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 향상도 우수기관으로 도내 유일 선정되면서 25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춘천시가 짧은 기간 내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력, 조직 내 활용 문화 정착,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행정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내부 행정 효율화 분야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데이터 품질관리 협의회를 중심으로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든 성과로 춘천시의 행정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행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25일 강릉시에 생활용수 급수차 10대와 생수를 긴급 투입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호반체육관에 집결한 급수차량과 생수 배달 차량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급수 차량과 생수 차량은 강릉 홍제정수장 내 배수지로 이동해 생활용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수 3,000개도 지원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전날 긴급회의를 통해 급수지원을 논의한 가운데 시 보유 차량에 더해 임차차량까지 긴급 수배해 총 10대, 16만 리터의 급수차를 확보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후위기 앞에서 어느 도시도 예외일 수 없다. 춘천시는 강릉과 함께 위기를 나누고 극복하겠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어려움을 함께 넘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단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뭄 해소 시점까지 생활용수와 생수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생수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은 ▲새마을지회(강릉시지회장 전제철) 생수 2L 1만 2천병(600만 원 상당) ▲농협강릉시지부(지부장 박종범) 500㎖ 13만 병, 2L 8만 병(4,500만 원 상당) ▲강원농협수출협의회(본부장 김경록) 500㎖ 6만 병(1,000만 원 상당) ▲우삼호건설산업(대표 길도영) 500㎖ 40,320병(1,300만 원 상당) ▲에이펙스 도시개발(대표 장석철) 500㎖ 10만 병(1,700만 원 상당) ▲롯데칠성음료(주) 2L 42,240병(3,000만 원 상당) ▲G1방송(회장 조창진) 500㎖ 3만 병이다. 롯데칠성음료(주)는 생수 기탁 외에도 하루 약 15톤 규모의 식수를 강릉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관령샘터(관솔길 7)를 지속적으로 개방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조달청에서 시행한 서면대교 건설공사 입찰이 재공고까지 진행됐으나 참여 업체가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면대교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L=1.25km 규모의 교량으로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그러나 올해 3월 첫 입찰공고가 유찰됐으며, 도는 신속히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물가 상승을 반영, 총사업비를 당초 1,165억 원에서 31억 원 증액한 1,196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다시 사업자 선정을 위해 두 번의 입찰공고를 추진했으나 모두 단독 응찰에 그쳤으며, 이에 도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 최종공고에 참여한 입찰자를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2025년 10월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면대교가 완공되면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9.7㎞에서 3.6㎞로, 이동 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방문해 마을기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은 지난 3월 26일, 홍천군-춘천시 공동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홍천·춘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홍천-춘천 간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안에 홍천-춘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2024년 5월에 시작한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시행 1년 만에 누적 이용 28만 3천2백 93건을 기록했다. 현재 이 혜택을 받고 있는 어르신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군민으로 10,759명이다.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춘천시 버스에서는 아직 어르신 버스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서면 지역의 주민들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춘천시 버스에서도 홍천군 어르신 버스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 2025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이 청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공연, 취업 컨설팅, 청년정책 홍보 부스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 참가자들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청년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더 나은 원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인 삼양식품이 운영한 홍보 부스에서는 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원주의 밝은 미래를 느꼈다”라며, “원주시도 10월 개소 예정인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사전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축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시민 참여 확대, 친환경 실천 기반 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제1회 원주 웰만두 경연대회가 27일 오후 1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두 요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서포터즈 ‘만두덕후’도 29일 오후 3시 5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출범식을 가진다. 서포터즈는 시민 자율 참여를 바탕으로 축제 홍보, 현장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이동 홍보의 일환으로 ‘만두차’를 운영한다. 축제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도 출입기자단, 서울 청량리역 이용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만두 시식 행사, 축제 캐릭터 소개,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대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사전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미리 느끼고, 참여와 소통 속에서 축제의 성공 기반을 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속적인 가뭄으로 강릉시 가뭄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8월 24일(일) 오후 2시 오봉저수지를 방문하여 가뭄 대응 상황과 대책 등을 점검했다. 오봉저수지는 강릉시 생활·공급 용수의 87%를 담당하는 주요 취수원으로, 최근 6개월간 강릉시 누적 강수량이 평년대비 51.5%에 그치면서 저수율이 급격히 감소해 8월 25일 기준 17.7%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강릉시는 지난 20일부터 수도 계량기의 50%를 잠금하는 방식의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으나, 당분간 뚜렷한 비예보도 없어 저수율 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앞으로 저수율이 15% 미만으로 떨어지게 되면 세대별 계량기 75%가 잠기고 농업용수 공급은 전면 중단된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 가뭄 대응에 대해“예비비 25억 원을 투입해 인접 시군의 긴급 급수지원을 위한 급수차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평창, 동해, 양양에서 하루 1,200톤을 공급할 예정인데 인접 시군을 확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관리기금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일정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원도와 강릉시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가뭄 대응 대책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지사 일행은 성산면 오봉저수지를 찾아 저수 현황을 확인하고 강릉시의 가뭄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현재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연곡 정수장 현대화사업 ▲연곡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릉시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대로 떨어짐에 따라 생활용수 운반급수 공급을 위해 도비 25억을 긴급 요청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 15% 이하 연곡정수장 3,000톤/일, 인근 지자체(동해, 평창, 양양) 1,200톤/일 운반 급수 예정으로 다음 주 초부터 실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봉저수지 사수위 이하 용수 확보 시설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3.5억 원을 추가 요청 했다. 이에 따라 사수위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시설도 준비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생활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