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박서준이 원지안을 위해 이별을 택했다. 지난 10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11회에서는 뜻하지 않게 불거진 소문으로 인해 세 번째 결별을 맞게 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안타까운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셨다. 긴 시간을 돌아 세 번째 연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이경도와 서지우는 형부 강민우가 퍼트린 불륜 의혹에 갑작스럽게 휘말리면서 또다시 큰 위기에 부딪히고 말았다. 이에 강민우는 오너 일가의 리스크를 빌미로 서지우와 서지연(이엘 분) 자매를 자림 어패럴에서 몰아내려 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하던 서지우는 자기 일보다도 이경도와 또다시 헤어지게 될까 봐 불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아무런 대응 없이 하루하루를 평온히 지내는 듯하던 이경도는 결국 인턴기자 남보라(정하진 분)에게 부탁해 사실무근 기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경도는 아버지가 다친 후 자림 어패럴의 회장 서원석(김용수 분)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던 자신의 가정사까지 공개하며 궁지에 몰린 서지우를 구해내기 위해 애썼다. 이를 알게 된 부장 진한경(강말금 분)은 이경도를 찾아가 다그쳤지만 평생 서지우에게 ‘불륜녀’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을까 걱정한 이경도는 헤어짐을 다짐해 절절함을 배가시켰다. 이경도는 사실무근 기사가 업로드되기 전날,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대학교 운동장에서 서지우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서지우는 마음을 되돌리려 애썼지만 이경도는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며 헤어져서 잘살자는 끝인사를 전했다. 그런 이경도에게 더 매달릴 수 없었던 서지우도 겨우 고개를 끄덕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며 눈물을 쏟아내는 서지우의 모습은 이경도의 마음을 더욱 미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서지우 앞에서는 이를 티낼 수 없었기에, 서지우가 눈앞에 보이지 않게 되어서야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리는 이경도의 서글픈 눈물이 보는 이들의 눈가를 젖게 했다. 이후 공개된 사실무근 기사를 통해 서지우는 이경도가 입고 있던 자림 어패럴 브랜드 양복의 비밀을 알게 됐다. “네 벌의 양복은 나에겐 하얀 국화 같은 거야”라는 이경도의 말처럼 서원석 회장이 죽은 후 기일마다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담아 한 벌씩 양복을 구매했던 것. 그러나 서원석 회장의 지원 역시 서지우가 이경도와의 두 번째 이별 후 도망치듯 한국을 떠나면서 서원석 회장에게 이경도를 부탁한 것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져 애틋한 여운을 더했다. 한편, 서지연은 회의를 소집해 자림 어패럴의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무 최진숙(이자령 분)이 과거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을 빼돌려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려 했던 행적을 밝혔다. 여기에 강민우와 최진숙이 회사를 사고파는 전문가 배준수(강정우 분)와 접촉한 정황까지 공개해 반격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극의 말미 이경도에게 디드록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안다혜(고보결 분)가 연락을 하면서 또 한 번 분위기가 뒤집혔다. 강민우에게 디드록신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받고 싶냐는 적반하장을 겪었던 안다혜가 이경도에게 결정적인 제보를 할지, 이경도는 강민우의 만행을 제대로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온 세상이 가로막은 박서준과 원지안의 사랑은 과연 어떤 끝을 맞게 될지 오늘(1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9일 오후 2시 45분,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소방본부장, 본부 과장 및 소방서장, 의용소방대 남‧녀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진태 지사는 “도지사로서 업무의 첫 발을 뗀 곳이 밤 12시에 찾았던 소방상황실이었다”며, “여러분 덕분에 최근에 대형산불과 대형 재난 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었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대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출동 간식비를 6천 원으로 인상하고 전 센터 급식비를 지원한 것은 지금도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과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주요 업무 보고회가 강원 소방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 소방본부는‘정교한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데이터 기반 선제적 예방 ▲현장 중심의 정교한 대응 ▲따뜻한 119 서비스 제공 ▲소통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7.6% 증액된 4,9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 기반 선제적 예방 분야에서는 넓은 관할 면적을 가진 도의 특성을 고려해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출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 발생 패턴을 사전에 예측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없는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와 밀접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긴급구조 대책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119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복지 기반을 강화한다. ‘1소방관서 1상담사’전담 체계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상담실을 통한 심층 상담을 추진한다. 퇴직 후에도 최대 10년간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소방공무원 마음 건강에 대한 중점 관리에도 나선다. 아울러, 도는 전국 최초로 강릉에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의 소방심신수련원을 조성해 소방공무원의 정신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전담 치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아이돌아이’가 최수영, 김재영 서사를 관통하는 부제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호사가 된 맹세나(최수영 분), 상상도 못한 인연으로 얽혀 서로의 구원이 되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남모를 상처를 다독이며 변화하는 관계 서사는 ‘아이돌아이’만의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위기 속에서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가운데, 회차별 부제를 통해 관계 서사를 되짚어봤다. #1화 예측하지 못한 변주곡 : 최수영, ‘최애’ 김재영을 살인 용의자로 마주하다 ‘최애’와 한 번쯤 마주하기를 바랐던 맹세나의 꿈은 예측하지 못한 변주곡과 같았다. 바쁜 ‘현생’으로 ‘성덕’은 커녕 번번이 엇갈린 인연에 신세 한탄도 잠시, 첫 만남은 우연과 오해에서 시작됐다. 맹세나가 콘서트에 늦은 도라익을 암매상으로 오해한 것.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한 번의 변주로 끝나지 않았다. 멤버 살해 용의자가 된 도라익을 변호사 접견실에서 마주한 맹세나. 팬과 최애에서 변호사와 용의자로, 수많은 상상을 거듭해도 예측할 수 없던 인연의 시작이었다. #3화. 죽음을 위해 멈출 수는 없어서 : ‘진실’을 위해 한 발짝 살해 용의자로 몰린 도라익의 현실은 냉혹했다. 친구도, 가족도, 세상 그 누구도 도라익의 무죄를 믿지 않는 현실에 그는 좌절했다. 무엇보다 도라익을 힘들게 한 것은 힘든 시절을 기꺼이 버티게 만든 강우성(안우연 분)의 죽음이었다. 꿈 같던 무대는 ‘값어치’를 증명해야 하는 공간이 됐고, 팬들의 사랑은 갚아야 하는 빚처럼 느껴졌다. 그런 도라익에게 강우성은 그 시절을 버티게 한 존재였다. 자신조차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고통에 무너지는 도라익을 일으킨 건 맹세나였다. “힘든 거 알아요.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라도 그날의 진실을 찾아야 해요”라면서 처음으로 도라익의 고통을 이해해 준 맹세나의 위로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됐다. 그렇게 도라익은 끝까지 곁에 있겠다는 맹세나의 손을 잡았고, 오롯이 친구 강우성을 애도하며 진실을 밝히리라 다짐했다. 도라익의 각성에 더해진 ‘죽음을 위해 멈출 수는 없어서’라는 부제는 ‘진실’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갈 이들의 관계를 기대케 하는 대목이었다. #4화. 판도라의 상자 : 숨겨둔 ‘팬심’이 흔들리는 최수영 ‘최애’를 의뢰인으로 마주하는 일은 맹세나에게도 반가운 일은 아니었다. 사사로운 감정은 일을 그르칠 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은 숨겨야 했다. 하지만 불현듯 다가온 도라익의 ‘전 연인’ 홍혜주(최희진 분)의 등장은 변수가 됐다. 눈앞에서 ‘최애’의 스캔들을 목도한 맹세나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 자꾸만 좁혀지는 도라익과의 거리도 걸림돌이었다. 가까워진 관계와 별개로 마음 한구석에 낯선 감정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 알아갈수록 드러나는 도라익의 ‘비밀’은, 모든 것을 안다 믿었던 ‘최애’를 더욱 낯설게 했다. “할 수만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멀어지고 싶어. 마음껏 좋아하고 싶어, 예전처럼”이라는 맹세나의 속마음은 열어서는 안 될 ‘판도라의 상자’를 연 맹세나의 복잡한 감정을 짐작게 했다. #6화. 새빨간 거짓말 :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 신뢰의 균열 도라익에게 맹세나는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됐다. 힘들고 벅찬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일으켜 준 맹세나를 위해, 예전처럼 노래로 위로를 건네는 도라익의 모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관계가 깊어지고,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 도라익의 관계에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틈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 믿었던 사람의 거짓말에 “인간은 어차피 거짓말을 해. 난 별 기대가 없어서 타격이 없을 것 같은데”라던 말과 달리, 도라익의 눈빛에는 실망과 배신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여기에 믿었던 강우성의 거짓말까지 드러난 상황. 유일하게 믿었던 이들의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난기류 속 도라익은 어떤 선택을 할지, 무죄 입증 로맨스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맹세나와 도라익이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가운데, ‘버리지 못해 텅 비어버린’이라는 7회의 부제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는 오는 12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가수 채윤이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채윤이 지난 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미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년부와 현역부X가 ‘정통 트롯B’ 장르로 맞붙었으며, 채윤이 속한 현역부X는 후공으로 무대에 나섰다. 애프터스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착용한채 등장한 현역부X는 마칭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보였다. 특히 채윤은 드럼 퍼포먼스와 무대 중간 대형 깃발을 흔드는 고난도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역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 높게 어우러진 현역부X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모니카 마스터는 “여섯 분이 준비하신 퍼포먼스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그래서 많이 놀랐다”며 호평했다. 이어 장윤정 마스터는 “현역부X는 여섯 명이 영혼을 불태웠다. 노래 전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노래가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기우였다”며 찬사를 보냈다. 최종 투표 결과, 채윤을 비롯한 실력파 현역들이 속한 현역부X는 14대 3으로 왕년부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탄탄한 팀워크로 마스터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활동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채윤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이 열정 가득한 현장 분위기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7일)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티저와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신혜(홍금보 역)를 필두로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과 301호 룸메이트 최지수(강노라 역), 강채영(김미숙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밝고 활기찬 케미스트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칼 같은 일처리의 엘리트 여의도 증권감독관 홍금보부터 스무 살 말단사원 홍장미까지, 위장 잠입이라는 극 중 장치를 통해 두 캐릭터를 오가는 박신혜는 비주얼 전환을 통해 상반된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단정한 정장으로 완성한 ‘커리어 우먼’ 홍금보의 비주얼부터 상큼발랄한 스타일링의 스무 살 홍장미 그 자체로 대변신을 보여준 박신혜는 “어느덧 방영이 가까워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극 중 신정우로 분한 고경표 역시 젊고 당당한 신임 사장의 이미지와 품위를 표현하기 위해 단정한 수트, 날렵하게 손질한 헤어스타일 등 빈틈없는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고경표는 “이제 시청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원색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 고복희에 걸맞게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찰떡 소화하는 하윤경, 자유로운 영혼이자 시네필 알벗 오의 개성을 패션으로 고스란히 보여주는 조한결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가 보여줄 착장 포인트를 소개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301호 룸메이트 강노라와 김미숙 역을 맡은 배우 최지수와 강채영 역시 포스터 촬영에 맞춰 준비한 의상 콘셉트와 극 중 인물의 착장을 통해 드러날 특징 등을 소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라는 시대적 배경을 그린 ‘언더커버 미쓰홍’은 이처럼 다양한 소품은 물론 배역을 위해 섬세하게 신경 쓴 스타일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민증권 내에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성과 한지붕 아래 동고동락할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인 만큼, 촬영 현장 역시 활기차고 돈독한 케미스트리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영상 속에는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즐겁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다가도 캐릭터에 몰입하며 최상의 컷을 완성하는 진지함까지, ‘언더커버 미쓰홍’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빛나며 첫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세기말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무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임무와 마음 따뜻한 워맨스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의 팬심이 발각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6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도라익을 궁지로 몰았던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안우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여기에 맹세나가 꽁꽁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는 엔딩은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날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 분)를 단호히 끊어냈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도라익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맹세나였다. 힘들고 지치던 순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는 맹세나 덕분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홍혜주에 비수가 됐다. 하지만 홍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애써 떨쳐내려는 맹세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은 “맹변이 있는 이 울타리 안이 어느 때보다 홀가분해. 그래서 좀 더 있고 싶어”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한편, 최재희(박정우 분)와의 대질심문 날이 다가왔다. 절대 흥분해서는 안된다는 조언에도 불구, 서로 다른 진실을 사이에 둔 도라익과 최재희의 갈등은 깊었다. 최재희는 도라익이 다른 소속사와 ‘템퍼링’을 했고, 이를 전하러 간 강우성에게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헛소문일 뿐이라는 도라익의 억울함과 달리, 모친인 도미경(우미화 분)의 계좌에서 계약금이 발견되며 진술을 뒷받침할 증거마저 등장했다. 도미경을 찾아가 마주한 진실은 더욱 가혹했다. 도라익에 대한 이해와 믿음보다 그저 돈이 중요한 도미경이었다. 쓰라린 도라익 곁을 지킨 건 맹세나였다. 맹세나가 데려간 곳은 도라익과 강우성이 처음 만났던 연습실이 내려다보이는 옥상 건물이었다. 그곳에서 도라익은 여전히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마주했다. ‘라익아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전광판 문구와 함께 강우성을 추모하며, 도라익을 믿고 기다리는 진심은 뭉클함을 더했다. 또 다른 희망도 모습을 드러냈다. 금보상(정만식 분)이 도라익이 ‘골드보이즈’의 완전체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증언을 하기로 약속한 것. 같은 시각, 천광수(김원해 분) 역시 맹세나에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과거, 살인 용의자로 몰린 아버지에게 믿는다는 간단한 한마디를 못했던 맹세나, 그 아버지 곁을 유일하게 지킨 것은 천광수였다. 그때의 후회와 함께 끝까지 도라익을 믿기로 한 맹세나의 또 다른 진심이었다. 그날 밤 도라익은 쉽게 잠에 들지 못했다. 늘 자신을 위로했던 맹세나의 회한 섞인 표정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그런 맹세나에게 도라익이 건넨 위로는 음악이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 깊숙한 곳을 건드린다는 말과 함께, 달빛 아래서 맹세나만을 위한 공연을 시작했다. 그 음악은 과거 가장 힘들었던 그날, 맹세나를 살게 했던 노래였다. 다시 마주한 그날의 노래를 들으며, 하염없이 도라익을 바라보는 맹세나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스쳤다. 하지만 위기가 계속됐다. ‘템퍼링’ 협의를 이끌어냈던 인물이 도미경이 아닌 강우성이라는 사실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도라익이 맹세나가 숨겨둔 ‘골드보이즈’의 굿즈를 발견한 것. 사색이 된 맹세나를 향해 “얘기해 봐. 이게 다 뭔지”라고 묻는 도라익의 목소리는 떨렸다. 팬심을 숨긴 채 변호사로서 곁을 지켜온 맹세나의 비밀이 발각된 순간. 무엇보다 믿었던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어떨 것 같냐는 맹세나의 물음에 “어차피 사람들은 죄다 거짓말밖에 안해. 난 인간한테 별 기대가 없어서 타격이 없을 것 같은데?”라고 답을 했던 도라익과는 달리, 싸늘해진 눈빛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는 오늘 12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사후세계 삼각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그린 A24표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스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2월 4일(수) 개봉을 앞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로맨틱하게 포착해 낸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감각적인 사후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죽음 이후 지난 생의 추억을 주마등처럼 생생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 터널에서 서로가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조앤과 루크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원히 가보지 못했던 그대와 영원히’라는 카피로 애틋함을 더하는 가운데, 붉은 카펫과 무대, 가로등 소품과 일러스트 배경이 클래식하고도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시킨다. 두 번째 포스터는 사후세계 환승역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플랫폼이 눈에 띈다. 각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죽은 이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사후세계 환승역에 막 도착해 얼떨떨한 래리의 모습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사랑은, 죽고 나서야 시작된다’라는 카피 문구로 죽음 뒤 다시 시작될 그들의 사랑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마지막 포스터에선 같은 부두에서 각각 다른 시기 새롭게 추억을 쌓은 조앤과 루크, 조앤과 래리의 모습을 담아냈다. 군복을 입은 루크와 두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있는 조앤의 모습은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연상케 한다. 한편, 같은 부두에서 환한 미소로 한 쪽 무릎을 꿇은 채 프러포즈하는 래리와 그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조앤의 모습은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상반된 두 조합의 커플의 모습 옆으로는 각각 ‘이 사랑 영원히’라는 카피가 붙어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영원’은 ‘애프터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패스트 라이브즈’, ‘머티리얼리스트’ 등 감각적이고 작품성 높은 영화 라인업으로 현재 전 세계 영화시장을 이끄는 배급사 A24의 로맨틱 코미디 신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엿보이는 감각적인 연출 및 미감과, ‘어벤져스’ 시리즈의 엘리자베스 올슨, ‘탑건’의 마일즈 텔러,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칼럼 터너의 ‘느낌 좋은’ 캐스팅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워터홀컴퍼니㈜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2026 LOVE with A24 3부작 프로젝트의 선두 주자로 출격한 ‘영원’은 사후세계에서 다시 시작되는 삼각 로맨스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 공개로 눈길을 끌고 있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은 2월 4일(수)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평균 근무 경력 18년에 달하는 숙련된 제설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25.4.), 경상남도청(’24.10.), 울산광역시(’24.3.)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지자체별 제설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폭설’ 발생에 대비해 도와 시군의 제설 자원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 대응반은 도청 도로과를 중심으로 도로관리사업소 4개소(원주 본소, 강릉, 태백, 북부)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며 4개 권역 체계로 운영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이 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동 대응인 만큼,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눈이 내리기 6시간 전부터 시설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강원도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서 신속한 제설로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오는 7일(수)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슈돌’ 팬미팅은 12년간 ‘슈돌’을 지켜주고 응원해준 찐팬들과 함께한 사상 최초 ‘슈돌’ 팬미팅으로,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우-시우, 심형탁-하루까지 세 가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족들의 특징을 담은 포토존과 한정판 굿즈를 득템할 수 있는 뽑기존이 설치된 팝업 공간도 운영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가운데, ‘슈돌’ 최초의 팬미팅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는 ‘우형제’ 은우-정우, ‘쥬슈남매’ 지우-시우, 하루를 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베트남에서 비행기 타고 6시간 걸려 왔어요” 라고 말한 베트남 팬부터 필리핀,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팬들이 한 곳에 모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슈돌’ 팬미팅에 참가하기 위해 총 2,373건의 찐팬들의 사연이 접수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은우-정우의 한 팬은 “지금 9년째 암 투병 중이다”라며 “은우와 정우를 보면서 밝은 에너지로 건강해지는 느낌이고, 웃음을 찾아 암 투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심형탁에 이어 하루 덕질까지 함께하는 모녀 팬까지 등장해 심형탁을 함박 미소 짓게 한다. 은우-정우, 지우-시우, 하루는 팬들의 심쿵을 부르는 개인기부터 파이팅 표정, 기어가기 스킬 등 역대급 귀여움으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고. ‘슈돌’을 12년 동안 응원해준 찐팬들과 아이들의 만남에 장동민은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늘 아이들을 응원해주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 ‘슈돌’ 첫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우형제’ 은우-정우, ‘쥬슈남매’ 지우-시우,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대만 타이난, 체코 발티체를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 TOP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시청자들의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 전격 변신한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을 엄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2026년을 겨냥한 '버킷 여행 리스트'를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1위로 뽑힌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투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 투어는, 포도를 따고 으깨 숙성하는 와인 제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갔다 온 게 아니다. 저도 다녀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장성규는 "대학 때 후회되는 게 농활(농촌체험활동)을 못 가봤다. 저런 곳으로 농활 가면 기가 막히겠다"라며 로망을 드러냈다. 3위에 오른 체코 발티체는 '와인 무한 리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발티체 성 지하에는 유서 깊은 와인 저장고와 체코 국립 와인협회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120분 동안 100가지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다. 장성규는 "상엽 씨는 진짜 조심해야 한다. 고주망태 되기 딱 좋은 곳"이라며 경고했지만, 이상엽은 "이 촬영 끝나고 바로 가고 싶다"며 숨길 수 없는 본능을 드러냈다. 음식으로 뜨는 신상 여행지로 우리나라에서 1박 2일 또는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대만이 소개됐다. 그중 타이난은 2025년 미○린 가이드에 등록된 대만 음식점 419곳 중 무려 61곳이 밀집된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다. 70년 된 탕면집과 50년 역사의 빙수집 등 전통과 맛은 물론, 남자 2명이 두 끼 식사와 디저트까지 즐기고도 식비가 단돈 13,700원에 불과한 '가성비 최강 여행지'로 놀라움을 안겼다. '대만에서도 가장 대만다운 곳'이라 불리는 자이는 초대형 사이즈의 어두탕과 궁중 염소 고깃국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찐 로컬 푸드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인 마을 히노키 빌리지는 대만과 일본의 정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지'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스위스의 3분의 1 가격으로 알프스급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라듐 온천으로 힐링하는 '황제와 귀족의 휴양지' 오스트리아 바트 가슈타인, 왕들이 아내에게 결혼 선물로 바쳤다는 '여왕의 도시' 포르투갈 오비두스, 친(親) 코끼리 카페와 10만 등불 축제가 반기는 '태국의 숨은 보석' 람푼, 자전거 여행과 사누키 우동의 성지 '고즈넉한 물의 도시' 일본 다카마쓰, 도시 전체가 최고의 러닝 코스이자 액티비티 천국인 '런트립 명소' 뉴질랜드 로토루아까지 자연·미식·힐링·액티비티를 아우르는 전 세계 신상 여행지들이 총망라되며,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여행 리스트'를 완성했다. 83년생 절친 듀오 장성규&이상엽의 물고 뜯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