물 정밀 분석에 들어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수의법의학센터는 약물중독의 흔적은 없으며 병원체 정밀 검사 결과 고양이파보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센터는 ‘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에 의한 질병사로 경찰에 통보해 사건은 종결됐다. 2025년 8월 출범한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수의법의학센터가 `수의법의검사`시행 1년을 맞이했다. 수의법의학센터는 지난 1년 동안 2025년 14건(개 10건, 고양이 4건), 2026년 8월 기준 12건(개 6건, 고양이 4건, 염소 1건, 참새 1건) 등 현재까지 총 26건의 수의법의검사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오후, 학생 주도로 교육과정과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교육 우수학교인 경기도 남양주 오남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공간의 과감한 재구성을 바탕으로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을 교육과정과 일상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고등학교의 모범적인 실천 사례를 살피고, 그 성과를 도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니축구와 농구 등 학생 체육활동(운동장·농구장)을 관람하고, 벽화체험 및 사제동행 토론 등 동아리 활동(아람터)을 참관했다. 또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학생들의 독서·미술활동(복도·중정) 결과물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실천되는 다양한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의 모습을 살펴봤다. 특히, ‘책을 넘고 예술을 건너 세상에 닿다’는 학생들이 직접 도슨트로 나서 △이광수'무정' △가우디 '사그리다 파밀리아' △정선 '인왕제색도'△윤동주'별 헤는 밤'등 문학·과학·미술·음악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공연을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16~18)과 의정부역(9.20~22)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