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김범 표 스윗 플러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김범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또 다른 설렘을 불어넣을 예정인 가운데 김범의 ‘로맨스 코미디’를 기다려온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주위에서 굉장히 많은 추천과 아우성(?)을 듣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뵐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로코 장르이지만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서에릭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솔직함’이라고 꼽은 김범은 “대본을 읽었을 때 서에릭이 본인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철없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또 서에릭이 가진 입체적인 면도 배우로서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캐릭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한 서에릭의 직진 플러팅이 예고된 상황.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의 눈치만 보며 살다 담예진을 만나면서 한층 주체적이 될 서에릭의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김범은 “이런 변화가 담예진으로부터 비롯됐기에 본인의 감정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최우선으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며 “상대가 부담감이나 미안함,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러우면서도 본인의 마음은 정확하게 전달하는 뚜렷한 감정 표현이 서에릭만의 필살기”라고 자신만의 연기 포인트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채원빈에 대해서는 “밝은 에너지로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저 역시 덕분에 서에릭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채로운 표현 방식도 가지고 있어 같이 연기를 하면서 재밌고 즐거웠다”며 남다른 호흡을 예감케 했다. 끝으로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현장의 많은 스태프분들, 배우들 모두 너무나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한 작품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에 안성맞춤인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좋은 작품이 완성됐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인 김범의 말에는 작품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느껴져 기대를 더욱 부풀게 하고 있다. 무해한 미소에 한 번, 세심한 다정함에 또 한 번 모두를 무장 해제시킬 김범의 매력은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강원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4월 2일 비상경제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도는 6일부터 5개 팀으로 구성된 경제부지사 단장 비상경제 TF를 실국 단위로 확대하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도는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에너지‧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긴급 금융지원 확대 ▲에너지‧생활물자 수급 안정 ▲산업‧고용 안정화 대응 ▲농‧어업 경영 안정 ▲공공부문 선도 대응 등 6대 분야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는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중동정세에 따른 물가 영향을 상시 점검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국비를 받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 체감 물가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긴급 금융지원 확대’ 분야에서는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도는 지난 3월 11일부터 중동분쟁 대응 수출지원 대책을 시행 중이며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수출기업 70억, 물류피해기업 30억)을 신규 편성해 1.5% 초저리 고정금리로 피해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원 규모는 3개 기업에 6억 5천만 원이며,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핀셋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너지‧생활물자 수급안정’을 위해 석유가격 모니터링‧불법 유통과 종량제 봉투 불법 제작‧유통, 투기 등을 단속한다. 현재 도내 대부분 시군은 3개월 이상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산업‧고용 안정화 대응’ 분야에서는 건설 및 운수업계 지원에 집중한다. 물가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고 공기연장을 지원하는 한편, 레미콘 제조에 필수적인 혼화제(에틸렌)수급 불안에 대비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한다. 또한, 도는 경영난에 직면한 시외버스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재정지원금을 지난 주 조기집행했으며, 향후 상황이 4월말까지 장기화 될 경우 재정적자를 최대한 보전할 방침이다. ‘농‧어업 경영 안정’을 위해 면세유 및 조사료 구입‧운송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산물 가격 안정화 지원도 강화한다. ‘공공부문 선도 대응’으로는 예산 조기 집행과 함께 청사 공공2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 정책을 병행한다. 김진태 지사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강원도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주연 배우 백서라의 가창 참여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지난 4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를 전격 공개했다. ‘톱스타 모모’의 진심, 백서라의 목소리로 피어나다 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백서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번 신곡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냈으며, 그녀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모모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임성한 작가의 파격 서사, 음악으로 깊이를 더하다 ‘인어 아가씨’, ‘오로라공주’ 등 독보적인 서사를 선보여온 임성한 작가는 이번 ‘닥터신’에서도 신의 영역과 금기된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특히 지난 2회 ‘눈사람 씬’에서 삽입되어 화제를 모은 이솔로몬의 Part.2 ‘그댄 내게 향기만 남기고’가 서정적인 감성을 자극했다면, 이번 백서라의 곡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 모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가사 곳곳에는 자아를 잃어가는 두려움과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간절함이 묻어난다. 제작진은 “배우가 직접 캐릭터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함으로써 대사로 다 전하지 못한 모모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더 깊게 전달될 것”이라며 “연기와 가창의 시너지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하진·이솔로몬 이어 백서라까지… ‘닥터신’ OST의 흥행 질주 Part.1 하진의 ‘Remember’와 Part.2 이솔로몬의 곡이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백서라의 합류는 ‘닥터신’ OST 라인업의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곡은 배우 백서라가 팬들을 위해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연습을 거듭하며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정이찬과 백서라의 열연이 빛나는 ‘닥터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되며, '닥터신' OST는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곡이 공개된다. 백서라의 감성이 담긴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는 현재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두 워커 홀릭, 안효섭과 채원빈의 철벽을 허물 덕풍마을 사람들이 나타난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우당탕탕 덕풍마을 생활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장부터 벌집 퇴치까지 각종 마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밤낮없이 팔을 걷어붙인 매튜 리의 사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담예진도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의 불호령에 닭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도 먹거리를 끊임없이 권하는 총애(?)에 힘겨워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자신의 일에만 철저하던 두 젊은이(?)의 벽을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린 덕풍마을 사람들의 유쾌하고 정겨운 에너지가 물씬 느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이 등장하면서 매튜 리와 담예, 세 사람에게는 미묘한 기류도 감돌기 시작해 더욱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에게도 예기치 못하게 봄바람 같은 두근거림이 찾아올 것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덕풍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환한 미소를 되찾은 담예진과 그런 담예진에게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있으라며 다독여주는 매튜 리 사이에 피어나는 간질간질한 설렘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바람 잘 날 없을 덕풍마을 사람들과의 하루하루와 그 속에서 싹틔울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에 관심이 더해진다. “뛰기만 하던 길을 좀 걷는 기분”이라는 담예진의 말처럼 시청자들에게도 편안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있다.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가 펼쳐질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망자 황보름별까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슬픈 ‘한 지붕 세 사람’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의 엔딩이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정의 파고를 일으켰다.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에게 빙의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을 알아보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끌어안은 것. 언니를 통해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한나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8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이를 살짝 엿볼 수 있다. 신이랑과 한나현, 그리고 망자 한소현까지, 세 사람이 한나현의 집에서 이른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우행시)’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우행시’의 메인은 자매의 버킷리스트가 될 예정. 고등학교 때 사고로 생을 마감하며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한소현을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은 그녀의 소소한 소원들을 함께 이뤄나간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다. 한소현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운명의 망자이고, 이들 자매의 소통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시한부 재회’이기 때문.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그림자는 시청자들에게 벌써부터 눈물샘을 예고한다. 행복한 시간 뒤 해결해야 할 사연도 있다. 기억을 되찾은 한소현은 자신이 죽은 후 180도 변해버린 집안 분위기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가 꿈이었던 쾌활한 동생 한나현이 왜 자신의 꿈이었던 변호사가 됐는지, 부모님은 왜 그토록 딸의 눈치를 보는지, 무엇보다 넉넉하진 않아도 웃음만은 넘쳤던 집안이 왜 삭막해졌는지 의문을 품게 된 것. 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이들 자매의 눈물이 차례로 포착되면서 가족의 사연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나현이가 너무 불쌍해”라며 오열하는 한소현과 화장실에서 홀로 숨죽여 우는 한나현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가운데, 한소현의 사고 이후 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매의 멈춰버린 시간은 다시 흐를 수 있을지는 9회의 메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9회는 한나현-한소현 자매의 애틋한 감정선이 폭발하는 회차다. 신이랑의 몸을 빌려 교감하는 자매의 모습은 판타지적 설정 그 이상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며, “한나현과 가족이 드러내지 못했던 깊은 상처와 재회의 기쁨 뒤 찾아올 가혹한 운명을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더욱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이 더 이상 귀신을 보지 못하게 된 것.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6회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귀신 보는 운명을 ‘행운’이라 정의하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의미 있는 변론을 하겠다고 각성했다. 그런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능력의 변화’가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치료제까지 완성해 가족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긴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를 좋은 곳으로 떠나보내는 훈훈한 감동 뒤로, 서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픈 한기’가 그를 엄습했기 때문. 분명 누군가의 기척은 느껴졌지만, 정작 신이랑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은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런데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환호하고, 인간 의뢰인을 받아 새출발을 기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그토록 자신을 귀찮게 따라다니던 망자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인지, 아니면 신이랑이 모종의 이유로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개별 부적의 존재가 드러났지만, 귀신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맞을 새로운 국면을 암시한다. 이에 신이랑의 ‘귀신 프리’ 선언이 현실이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는 7회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맞닥뜨릴 강제 폐업 위기라는 역설적인 현실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이제 막 소명 의식을 갖게 된 신이랑이 과연 이 강제 폐업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지는 SBS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7회는 오늘(3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피비(Phobe)표 전매특허 예측 불허 서사! 걷잡을 수 없는 파란 몰려온다!”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 치르는 천영민의 49재에서 비통한 ‘폭풍 오열’을 터트려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K-드라마의 틀을 완전히 깨드린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피비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가 숨 가쁘게 펼쳐지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으로 TOP2에 안착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순위권을 싹쓸이했다. 더불어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TOP5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의 지나친 간섭에 갈등한 끝에 결국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수술 후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뜬 김진주가 공포에 휩싸인 ‘동공 지진 엔딩’이 담겨 앞으로의 격렬한 파란을 예고했다. 오는 4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7회에서는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한 천영민의 49재에서 느닷없이 절규를 터트려 의문을 드리운다. 극 중 제임스(전노민 분)의 제안으로 모모와 금바라(주세빈 분), 제임스가 김진주의 49재를 치러주기 위해 법당에 모인 상황. 하지만 스님의 염불에 이어 세 사람이 동시에 절을 올리던 순간 갑자기 모모가 눈물을 터트리면서 흐느껴 금바라와 제임스를 놀라게 한다. 과연 모모가 비통한 오열을 쏟아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백서라, 주세빈, 전노민은 김진주의 49재 속 숙연한 ‘모모의 절규’ 장면에서 불현듯 드리워진 긴장감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백서라는 평소의 모모와는 달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처절하게 무너진 모모를 구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세빈은 김진주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금바라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전노민은 아끼는 직원이었던 김진주를 애도하는 깊이 있는 표정을 연기해 무게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극 중에서 감정의 변화를 격하게 나타내는 모모로 인해 금바라와 제임스가 당황하는 장면”이라며 “김진주의 49재라는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모모의 극단적인 변화가 드러나게 될지 7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7회는 오는 4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쎄시봉을 향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 쎄시봉의 방송 고별 무대를 특별 기획으로 담아내는 가운데, 후배 가수들이 준비한 헌정 무대까지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내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매력을 살려낼 것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모란동백'은 조영남이 각별한 애정을 지닌 곡으로도 알려져 더욱 주목된다. 김용빈의 목소리로 새롭게 풀어낼 '모란동백'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선(善) 손빈아는 트롯을 벗어나 포크 장르에 도전한다. 송창식의 '우리는'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서는 것. 그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살리려니 어렵더라"며 장르의 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익숙함을 내려놓은 손빈아의 시도가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미(美) 천록담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직접 편곡해 선보인다. "원곡을 건드리는 것 자체가 죄스러웠다"라는 말에서 선배를 향한 존경과 무대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천록담이 재해석한 '푸르른 날'은 어떤 색으로 완성됐을지, 원곡자 송창식의 반응까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오늘(3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트롯 여제들이 경연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4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치열했던 경연의 여운을 잇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무대 밖 트롯 여제들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진(眞) 이소나의 반전 매력이 포착된다.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모습으로 'AI'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소나는 일상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눈물 많고 인간적인 면모가 공개되는가 하면, "나는 비정상이야"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엉뚱한 행동으로 폭소를 안긴다. AI 같은 완벽함 뒤에 숨겨진 이소나의 진짜 매력은 어디까지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길려원의 팬심 변화도 공개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앞서 박지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길려원이 경연을 거치며 마음이 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급변한 팬심에 일각에서는 "환승연애"라는 말까지 나왔다는 전언이다. "왕자님 같다"라는 발언과 함께 시선이 김용빈에게로 쏠리면서, 과연 길려원의 새로운 관심이 김용빈을 향한 것이 맞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MC 김성주의 숨겨진 사연도 공개된다. 늘 노련한 진행으로 중심을 잡아 온 그는 경연 당시 수술을 감행할 정도로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녹화를 이어갔던 것으로 전해진다. 겉으로는 흔들림 없던 진행 뒤에 감춰진 이야기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2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시상식인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 2026’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부부 예능으로 자리 잡은 SBS ‘동상이몽2’가 ‘밴프 록키 어워즈 2026’의 리얼리티 부문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9년에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국제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으로 손꼽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방송사 및 OTT 플랫폼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 ‘동상이몽2’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글로벌 화제작들과 함께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 작품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형 부부 관찰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상이몽2’는 꾸밈없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기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기존 화요 예능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SBS 화요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후보 등재 소식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