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AI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 행정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야간·휴일 민원을 응대하는 ‘AI당직봇 시범운영’과 함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AI 당직봇’ 시범 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해당 기업의 기술 검증을 위한 무상 지원 방식이다. 3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사전학습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개선 사항과 도입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며 당직 인력 축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AI 당직봇’은 기존의 ARS(자동응답시스템)와 달리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봇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전화를 걸면 AI가 실시간으로 문맥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한다. 최대 10회선의 민원을 동시에 처리해 시민들의 통화 대기시간을 줄인다. 주정차, 동물 사체 처리 등 즉시 처리 가능한 단순 민원의 경우 AI가 민원 유형을 분류해 해당 주관부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설 연휴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 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에 나선다.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야를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해 시의 역량을 집중한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상시 10%로 올려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설맞이 할인쿠폰을 통해 서민 생활비와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준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온라인 ‘춘천몰’ 설맞이 할인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을 갖고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도내 주요 보훈단체 회장단이 참석해 보훈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법 현수막 정비와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시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 개선 정책의 취지를 설명하며 보훈단체의 공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육 시장은 “현수막 정비는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도시 질서,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왜곡된 메시지 없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반발도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원칙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극기 달기 운동과 보훈 정책 역시 과거를 기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애국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고령자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송덕규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고령자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고령층을 위협하는 범죄 예방이다. 춘천시는 화상교육 시스템 운영과 교육 홍보를 맡고 춘천경찰서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분야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노인회는 전용 스튜디오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경로당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고령자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면 춘천지역의 스마트경로당 30곳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 중심의 강의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제‧산업분야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정 최초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간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올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에 맞춰 정책 수립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방식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를 비롯해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한 인구정책 추진,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확대, 어업인 민생 복지 추진,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 분야 도정 핵심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올해 도정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행정에서 성과를 내도 도민이 느끼지 못하면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릉시의회는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PHONGSAYSACK INTHALATH)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