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인공지능 시대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의 청사진이 제시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을 수립하여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기존 각기 운영 중이던 기술 연구개발(R&D)과 표준화 로드맵을 통합·연계하여 조기 개정한 것으로, 개인정보 기술 연구개발(R&D)과 표준화 간 연속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분야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이전틱·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급변하면서 개인정보 유·노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노출·재식별 등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어, 현 기술 발전상황을 반영해 개인정보의 생성·수집부터 파기까지 생애 전주기별 연구가 필요한 보호·활용 기술과 표준화 대상을 재정비했다. 또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고려해 개인정보 전주기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하여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엔비디아가 보유한 컴퓨팅 인프라의 국내 구축 가속화 및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와 젠슨 황 대표는 작년 APEC을 계기로 구축한 대한민국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기반 AI 팩토리 도입, 국내 산학연과 엔비디아 간 피지컬 AI 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독자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PEC 협력 시 약속한 GPU 26만장의 차질 없는 도입 및 엔비디아의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인 베라루빈 NVL72 기반 AI 팩토리 도입을 연내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더불어, 피지컬 AI 분야에 있어 국내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피지컬 AI 풀스택을 보유한 엔비디아와 국내 산·학·연 간 협력 방향 및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엔비디아 R&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 현장을 찾아 선도 사례를 직접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을 구성하고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현지 기업을 방문해 수소의 생산‧이송‧저장‧활용 등 전(全) 주기 수소 인프라 구축 현황과 관련 정책 동향을 파악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2월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약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출장단은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태양광 기반 수전해 플랜트 구축과AI 수소시티 조성을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 새만금 수전해 시설에서 생산될 그린수소는 배관망이나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수변도시 등 지역 내에 공급되며, 수소충전소와 항만‧물류장비, 수소 모빌리티 전반에 활용될 계획이다. 중국은 5대 수소 시범도시군을 지정하여 벨류체인을 육성하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추어 세계 최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앞으로 흩어져 있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번에 확인하고 맞춤형 절감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이 자신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보다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를 2026년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지난해 3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도입 이후 의료·통신 분야를 우선 시행한 데 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분야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보주체는 가스·전기 등 에너지 사용 관련 개인정보를 본인이 원하는 기관이나 서비스 사업자에게 안전하게 전송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시가스 사업자,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급기관이 정보전송자 대상이며, 전송 대상 정보는 가스·전기 사용량, 요금 정보, 에너지 사용량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이다. 개인정보위는 관계 부처,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과 협력하여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에너지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안을 마련, 제정 절차를 완료하고 6월 1일 해당 고시를 발령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지식재산처는 5월 28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식재산처의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2025년 10월 출범한 지식재산처는 범정부 지식재산 정책 총괄 부처로서 지난 1년간 지식재산이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① 첨단기술 분야 초고속심사 신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초고속심사 전용 트랙”을 가동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1개월 내 심사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2025년 10월 첨단기술 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제도를 도입하고 올해 2월에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기술패권 경쟁에 있어 빠른 특허 확보가 국면 전환자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기업이 황금시간대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표 이차전지 기업의 특허가 19일 만에 등록되어 기업의 국제 시장 선점을 도왔고, 인공지능 창업기업은 17일 만에 특허를 획득하여 투자유치에 활용하고 있다. ② 첨단·핵심기술 유출 방지체계 강화 국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대한민국 제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작년 9월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가 우리나라 산업 현장을 바꿔나가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해 10개 분과로 출발했던 얼라이언스는 올해 2월 지역 제조 현장의 AX를 위한 ‘산단AX’ 분과를 신설하며 현재 11개 분과, 1,5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로 진화했다. 확대된 얼라이언스를 구심점 삼아 제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접목되면서 작업시간 단축 및 품질 향상 등 제조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로봇손 등 AX제품을 위한 기술·부품개발도 활발히 추진중이다. 가전 M.AX 얼라이언스 역시 우리 가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참여 기업·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혁신 AI 제품 개발 및 AI 가전 표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왔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고, 경쟁국 기업들의 매서운 추격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가전 업계가 처한 대내외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와 업계는 가전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가전산업 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우주항공청은 5월 29일 항공기 부품 기업의 환경시험평가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시험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디렉토리북'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렉토리북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정보를 수요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종합 안내자료로, 부품 제작사가 필요한 시험평가 기관을 신속하게 찾고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항공산업은 공급망 안정화와 부품 자립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시험평가 인프라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어 기업이 적합한 시험기관을 찾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이러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4월 자체 연구를 착수했으며, 같은 해 6월 디렉토리북 기획을 본격 추진했다. 우주항공청은 디렉토리북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원),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7일 오후 네이버1784 사옥을 방문하여 사옥내 이동로봇 시연 등을 참관하고,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등 기술이 접목된 로봇친화형 건축물에 대한 미래상, 이동로봇 상용화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네이버1784 사옥은 로봇 이동을 고려한 건축디자인 등 로봇친화형 건축설계와 디지털트윈, 클라우드 기반 관제시스템을 적용하여 이동로봇 실증 및 테스트베드로 활용 중으로, 다양한 국토교통 기술이 접목된 건축물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동로봇이 도시‧주거‧건축 공간에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기반 마련 등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실외 이동로봇이 보도·이면도로 등에서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 보행지도를 ’24년부터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랩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네이버 사옥 주변의 보행지도를 구축하고, 실외 이동로봇의 운행 안정성을 실증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유형의 로봇이 실외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보행지도 표준화 및 데이터 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우주항공청은 5월 27일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주항공의 날’은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여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우주항공청 개청 2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한 해 우주항공 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자의 헌신을 치하하며,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기술, 우리의 우주, K-스페이스(K-Space)의 새로운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정부·국회·산학연 유관기관 주요 인사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고,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발전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훈장 1명, 과학기술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총 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과학기술훈장은 다목적실용위성, 차세대중형위성, 한국형항법위성 1호 등 국내 주요 위성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위성기술 국산화에 기여한 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 위성연구실장이 수상했다. 과학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국가데이터처에서는 '간편나라통계'를 무료로 제공하여 통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등 일반 국민이 통계조사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WEB) 기반 조사시스템으로 개발된 '간편나라통계'는 다양한 형태의 통계 및 리서치 조사에 활용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민 전반의 통계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간편나라통계'는 통계조사의 통합 설계를 위해 전문 조사시스템 수준의 조사표 설계, 자료수집 및 조사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양한 조사 방식(‘반응형 웹(WEB)’ 화면 기본 적용)의 적용이 가능하고, 외국어 조사표 활용 가능 등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간편나라통계'의 이용을 위해서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회원가입 후 이용자들은 국가데이터처에서 제공하는 3종의 '간편나라통계' “따라하기 안내서(매뉴얼)”를 활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통계 활용 능력이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간편나라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