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춘천 20.9℃
  • 구름많음서울 19.6℃
  • 구름많음인천 16.2℃
  • 구름많음수원 17.5℃
  • 청주 18.2℃
  • 대전 15.8℃
  • 대구 14.1℃
  • 전주 15.2℃
  • 울산 16.6℃
  • 창원 13.5℃
  • 광주 13.4℃
  • 부산 15.6℃
  • 흐림순천 13.7℃
  • 구름많음제주 22.4℃
  • 구름많음천안 18.9℃
  • 흐림구미 13.0℃
기상청 제공

김진태 후보,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식 참석… “농업 예산 확대 등 적극 지원”

- 17일 오전 개장식 방문해 상인·시민들과 소통
- 박정하 의원 등과 민생 행보, “반값 농자재 정책 이어 농민 활력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오전 7시 원주천 둔치에서 열린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20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공급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민생 현장이다.

 

  김진태 후보는 후보 시절이었던 2022년과 지난해까지 꾸준히 개장식 현장을 찾으며 원주 농업인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현장에서 김진태 후보는 박정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입지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농산물의 수급 상황을 살폈다.

 

  시장 방문을 마친 김진태 후보는 지역 주요 인사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농업 현안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후보는 활기찬 새벽을 여는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에 올 때마다 오히려 큰 힘을 얻고 간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진태 후보는 “도 농업 예산이 6,000억 원 규모로 확대되었고 전국 최초로 반값 농자재 정책을 시행하는 등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농가소득이 전국 3위를 기록했는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