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뜨거운 마무리…18일부터 코리아오픈으로 이어가
48개국 1,000여 명 참가…장애인오픈부터 월드컵팀챔피언십까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함께한 9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됐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혼성 단체전에서는 이란 대표팀이 우승, 러시아 대표팀이 2위,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3위를 차지하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등급으로 열린 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는 14일 남자 단체전,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 순으로 진행돼 각국 대표팀의 전략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번 축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KTA 다이내믹 태권도, 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등 태권도의 다양한 종목과 콘텐츠가 연이어 펼쳐졌다.
축제의 첫 일정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WT 공인 G4 등급 국제대
2026-07-16 17:30
윤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