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춘천 20.2℃
  • 구름많음서울 21.0℃
  • 구름많음인천 18.6℃
  • 구름많음수원 19.2℃
  • 구름많음청주 18.9℃
  • 흐림대전 17.8℃
  • 흐림대구 18.2℃
  • 흐림전주 18.5℃
  • 흐림울산 15.8℃
  • 흐림창원 18.0℃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7.3℃
  • 흐림순천 18.3℃
  • 제주 15.3℃
  • 구름많음천안 19.4℃
  • 흐림구미 19.6℃
기상청 제공

2026년 62조 살림 확정…서울시 51조 4,778억, 교육청 10조 9,422억

서울시의회 16일 본회의 의결…시 제출안 51조 5,060억 원 보다 282억 원 감액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16일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51조 4,778억 원을 의결했다.

 

이번에 최종 의결된 서울시 예산은 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 51조 5,060억 원 보다 282억 원이 줄어든 액수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은 10조 9,422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과 동일한 금액이다.

 

한편, 2026년 서울시 예산은 2025년 본예산 48조 1,145억 원 대비 3조 3,633억 원 늘었다.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2025년 본예산 10조 8,026억 원 대비 1,396억 원 늘었다.

 

최호정 의장은 “올해 서울시의회는 미래 세대에 빚이 아닌 희망을 물려주고자 하는 석과불식(惜果不食)의 자세로 예산 심사에 임했다”라며, “기본에 충실하되 민생과 시민 안전에는 과감히 투자해 한 분 한 분의 선량한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