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철원군은 3월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이현종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철원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도비 최대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주요 국·도비사업 121건 1,727억 원 확보를 목표했다. 내년도 군의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은 ▲화지‧오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상노1, 오지1) 설치사업 ▲접경지역 생활기반(LPG) 확충사업(철원읍 화지리 잔여세대) ▲김화·동송권역 시가지 정비사업 ▲한탄강(송대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Geo-Stay 조성사업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철원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이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추가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국·도비 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강수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공연’도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첫 방송 D-5! 역시는 역시다! 1회부터 피비표 막강 도파민 터진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휘몰아치는 중독성을 탑재한 ‘1회 예고’로 대한민국을 뒤흔들 새로운 파격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장르적 혁명을 예고한다. 9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1회 예고’는 상상을 뛰어넘는 도파민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회 예고에서는 애틋한 사랑을 속삭이던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예측하지 못한 사고로 반전 역풍을 맞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메기 싱어 라운드 첫 승을 거두며 질긴 트라우마를 털어냈다. 3월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펼쳐졌다. 역대 경연에서 회자되는 명곡 무대들이 10인의 트롯 톱스타 목소리로 다시 불렸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으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포함 동 시간대 예능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금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레전드 무대들이 이어진 이날 방송은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1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겨뤘다. 이날 손빈아가 선곡한 윤시내의 '열애'는 '미스터트롯3'에서 춘길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경연곡이기도 하다. 손빈아는 파워풀한 성량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몰아붙였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이겼다"라는 반응까지 흘러나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으로 응수했다. 음정과 박자를 정확히 짚어내는 안정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틈만 나면,’ 이솜이 신들린 촉으로 파란을 일으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이솜이 ‘틈만 나면,’에서 신들린 활약을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이솜은 “설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라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예고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솜은 틈 미션이 시작되기 무섭게 눈빛부터 다른 승부사 모드로 돌입, 연습 몇 번으로 단숨에 감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지어 이솜은 첫 번째 순서를 자처하고, 거침없이 도전을 외치는 등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자, 유재석이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첫 번째 특별 의뢰인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 허성태와 함께 ‘한풀이 어드벤처’의 포문을 연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과 이솜이 만들어낼 색다른 법정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작품에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장치가 있다. 바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한풀이 변호’라는 독특한 세계관이다. 법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이승에 남은 한을 풀어주는 특별한 의뢰가 매회 차별화된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이 가운데,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허성태가 첫 회 특별 출연한다. 그가 연기할 ‘이강풍’은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신들린’ 이후 처음으로 보게 되는 의뢰인. 어떤 이유로 한을 품게 됐는지, 왜 이승에 남아 있는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대응방안에 대해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 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서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특히 이번 상황을 계기로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n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임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