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배우 이장우의 결혼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셰프의 코너 ‘맛쟁이 신사’에 출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부안의 산과 바다를 누비며 찾아낸 진짜 ‘밥도둑’의 정체를 깜짝 스포해 제작진을 당황시켰다고. 방송 내내 이장우의 부안 이야기에 빠져든 DJ 테이 역시 “이야기만 들어도 가보고 싶을 정도로 홀렸다”라며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 오늘(29일) 첫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마을로, 따뜻한 정과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이장우를 반겨주며 본격적인 부안살이가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는 화려한 게스트 군단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결혼한 아내 조혜원이 최초로 남편을 위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서며 달콤한 신혼부부의 케미를 뽐낸다. 박 PD는 “조혜원 씨가 부안에 도착하는 순간 주변의 공기가 달라졌다”며 “촬영은 물론,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도 거침없는 테토녀의 매력을 뽐내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벌써 3년째 이어진 이장우의 진정성이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오늘(2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역대급 필모그래피를 경신하며 ‘神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위기를, 그리고 종국엔 따스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든 대목은 정교한 디테일에 있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로 돌변해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왼손잡이 아버지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달걀 김밥을 먹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는 디테일을 선보였다. 이를 포착한 시청자들은 “작두 탄 것 같은 연기력”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유연석이 완성한 ‘신이랑’은 기존 장르물의 히어로와는 궤를 달리한다. 자신의 안위보다 죽은 자의 억울함과 산 자의 고통을 우선시하는 그의 행보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는 드라마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한다.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운명으로 인한 비자발적인 시작이었지만, 길거리에서 채소 파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그의 따스한 심성은 결국 망자의 안타까운 진심마저 외면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14회에서 외면해왔던 아버지 신기중 망자에게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라고 전한 눈물의 고백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저릿하게 만들었다. 세상 모두가 아버지를 ‘비리 검사’라 비난했지만, 타인의 증언보다 자신이 겪고 사랑했던 아버지를 믿기로 한 것. “세상 사람 전부가 안 믿어도 그 한 사람만 있으면 용기를 낼 수 있다. 아빠는 이랑이에게 그런 사람이야”라던 신기중의 진심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신이랑이 이제는 아버지에게 그 ‘유일한 한 사람’이 되어주기로 결단하며 남은 2회에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유연석은 대본의 자간 사이에 있는 미세한 습관까지 ‘신이랑’의 것으로 분석하고 체득해 연기하는 배우”라며, “코믹과 미스터리, 휴머니즘과 로맨스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연석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신이랑이라는 히어로를 완성했다. 마지막 진실 앞에 선 신이랑이 어떤 선택을 할지, 유연석이 그려낼 감동의 피날레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 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 만난 논길에서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던 것도 잠시, 매튜 리가 자신이 찾던 버섯 농장과 관련이 있는 것을 알게 되자 다급히 자세를 낮추며 간절한 태도를 보인 것. 그럼에도 좀처럼 철벽을 풀지 않는 매튜 리에게 포기하지 않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접근하고 있는 상황. 매튜 리에게 급기야 집 무단침입으로 오해까지 받게 되는 상황 속 엿보이는 의외의 허당미(美)는 코믹함을 배가시켰다. 이렇게 발랄하고 씩씩한 담예진이지만 그녀의 내면 안에는 생방송 실패로 인한 오랜 트라우마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일에 바빠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고 매일 수면제를 달고 살 만큼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담예진의 현실은 현생 매진러들의 씁쓸한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밤잠을 설치던 담예진이 늦은 밤, 매튜 리에게 울면서 전화를 거는 뜻밖의 행동을 해 그녀의 사연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과연 담예진이 매튜 리를 “엄마”라고 부른 이유는 무엇일지, 수신자를 잘못 찾아간 전화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3, 4회에서는 레뚜알 입점 조건인 원료 납품 재계약을 위한 담예진의 불도저 본능이 한층 빛을 발할 예정이다. 여전히 담예진은 매튜 리가 그토록 찾는 버섯 농장 주인임을 모르고 있는 가운데 버섯 농장 주인의 연락처를 받아 원료 납품까지 일사천리로 해결하고픈 담예진의 직진이 불러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채원빈은 로맨틱코미디 첫 도전임에도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 몰입도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프로의 열정부터 유약한 내면까지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채원빈이 보여줄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사랑스러운 불도저 채원빈의 거침없는 행보는 내일(29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계속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절경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5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에서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경상북도 상주로 떠나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여행을 즐겼다. 이날 여행은 시작부터 멤버들의 폭풍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석진이 전소민의 굴욕 사진(엽사)을 찍으며 도발하자, 전소민은 “회사에서 소송 들어갈 것”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서 티격태격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 도남서원으로 간 멤버들은 ‘기습 이행시 대란’을 일으켰다. 이미주는 “상주야, 주타”라며 귀여움을 한껏 뽐냈고, 메인 저격수 전소민은 “상엽아, 주글래(죽을래)?”라고 센스를 보였다. 그러나 지석진은 “상한 음식 먹으면, 주거뿐다이(죽어버린다)”라는 이행시로 동생들의 맹비난을 받아 재미를 높였다. 멤버들의 투닥투닥 케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경천대 벚꽃 명소에서 이미주가 사랑을 쟁취하려 ‘벚꽃잎 추격자’로 변신한 사이, 전소민과 이상엽은 벚꽃잎을 눈물처럼 붙이고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그 모습에 이미주가 “아 그거 하지 말지”라며 정색하는 모습은 현장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눌렀다. 이어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투어에서 ‘평균 나이 43세’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똥(?)’ 이야기로 역대급 ‘초딩 본능’을 보여줬다. 특히 ‘소주 자매’ 전소민과 이미주의 멈추지 않는 배변 탐구는 이상엽과 지석진을 경악하게 만들어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어사모 쓴 채 자전거 타고 곶감 먹기’ 게임이었다. 성공하면 1인당 50만 원을 획득하지만, 실패하면 남은 경비가 절반으로 삭감되는 상황. 경비가 37만 원밖에 안 남은 멤버들은 필사적으로 도전했다. 첫 주자 전소민의 실패로 위기가 찾아왔으나, 이상엽의 활약에 이어, 이미주가 성공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한 전소민의 노력 점수 3만 원까지 더해지며, ‘석삼패밀리’는 경비를 120만 원까지 불리는 짜릿한 역전극을 썼다. 아름다운 상주의 풍경과 함께 서로를 향한 ‘디스’조차 사랑스러운 ‘석삼패밀리’의 이번 여행은, 왜 이 프로그램이 점점 입소문 타고 있는지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여행지에서는 또 어떤 미션과 대환장 케미가 기다리고 있을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4’ TOP7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시작됐다. 2026년 3월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 원조 트롯 명가의 압도적 위엄을 입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노래도 매력도 역대급이라 평가받는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탄생한 만큼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뜨거운 상황.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4월 25일(토), 26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TOP7의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으로, 무려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흥행력을 입증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 속에 무대에 오른 TOP7은 ‘미스트롯4’ 마스터 장윤정(장공장장)의 곡 ‘홀려라’ 단체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K-POP 아이돌 걸그룹 못지않은 칼군무와 곡의 매력을 십분 살린 앙큼 발칙한 TOP7의 매력, 가창력에 현장 분위기도 순식간에 발칵 뒤집어졌다. 오프닝부터 달아오른 공연을 더욱 끓어오르게 한 것은 TOP7의 7인 7색 매력이 빛난 개인 무대였다. TOP7은 경연에서 화제를 모은 각자의 시그니처 곡은 물론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곡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TOP7 멤버들이 매 공연 다른 조합으로 듀엣을 구성,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어느 무대 하나 빼놓을 수 없는, N회차 관람을 유발하는 콘서트를 완성한 것이다.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TOP7의 화끈한 팬서비스도 돋보였다. 대망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기념하기 위해 관객들과 촬영한 단체사진을 시작으로, 공연이 끝난 후에도 콘서트장을 빠져나가는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하이바이까지. 덕분에 관객들은 ‘미스트롯4’ TOP7과의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새긴 채 다음 공연을 기약할 수 있었다. 첫 무대인 서울 공연을 성료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이후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은 5월 7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천재 소녀 정서주와 오유진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붙어본 적 없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美) 오유진의 첫 '집안싸움'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오유진은 지난주 출연진 중 유일하게 100점을 기록하며 '3스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 반면 정서주는 지난주 최저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무(無)스타'로 전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두 사람이지만, 벼랑 끝에 선 정서주는 "유진이가 1등 하는 건 볼 수 없다. 무조건 막겠다"라며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선공에 나선 오유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자 김수희는 "나를 되돌아보는 무대였다"라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오유진의 진한 감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정서주는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로 반격에 나선다. 정서주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재해석된 무대에 김수희는 "저보다 훌륭했다"라는 한마디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레전드마저 깜짝 놀라게 한 두 소녀의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두 굳히기에 나선 오유진과 무별 탈출을 위해 사활을 건 정서주. '금타는 금요일' 최초로 펼쳐지는 불꽃 튀는 대결 결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4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원도정의 발전을 이끌었던 전직 부지사 및 국‧과장 출신 인사들이 대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 김진태 강원인(人)캠프는 25일, 강원도정 정책자문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단장으로는 김명선 前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위촉되었고, 경제, 농정, 건설, 복지, 관광, 환경 등 도정 주요 분야에서 국·과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검증된 행정 능력과 풍부한 도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언하며 김진태 후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김진태 후보 캠프에서 제시되는 정책과 공약을 한 번 더 검증하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단순한 구호성 공약이 아니라, 도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자문단 출범은 김진태 후보의 [뚝심 이어달리기 7탄, 그래도 '행정은' 김진태]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진태 후보는 민선8기 도지사에 취임하며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놀라운 변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대부분 김진태 후보와 함께 국비 10조 확보, SOC 8전 8승, 산업대전환 등을 뚝심으로 함께 이룬 동지들로, 그동안의 성과를 계속해서 발전시켜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명선 정책자문단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강원도정은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요구받고 있다”며 “그동안 도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김진태 후보의 정책이 도민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후보는 “도정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이끌어야 한다.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도민께 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인(人)캠프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문단 출범은 김진태 후보 캠프가 행정 전문성과 정책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삼척 장호항과 양양 수산항을 잇는 어촌 행보에 이어, 이번에는 맑은 공기와 인심이 살아있는 철원의 산촌 마을을 찾아 ‘회관일기’ 6탄을 기록했다. 김진태 후보는 23일, 철원군 동송읍에 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 100여 명과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농업인 고령화와 쌀값 하락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김 후보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 차원의 지원 정책과 공약을 소개했다. 한 어르신이 "이 마을에서 태어나 한 번도 떠난 적이 없고 군 복무도 6사단에서 마쳤다"며 철원을 지켜온 자부심을 내비치자 장내에 뭉클한 감동이 번지기도 했다. 이에 김 후보는 어르신의 손을 맞잡으며 "이리저리 떠돌지 않고, 한평생 묵묵히 고향과 안보를 지켜오신 여러분들이야말로 강원도의 진짜 영웅"이라며, "도민들께서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든든한 지원은 물론 남아있는 낡은 규제들을 확실하게 걷어내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철원은 민선 8기 김진태 도정 출범 이후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동송읍에 조성될 ‘학저수지 파크골프장’ 사업은 과거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난항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김 후보가 강원특별법상의 ‘농지특례’를 적극 활용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하면서 물꼬를 텄다. 그 결과 불과 9개월 만에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이뤄지며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철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도 김진태 도정의 SOC 8전 8승의 신화를 이어갈 대표적 사업으로 꼽힌다. 총 연장 24㎞, 사업비 1조 3,300억 원 규모의 이 대형 프로젝트는 김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에 힘입어 작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주민들과 함께 설거지를 하고 마을회관 바닥에 누워 SNS를 통해 철원 주민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담은 ‘회관일기’를 공유했다. 김진태 후보는 철원 일정에 이어 24일에는 단종의 애사가 깃든 고장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있는 영월군을 방문해 ‘회관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영원한 숙적 김용빈과 춘길이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금타는 금요일'의 공식 숙적인 진(眞) 김용빈과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김용빈은 '골든 스타' 김수희가 인정한 '원픽' 멤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수희는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용빈을 향해 "나의 원픽은 너였어"라고 고백했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김용빈은 김수희가 인생곡으로 꼽으며 직접 리메이크했던 최희준의 '종점'을 열창한다. 이를 들은 양지은은 "김용빈의 모든 무대를 통틀어 오늘이 최고"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김수희 역시 "여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창법"이라며 그의 카리스마에 깊이 빠져들었다고 전해진다. 역대급 감성으로 무장한 김용빈에게 대적하는 상대는 바로 춘길이다. 이날 춘길은 김용빈을 향해 "내 코앞에서 금을 앗아간 사람"이라며 "부숴버리겠다"라고 살벌한 설욕전을 예고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춘길은 김수희가 어머니를 기리며 가사를 썼다는 '화등'을 선곡, 아버지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자신의 상황에 몰입해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독기를 제대로 품은 춘길이 이번에는 천적 김용빈을 꺾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4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태인 매튜 리의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 담예진이 급습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단호한 얼굴로 자신의 집 담벼락을 넘는 담예진을 노려보고 있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특히 담예진은 꽃무늬 일바지, 흙먼지 묻은 고무신으로 어딘가 정겨워진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손에 포대자루까지 쥐고 있어 수상함을 더한다. 좀처럼 소강되지 않는 갈등에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해 뜨거운 여름날 벌어진 무단침입 사태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평화를 깨트린 불청객으로부터 집을 지켜야 하는 집주인 안효섭, 그리고 버섯 구하러 왔다가 수갑 차게 생긴 채원빈의 앞날은 오늘(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