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매주 청년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가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젊은 한국 투어’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청년들과의 ‘미래대화 1‧2‧3’(5차례 개최)를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서, 더 많은 청년들을 더 자주 직접 만나서 애로사항을 듣고 제안을 반영하여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김총리는 첫번째 ‘젊은 한국 투어’로서 2월 12일, 청년재단(서울 종로구 소재)에서'지역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들에 대해 지역은행들이 저금리 대출 등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서, 청년재단과 7개 은행(농협은행, 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이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과 7개 은행의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업은 청년재단의 정책 역량과 은행권의 지역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2.12)했다고 밝혔다. 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미국, 영국 등에서는 SMR의 신속 개발·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원전 중심으로 구성되어 SMR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법률이 부재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원자력계에서는 SMR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속도감을 더할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왔으며, 이번 「SMR 특별법」 국회 통과를 통해 원자력계의 숙원이 해소되게 됐다. 이번 국회를 통과한 'SMR 특별법' 제정안은 과방위에 발의된 SMR 관련 법안 3건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하나의 법안으로 병합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번 법안 통과는 안정적 무탄소에너지원인 SMR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시장의 주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지역의 불법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가와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춘천시는 12일 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3개 정당 관계자들과 춘천시 이통장협의회, 춘천시민연대, 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춘천시지회,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춘천시체육회,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지회, 한국옥외광고협회 등 8개 시민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행정 주도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자율적인 규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보행 안전 저해와 시각적 공해 발생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제언을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용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연락소장은 “잘못된 사안을 옹호하는 등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현수막들을 아이들이 볼까봐 매우 우려스럽다”라며 “현수막 관련 조례를 만들어 불법 행위를 한 단체나 개인에게는 특정 기간동안 현수막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올해에도 춘천엔 태극기가 펄럭인다.’ 춘천시가 태극기 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의 두 번째 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확대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3·1절 기준 11.2%에 불과했던 태극기 게양률을 광복절 29.1%, 개천절 29.8%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3‧1절 태극기 게양률을 50%까지 끌어올리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범시민운동을 연중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태극기 무상보급 대상을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전입자, 혼인신고자, 외국인 등 춘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시민까지 확대한다. 이는 태극기를 기념품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태극기 판매대와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태극기를 구매·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단체 보조사업과 마을사업을 연계해 시민 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 근화동 도심 한가운데 33년간 장기 방치돼 강변 풍경을 가로막던 ‘용궁예식장’ 건축물의 공사가 재개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궁예식장 건물을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하는 건축허가 사항 변경 절차가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건축물은 기존 구조를 활용해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3,479㎡ 규모로 소양강 일대 경관과 어우러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동서고속철 지하공사 이후 지반 안정화 작업과 시공자 선정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근화동 792-4번지 일원의 용궁예식장은 지난 1992년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했으나 1993년 12월 건축주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며 30년 이상 미준공 상태로 방치돼 왔다. 이로 인해 도시 경관 훼손은 물론 무단출입에 따른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용궁예식장 공사 재개는 행정이 원칙을 지키면서도 민간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시의 오랜 과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춘천시는 해당 건축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초기 3주간(2.9. ~ 3.1.)을 ‘집중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벨갈이 등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제보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이후 본격적인 기획단속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속 첫날인 2월 9일(월)에는 민・관 합동단속과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패션봉제 분야 민간전문가를 ‘라벨갈이 국민감시단’으로 위촉, 발대식을 개최한다. 또한 범정부 합동단속 추진단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동대문 도매상가 및 창신동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2일 오전, 경기 연천군 청산면 소재 푸르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설 연휴를 앞둔 농촌관광 준비 상황 및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를 계기로 농촌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프로그램 등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농촌관광 관련 경영체 및 지방정부에게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체험휴양마을 시설을 점검한 송미령 장관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및 경기도, 연천군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농촌관광 숙박요금 준수 등을 위한 계획 등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송미령 장관은 “설 연휴를 계기로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운영 등 농촌관광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송미령 장관은 “농촌관광 관련 협회에서는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석하는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안) 및 2026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 심의회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해 심의하여, 주된 산업인 철강산업과 그 연관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지정하고, 지난 8월부터 6개월 간 지정된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2월 5일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개최하였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현장관계자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최대 지정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지정지역에 한해서 지정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광양시와 여수시, 광주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이 지난 2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은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전통시장이 경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며, 총 51개소에 위문성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장·부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등 12명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방문 시설에는 공동모금회 '희망강릉365' 지역연계 모금으로 마련된 위문성품을 전달했다. 간부공무원 방문 대상 12개소 외 나머지 사회복지시설 39개소에 대해서는 복지정책과에서 위문성품을 전달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전반에 빠짐없이 온정이 닿도록 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는 “명절을 앞두고 시설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과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지역 나눔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설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