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후 국빈 방문 중인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카자흐스탄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지난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약 17년 만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이자 우리나라의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대상국으로 이날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경제·통상, 에너지·핵심광물, AI·과학기술, 인적·문화 교류 및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1992년 수교 이래 제반 분야에서 발전해 온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이번 관계 격상을 계기로 기존 교역·투자 중심 협력을 경제안보와 첨단산업, 과학기술 및 인적교류를 포괄하는 보다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에너지·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 강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먼저 에너지·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nb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에 참여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각 지역 판매부스를 돌며 상인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군, 충주시, 완주군, 상주시, 진주시 5개 지역 자치단체장도 자리해 지역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며 상생·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서울광장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의 107개 농가가 참여한다. 판매품은 지역특산물과 지역농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서로장터는 서울 시민에게는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지역의 생산 농가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으로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이 가진 큰 시장과 기회를 지역과 나누고, 지역의 좋은 상품과 매력이 서울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서울의 역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로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한가위의 넉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수송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출퇴근·등교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수요를 분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14일)에도 불과 8개월 만에 다시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데 우려를 표하며,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고려해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먼저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4개 경제단체의 회원사는 총 13만 1,686개사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6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기업별 여건에 따라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출근시간대 교통수요를 분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월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 임 의장은 부스를 순회하며 홍성 한우, 서산 한과 등을 구입했다. 매년 추석에 즈음해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직거래 장터인 ‘서로장터’는 오는 17일(목)까지 3일간 열릴 예정으로, 올해는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농수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임 의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서울시민도 농산물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많으셨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과 생산 농가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도농 상생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서울시는 9월 15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준비 중으로 ▲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시행 ▲ 초·중·고 등교 시간 조정 요구 ▲ 민간기업체 대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행 독려 ▲ 외국인 대상 대체 교통 이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자치구 관내에서만 운영했던 무료 셔틀버스를 市 차원에서 운영하여, 전세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 직접 투입, 출퇴근시 수송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한, 그간 비상수송대책에서 주요 문제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K-건축의 오늘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시민과 건축가가 함께 건축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에서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들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약 한 달로 대폭 늘렸다. 지난해 문화제에는 1만 9,505명이 방문했으며, 서울시는 올해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제는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역사와 장소, 문화와 사람의 이야기가 만나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건축을 통해 조명한다. 다양함이 만나 새로움을 만드는 '복합밀도(Hybrid Density)', 빠르면서 연속적인 '가속진화(Rapid Evolution)', 세계적이면서 개성을 지닌 '글로컬리티(Glocality)'라는 세 가지 키워드 아래 서울만이 가지고 있는 건축과 도시 매력을 보여준다. 우선 올해 문화제에서는 국형걸 총감독과 신경섭 사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한 달간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 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입을 앞둔 학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적성과 성장에 맞는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부모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9월 매주 주말 3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운영한다. △9월 5일 북부권(노원구민의 전당) △9월 12일 남부권(강남구민회관) △9월 20일 중·서부권(서울교육마루)에서 각각 개최되며, 권역별로 500~6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이해-사례-소통’의 3단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민원의 전문적인 처리를 통해 시민 권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하여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9월 11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과 위원장단 선출 등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시의원 15명, 각 분야 민원 전문가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서울시의회,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민원을 점검하고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대응 사항, 민원 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개선에 관한 자문 등의 활동을 2027년 9월 10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시민권익위원회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 함께 호흡하시는 의원들로 구성됐고 외부 위원 또한 각 지역에서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의회에서 잘 반영해서 시민들의 삶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겠다” 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G3 서울플랜'은 5년 전 ‘서울비전 2030’ 수립 이후 가속화된 AI 대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응하는 서울의 새로운 해법이다. 도시 순위 상승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주거·건강·안전 등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기고 밤에도 안심하며, 배움과 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주택을 제때 공급한다. 청년과 세계 인재에게 기회를 열고 어디에 살든 편리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지향한다. 100대 핵심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2시, 개방을 앞둔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을 방문해 시민 이용환경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를 통해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수변문화공간은 노후된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전체 설계는 런던의 롤링브릿지, 뉴욕의 리틀아일랜드, 베슬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로 놀이정원, 생태정원, 미디어시설물 등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고유의 자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콘크리트 포장 등을 녹지로 조성해 녹지면적이 3,380㎡증가(8%)했으며 한강 생태계와 조화되는 초화류도 약 13만 본을 식재했다. 새롭게 조성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은 오는 18일(금)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앞으로 수상정원, 공중 보행로 등도 조성해 나가게 된다. 오 시장은 놀이정원 바닥포장, 놀이시설 고정상태, 벤치 설치 상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