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건축 분야 규제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통해 주요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 인·허가 처리 현황을 비교한 결과 건축허가, 건축신고, 사용승인 등 전반에서 평균 소요일수가 3.85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건축허가는 5.13일(22.83%), 건축신고는 3.48일(15.63%), 사용승인은 2.93일(18.04%) 각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감소율은 18.83%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건축 인·허가 업무 효율화 및 처리기간 단축 방안’에 따라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절차를 정비한 결과다. 그동안 건축 인·허가는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등 여러 분야 협의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처리 과정이 길어지고 보완이 반복되면서 민원인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 11월 춘천시와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제기되면서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 대표 소액 기부 운동인 ‘春1000인 천원나눔 범시민 운동’이 시민과 공직자의 참여 속에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월 1,000원 이상 정기 기부로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나눔의 일상화’를 바탕으로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2월은 춘천시 직원 250여 명이 릴레이 참여에 나서면서 나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됐다. 현재까지 41개 부서의 직원들이 신규 후원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17만 원의 후원금이 추가로 확보됐다. 시민 참여형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절 건강달리기대회에서는 일부 참가자가 기부에 동참, 오는 6월에 계획 중인 마라톤대회에서도 현재까지 272명이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시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에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으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를 빛의 명소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시설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약 19억 원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은 봄철 꽃놀이 시기에 맞춰 4월 중순 조기 준공 후 점등할 계획이다. 이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나머지 1.25km 구간은 올해 중 마무리해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한다. 시는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을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은 물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8일 오후 수기오노(Sugiono)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고,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하여, AI・디지털, 인프라,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실질 성과가 도출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최근 중동 및 한반도 상황 등 국제정세를 논의하고, 중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중동 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의 신규 참여를 통해, 각 지자체 비상대응반의 의견도 즉각 공유되는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확산에 따른 해운 물류 동향과 우리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 및 화물 수요 등을 청취했으며, 국적선사들의 운항 계획과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처별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고,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대표 서일수, 전북 군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Ingot)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소방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 B-1 문서고를 찾아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 ·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이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전쟁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이번 FS 연습도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습은 이번 주로 종료되지만 27일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 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R&D)전략」을 발표했다. 동 방안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래 30여 년 지속된 정부 연구개발(R&D)에 힘입어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국민이 체감하는 뇌 미래산업으로 태동시키기 위해 수립됐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태동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 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부터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중국은 지난 3월13일 척수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침습형(뇌 이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는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정부는 이처럼 태동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선도자(퍼스트무버)가 될 황금시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