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뒤흔들었다. 지난 13일(화)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연출 안정현) 2회는 사연과 음악, 특별한 듀엣 무대와 예측 불가한 만남이 어우러지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차차팀에 완패를 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가 설욕을 다짐하며 첫 번째 코너의 막을 올렸다. 전현무는 “중학교 때 내 얘기인 줄 알았다”라고 깊이 공감하며 누나를 짝사랑하는 중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이에 이예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떠올리며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짝사랑의 감성으로 애절하게 표현해 탑백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는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야구부 학생의 사연을 선택했고, 사연자의 최애 가수 송지우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송지우는 사연자에게 힘을 불어넣듯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팽팽한 대결 끝에 첫 승은 무무팀에게 돌아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코너 ‘아버지 발라드 대전'이 공개됐다.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 당시 참가자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아버지들이 ‘우발라디오’를 통해 자녀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무무팀에서는 민수현과 아버지가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해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민수현의 아버지는 “딸과 한 무대에 서는 걸 상상만 했는데 현실이 됐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차차팀에서는 임지성이 김동률의 ‘감사’를 선곡해 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노래로 대신했다. 아버지와 마주보며 노래를 부르던 임지성이 끝내 눈물을 터뜨리자, 탑백귀는 물론 TOP12도 눈물을 흘리며 현장은 단숨에 눈물바다가 됐다. 아들만 바라보고 노래를 부른 아버지의 모습에 DJ들 역시 연신 감동을 표현하며 여운을 전했다. 접전 끝에 결과는 단 1표 차이로 차차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발라덕 초대석’ 코너에는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소향이 깜짝 등장했다. 평소 소향을 롤모델로 꼽던 최은빈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최은빈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했고, 소향이 합류하며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 리허설 없이 즉석 제안으로 진행된 무대였음에도 두 사람은 놀라운 호흡과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아름다운 노랫말과 두 사람의 하모니는 모두에게 위로를 선사하며 큰 울림을 안겼다. 마지막 코너인 ‘노래 뺏어 부르기’에서는 시청자 요청이 폭주했던 ‘선배 가수 곡 뺏어 부르기’가 펼쳐졌다. 무무팀 대표 이지훈은 김광석의 ‘거리에서,'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MZ 김광석’다운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광석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과 이지훈만의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에 전현무는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좋아하셨을 무대”라며 극찬을 보냈다. 차차팀 대표 홍승민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넌 감동이었어', ‘희재’를 연이어 선보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승리는 무무팀에게 돌아갔고,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탑백귀와 출연진에게 커피와 디저트를 선물하며 훈훈하게 2회를 마무리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 반응 역시 뜨거웠다.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는 “콘서트장을 만들어버렸다”, “최은빈·소향 듀엣은 역대급 무대”, “아버지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 무대였다” 등 다양한 호평을 쏟아내며 2회 방송의 여운을 전했다. 시청자의 사연과 색다른 무대 그리고 가족과 롤모델을 아우른 특별한 듀엣 무대들은 ‘우발라디오’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회 만에 더 특별한 조합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안재현과 김대호는 ‘2억 5천만 원대’로 구할 수 있는 방 3개 전셋집 매물을 임장한다. 그 어떤 인테리어나 연출 없이, 30대 남성의 현실적인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극사실주의 자취방’이 공개되자, 현관에 들어선 안재현은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김대호 역시 “이제 마음이 좀 편하다. 마치 내 집 같은 현실감”이라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거실 곳곳에 쌓인 분리수거 쓰레기와 세탁기 위에 밀린 빨랫감까지, 집을 둘러볼수록 날 것 그대로의 생활감이 드러나자 안재현은 “이게 뭐야?”를 연발하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반면, 김대호는 “난 다 알겠다”, “다 이해가 된다”며 집주인의 입장을 대변하듯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공간 자체는 넓고 활용도도 좋아서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다”며 현실적인 시선을 더한다. 한편 현실 생활에 최적화된 생활용품 배치를 발견한 두 사람은 “보통의 30대 싱글남은 다 이렇게 산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특히 한겨울임에도 거실 한가운데 놓인 선풍기를 본 김대호는 “어차피 여름은 또 온다”며 계절을 따지지 않는 현실주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김대호는 “동선이 다 보인다”며 집 안에 놓인 물건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집주인의 출근 루틴을 줄줄이 예측해 웃음을 자아낸다. 흡사 김대호의 도플갱어가 사는 듯한 집에 주우재는 “대호 형의 세컨하우스 아니냐”며 일침해 웃음을 더한다. 이때 오늘의 의뢰인인 ‘나는 SOLO’ 24기 영철이 임장 중 깜짝 방문하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다마스를 타고 등장한 영철은 수원 옥탑방에 거주중인 30대 싱글남으로, 유도장을 운영 중인 서울에서의 자취를 꿈꾸며 의뢰를 신청했다고 밝힌다. 영철의 사연을 들은 안재현과 김대호는 자신들이 지나온 30대를 떠올리며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김대호가 여자친구 유무에 대한 기습 질문을 던지자, 영철은 잠시 머뭇거리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진 대답에 김대호는 배신감을 드러내며 “방이나 보자”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는데, 과연 영철의 대답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에서 30대 싱글남 집 찾기 편은 오는 15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강원FC의 선전과 도내 축구 열기 확산을 위해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에 동참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시성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1월 14일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명의로 기부된 시즌권은 평소 프로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되어 도민 화합과 축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올 한해도 강원FC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강원FC가 도민들에게 화합과 행복을 주는 구단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이번 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한다. ‘미스트롯3’에서 TOP10에 오른 불사조 윤서령과 그녀의 언니 윤서희의 활약이 주목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라며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가 ‘미스트롯4’에 참가한 것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 떨리는 마음으로 언니의 인생 첫 트롯 오디션 무대를 지켜본다. 언니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동생 윤서령의 감정도 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 건데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해, 언니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잠시 후 동생 윤서령도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윤서령은 ‘미스트롯3’에서 몇 번의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자. 윤서령은 “오디션 준결승 진출만 3번 했다. 그런데 결승은 못 갔다”라며 씁쓸한 속내를 전한다. 이날 윤서령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무대로 승부를 건다. 대기실에 있는 언니가 눈물을 펑펑 흘린 윤서령의 무대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기상천외한 비주얼로 마스터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참가자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택견 트롯’을 예고한 참가자는 무대 시작부터 공중돌기에 일자 다리 찢기까지 선보여 현장을 충격으로 물들인다. 또 맨발에 가운 차림으로 등장한 미스터리한 참가자는 가운을 벗자마자 보이는 나비 등근육으로 마스터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퍼레이드에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는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질겁하는가 하면, 이경규 마스터는 “역시 ‘미스터트롯’보다 ‘미스트롯’이 훨씬 재밌다”라고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 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를 외면하는 도라익에게서 변화가 느껴진다. 도라익을 붙잡지 못한 채 홀로 눈시울을 붉히는 맹세나의 모습은 ‘거짓말’이 몰고 오는 후폭풍을 더욱 궁금케 한다. 맹세나를 멀리서 지켜보는 도라익도 포착됐다. 깊은 상념에 빠진 맹세나를 몰래 지켜보는 도라익의 눈빛이 복잡하다. 이어 맹세나의 발길이 닿은 곳은 둘만의 추억이 깃든 피아노 숲. 맹세나의 쓸쓸한 연주를 지켜보는 도라익의 깊어진 눈빛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로의 ‘곁’이 익숙해진 이들에 찾아온 공백은 과연 어떻게 메워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7화에서는 비밀을 들킨 맹세나와 도라익 관계에 새로운 국면이 찾아온다”라면서 “멀어질수록 명확해지는 감정을 마주한 두 사람에게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다가올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는 오늘(12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박서준과 원지안이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뭉클한 눈물과 다정한 미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 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도의 부모님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해 잠깐 쉬어갈 것을 권유, 이경도는 서지우를 잊겠다는 결심을 안은 채 해외로 긴 휴가에 나섰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 말라가에서 홀로 지내며 일상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던 서지우 역시 이경도와의 기억을 더듬으며 말라가를 방문했지만 이경도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수 없이 엇갈렸던 지난 과거처럼 서로를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이들은 지리멸렬 동아리 선배 차우식(강기둥 분)의 급작스러운 부고 소식으로 인해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지리멸렬 식구들과 슬픔 속에서 차우식을 떠나보낸 뒤 이경도는 다시 말라가로 떠날 채비를 했다. 하지만 출국 당일 서지우가 이경도를 붙잡기 위해 공항에 나타나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이경도 하나만 있으면 다 괜찮다는 서지우의 진심 어린 고백에 이경도는 결국 떠나지 않기로 했고 둘은 오랜 그리움을 해소하듯 서로를 품에 꼭 안았다. 이경도는 “나는 결국 우리의 시절에 항복한다”는 말을 끝으로 서지우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드러내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풋풋했던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숱한 엇갈림 속에서도 늘 서로를 사랑했던 두 사람의 서사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감성적인 영상미와 연출, 몰입도를 높이는 OST까지 더해져 매회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며 올겨울의 포근한 온기를 책임졌다. 또한 한없이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이경도 캐릭터의 깊은 사랑을 밀도 있는 열연으로 선보인 박서준(이경도 역), 서지우 캐릭터의 거침없고 과감한 모습 뒤 외로운 내면까지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원지안(서지우 역)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수많은 배우들의 활약이 더해져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시켰다. 지리멸렬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박서준과 원지안의 첫사랑 로맨스로 잔잔한 울림을 전했던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누구에게나 있을 사랑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며 애틋하고 뜻깊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박서준이 원지안을 위해 이별을 택했다. 지난 10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11회에서는 뜻하지 않게 불거진 소문으로 인해 세 번째 결별을 맞게 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안타까운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셨다. 긴 시간을 돌아 세 번째 연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이경도와 서지우는 형부 강민우가 퍼트린 불륜 의혹에 갑작스럽게 휘말리면서 또다시 큰 위기에 부딪히고 말았다. 이에 강민우는 오너 일가의 리스크를 빌미로 서지우와 서지연(이엘 분) 자매를 자림 어패럴에서 몰아내려 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하던 서지우는 자기 일보다도 이경도와 또다시 헤어지게 될까 봐 불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아무런 대응 없이 하루하루를 평온히 지내는 듯하던 이경도는 결국 인턴기자 남보라(정하진 분)에게 부탁해 사실무근 기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경도는 아버지가 다친 후 자림 어패럴의 회장 서원석(김용수 분)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던 자신의 가정사까지 공개하며 궁지에 몰린 서지우를 구해내기 위해 애썼다. 이를 알게 된 부장 진한경(강말금 분)은 이경도를 찾아가 다그쳤지만 평생 서지우에게 ‘불륜녀’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을까 걱정한 이경도는 헤어짐을 다짐해 절절함을 배가시켰다. 이경도는 사실무근 기사가 업로드되기 전날,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대학교 운동장에서 서지우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서지우는 마음을 되돌리려 애썼지만 이경도는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며 헤어져서 잘살자는 끝인사를 전했다. 그런 이경도에게 더 매달릴 수 없었던 서지우도 겨우 고개를 끄덕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며 눈물을 쏟아내는 서지우의 모습은 이경도의 마음을 더욱 미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서지우 앞에서는 이를 티낼 수 없었기에, 서지우가 눈앞에 보이지 않게 되어서야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리는 이경도의 서글픈 눈물이 보는 이들의 눈가를 젖게 했다. 이후 공개된 사실무근 기사를 통해 서지우는 이경도가 입고 있던 자림 어패럴 브랜드 양복의 비밀을 알게 됐다. “네 벌의 양복은 나에겐 하얀 국화 같은 거야”라는 이경도의 말처럼 서원석 회장이 죽은 후 기일마다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담아 한 벌씩 양복을 구매했던 것. 그러나 서원석 회장의 지원 역시 서지우가 이경도와의 두 번째 이별 후 도망치듯 한국을 떠나면서 서원석 회장에게 이경도를 부탁한 것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져 애틋한 여운을 더했다. 한편, 서지연은 회의를 소집해 자림 어패럴의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무 최진숙(이자령 분)이 과거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을 빼돌려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려 했던 행적을 밝혔다. 여기에 강민우와 최진숙이 회사를 사고파는 전문가 배준수(강정우 분)와 접촉한 정황까지 공개해 반격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극의 말미 이경도에게 디드록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안다혜(고보결 분)가 연락을 하면서 또 한 번 분위기가 뒤집혔다. 강민우에게 디드록신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받고 싶냐는 적반하장을 겪었던 안다혜가 이경도에게 결정적인 제보를 할지, 이경도는 강민우의 만행을 제대로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온 세상이 가로막은 박서준과 원지안의 사랑은 과연 어떤 끝을 맞게 될지 오늘(1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9일 오후 2시 45분,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소방본부장, 본부 과장 및 소방서장, 의용소방대 남‧녀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진태 지사는 “도지사로서 업무의 첫 발을 뗀 곳이 밤 12시에 찾았던 소방상황실이었다”며, “여러분 덕분에 최근에 대형산불과 대형 재난 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었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대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출동 간식비를 6천 원으로 인상하고 전 센터 급식비를 지원한 것은 지금도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과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주요 업무 보고회가 강원 소방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 소방본부는‘정교한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데이터 기반 선제적 예방 ▲현장 중심의 정교한 대응 ▲따뜻한 119 서비스 제공 ▲소통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7.6% 증액된 4,9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 기반 선제적 예방 분야에서는 넓은 관할 면적을 가진 도의 특성을 고려해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출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 발생 패턴을 사전에 예측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없는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와 밀접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긴급구조 대책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119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복지 기반을 강화한다. ‘1소방관서 1상담사’전담 체계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상담실을 통한 심층 상담을 추진한다. 퇴직 후에도 최대 10년간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소방공무원 마음 건강에 대한 중점 관리에도 나선다. 아울러, 도는 전국 최초로 강릉에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의 소방심신수련원을 조성해 소방공무원의 정신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전담 치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아이돌아이’가 최수영, 김재영 서사를 관통하는 부제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호사가 된 맹세나(최수영 분), 상상도 못한 인연으로 얽혀 서로의 구원이 되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남모를 상처를 다독이며 변화하는 관계 서사는 ‘아이돌아이’만의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위기 속에서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가운데, 회차별 부제를 통해 관계 서사를 되짚어봤다. #1화 예측하지 못한 변주곡 : 최수영, ‘최애’ 김재영을 살인 용의자로 마주하다 ‘최애’와 한 번쯤 마주하기를 바랐던 맹세나의 꿈은 예측하지 못한 변주곡과 같았다. 바쁜 ‘현생’으로 ‘성덕’은 커녕 번번이 엇갈린 인연에 신세 한탄도 잠시, 첫 만남은 우연과 오해에서 시작됐다. 맹세나가 콘서트에 늦은 도라익을 암매상으로 오해한 것.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한 번의 변주로 끝나지 않았다. 멤버 살해 용의자가 된 도라익을 변호사 접견실에서 마주한 맹세나. 팬과 최애에서 변호사와 용의자로, 수많은 상상을 거듭해도 예측할 수 없던 인연의 시작이었다. #3화. 죽음을 위해 멈출 수는 없어서 : ‘진실’을 위해 한 발짝 살해 용의자로 몰린 도라익의 현실은 냉혹했다. 친구도, 가족도, 세상 그 누구도 도라익의 무죄를 믿지 않는 현실에 그는 좌절했다. 무엇보다 도라익을 힘들게 한 것은 힘든 시절을 기꺼이 버티게 만든 강우성(안우연 분)의 죽음이었다. 꿈 같던 무대는 ‘값어치’를 증명해야 하는 공간이 됐고, 팬들의 사랑은 갚아야 하는 빚처럼 느껴졌다. 그런 도라익에게 강우성은 그 시절을 버티게 한 존재였다. 자신조차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고통에 무너지는 도라익을 일으킨 건 맹세나였다. “힘든 거 알아요.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라도 그날의 진실을 찾아야 해요”라면서 처음으로 도라익의 고통을 이해해 준 맹세나의 위로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됐다. 그렇게 도라익은 끝까지 곁에 있겠다는 맹세나의 손을 잡았고, 오롯이 친구 강우성을 애도하며 진실을 밝히리라 다짐했다. 도라익의 각성에 더해진 ‘죽음을 위해 멈출 수는 없어서’라는 부제는 ‘진실’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갈 이들의 관계를 기대케 하는 대목이었다. #4화. 판도라의 상자 : 숨겨둔 ‘팬심’이 흔들리는 최수영 ‘최애’를 의뢰인으로 마주하는 일은 맹세나에게도 반가운 일은 아니었다. 사사로운 감정은 일을 그르칠 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은 숨겨야 했다. 하지만 불현듯 다가온 도라익의 ‘전 연인’ 홍혜주(최희진 분)의 등장은 변수가 됐다. 눈앞에서 ‘최애’의 스캔들을 목도한 맹세나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 자꾸만 좁혀지는 도라익과의 거리도 걸림돌이었다. 가까워진 관계와 별개로 마음 한구석에 낯선 감정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 알아갈수록 드러나는 도라익의 ‘비밀’은, 모든 것을 안다 믿었던 ‘최애’를 더욱 낯설게 했다. “할 수만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멀어지고 싶어. 마음껏 좋아하고 싶어, 예전처럼”이라는 맹세나의 속마음은 열어서는 안 될 ‘판도라의 상자’를 연 맹세나의 복잡한 감정을 짐작게 했다. #6화. 새빨간 거짓말 :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 신뢰의 균열 도라익에게 맹세나는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됐다. 힘들고 벅찬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일으켜 준 맹세나를 위해, 예전처럼 노래로 위로를 건네는 도라익의 모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관계가 깊어지고,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 도라익의 관계에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틈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 믿었던 사람의 거짓말에 “인간은 어차피 거짓말을 해. 난 별 기대가 없어서 타격이 없을 것 같은데”라던 말과 달리, 도라익의 눈빛에는 실망과 배신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여기에 믿었던 강우성의 거짓말까지 드러난 상황. 유일하게 믿었던 이들의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난기류 속 도라익은 어떤 선택을 할지, 무죄 입증 로맨스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맹세나와 도라익이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가운데, ‘버리지 못해 텅 비어버린’이라는 7회의 부제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는 오는 12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가수 채윤이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채윤이 지난 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미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년부와 현역부X가 ‘정통 트롯B’ 장르로 맞붙었으며, 채윤이 속한 현역부X는 후공으로 무대에 나섰다. 애프터스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착용한채 등장한 현역부X는 마칭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보였다. 특히 채윤은 드럼 퍼포먼스와 무대 중간 대형 깃발을 흔드는 고난도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역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 높게 어우러진 현역부X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모니카 마스터는 “여섯 분이 준비하신 퍼포먼스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그래서 많이 놀랐다”며 호평했다. 이어 장윤정 마스터는 “현역부X는 여섯 명이 영혼을 불태웠다. 노래 전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노래가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기우였다”며 찬사를 보냈다. 최종 투표 결과, 채윤을 비롯한 실력파 현역들이 속한 현역부X는 14대 3으로 왕년부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탄탄한 팀워크로 마스터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활동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채윤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