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전격 상륙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임지연의 21세기 강림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임지연이 맡은 ‘신서리’는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은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신세계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 특히 난생처음 마주한 풍경과 무수리에게 얼굴을 붙잡히는 생소한 경험 앞에 악녀의 독기는 온데간데없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임지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과연 그녀가 21세기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 연유가 대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악녀의 독기를 되찾은 임지연의 ‘맑눈광’ 눈빛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누구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살벌한(?) 그녀의 아우라가 조선을 호령한 악녀다운 기개를 내뿜는다. 천하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녀의 험난하고도 유쾌한 신세계 적응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의 코믹한 표정 연기가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멋진 신세계’를 통해 본격적인 첫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 임지연은 온몸을 내던지는 연기로 대체불가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매번 강력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임지연의 전무후무 ‘코믹 악녀’ 캐릭터가 어떻게 펼쳐질지 다가올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한편,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폭발할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성숙해진 이혼 후 삶으로 연신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X(전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다 눈물을 쏟은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VCR에 등장한 최고기는 유깻잎과의 첫 만남과 혼전임신 결혼, 24시간 붙어 지냈던 결혼생활과 육아까지 차근차근 되짚으며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그가 이혼 과정까지 털어놓자, MC 김구라는 “이혼 스트레스가 (스트레스 순위) TOP1,2 안에 든다”며 ‘경험자’다운 공감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최고기는 “지금은 딸 솔잎이를 위해 살아가는 것 같다”며 ‘싱글 대디’로서의 일상을 담담히 전한다. 이른 아침, 그는 등교하는 솔잎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여자아이를 혼자 키워야 해서 가발을 사서 연습했다”고 밝히고, 정성 어린 손길로 뭉클함을 더한다. 딸을 학교에 보낸 뒤에는 “1년 전 지게차 면허를 땄다”며 새로운 삶을 향한 노력을 전한다. 특히 그는 “제겐 육아가 1순위라 시간 배분이 좋은 지게차 일을 선택했다”고 설명하며, “저도 12세 때 부모님이 이혼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제 아이를 그렇게 두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유깻잎은 “(최고기가) 발전한 것 같다”고 말하고, MC 장윤정과 정경미 역시 “생각이 깊고 괜찮은 남자”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후, 최고기는 건설 현장을 찾아 지게차 테스트를 받은 뒤 현장 감독과 대화를 나눈다. 감독이 “결혼은 했냐”고 묻자 최고기는 “이혼 후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고 답하고, 감독은 “나랑 똑같네!”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를 본 MC 김구라는 “이혼연이네! 학연, 지연, 이혼연 무시 못 한다”고 친밀감을 급상승시켜 웃음을 안긴다. 이어 감독은 “딸 생각하면서 자존심 내려놓고 일하라”고 조언하고, 최고기는 “그게 가장 중요하네요”라며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깻잎은 결국 눈물을 쏟으며 “예전의 모습과는 달라서…. 저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복잡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딸을 위해 묵묵히 살아가는 ‘아빠’ 최고기의 이야기와 이를 지켜보며 따뜻한 눈물을 흘린 유깻잎의 ‘이혼 후 남은 이야기’는 1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10일(금)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결국 언니 황보름별과 이별을 하게 되는지, 유연석이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는 현장이 공개되며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이솜)은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오늘(10일), 9회 본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애틋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한소현의 버킷리스트가 담겼다. 한복입고 궁투어와 별이 보이는 곳에서 캠핑 등 한나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언니와 그 소박한 리스트를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행복을 만끽한다. 차갑기만 했던 한나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지만, 그럴수록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음을 아는 시청자들에겐 더욱 처연한 슬픔으로 다가온다. 한소현 역시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안다. 더 이상 나현이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는 진심을 전하는 것. 이에 신이랑도 결단을 내리는 가운데, “안돼, 가지마”라는 한나현의 애절한 외침이 슬픔을 배가시킨다. 한나현도 이 강제 이별을 수용하고 언니를 보내줄 수 있을지, 역대급으로 가슴 시린 서사가 그려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한소현이 망자로 신이랑을 찾아온 이유는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이전 망자들과는 다르다. 이에 신이랑이 옥천빌딩 옥상에서 부적을 태워 망자를 보내는 의식이 더욱 아프게 그려진다. 한나현-한소현, 자매들의 행복한 시간 끝, 시리도록 가혹한 운명의 시간을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는 오늘(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진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여기에 두 캐릭터의 최측근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인물들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안효섭 분)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매튜 리 바라기’. 넘치는 재력은 기본, 어떤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함으로 강무원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 매튜 리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유약한(?) 내면을 감추고 있다. 한없이 우직해 보이는 시골 남자 박광모의 못 말리는 반전 면모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한편, 신동미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재직 중인 히트 홈쇼핑 국장 동현기 역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동현기는 국내 1호 쇼호스트이자 각종 기념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한평생 일과 회사를 위해서 살아왔다. 담예진이 몸담은 홈쇼핑 업계 한복판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할 결과주의자 동현기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예영이 그려낼 엄성미 캐릭터는 히트 홈쇼핑 PD로 불같이 뜨거운 피를 지니고 있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그런 엄성미를 유일하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담예진이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이로 담예진과 보여줄 남다른 호흡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덕풍마을 ‘솜이네 만물상회’ 사장님인 나진이 역은 김서안이 맡는다. 어르신들의 암호 같은 말 한마디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필요한 것을 척척 내주는 센스 만점 젊은 사장님으로 홈쇼핑이 아닌 덕풍마을에서 ‘매진’을 책임질 나진이의 범상치 않은 장사 수완에 이목이 쏠린다. 윤재찬은 히트 홈쇼핑 MD 황기홍 캐릭터의 끈기와 똘똘함을 보여준다. MD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워커홀릭 담예진의 쇼에서 무려 3년이나 자리를 보전하며 야무지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에이스’ 황기홍의 리얼한 일상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렇듯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평화로운 시골부터 치열한 도시를 오가며 또 다른 서사를 써 내려갈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관계성으로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를 더 다이내믹하게 이끌 이들의 특급 시너지가 기다려진다. 인류애부터 설렘까지 꽉 채운 꿀잼 구성 풀 옵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진’시킬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은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펼쳐진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쏘이마루가 10일 강원도청 본청에서 3자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남양주시 소재 식물성 콩단백 식품 제조기업인 ㈜쏘이마루의 본사 및 공장을 춘천지역의 남춘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콩단백 기반 대체육 제조기업으로 비건·웰빙 식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출국 다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미국, 캐나다 등 해외시장 진출과 함께 국내 대형 유통망 입점도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로 쏘이마루는 남춘천산업단지 내 기업 소유부지 4,768㎡에 연면적 2,755㎡ 규모의 본사 및 공장을 신축하고 건축과 기계장비 도입 등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인력 16명에 투자 완료 후 신규 추가 고용을 통해 총 32명 규모로 사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업 이전을 통해 식품·바이오 기반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다변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석우 ㈜쏘이마루 대표는 “춘천은 산업단지 기반과 정주 여건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기업 성장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춘천 이전을 결정한 기업의 선택에 감사한다”며 “투자부터 공장 가동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의 대단원을 기념하는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가 펼쳐진다. 4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진다. 마지막을 향해 가는 쎄시봉과 그 음악 유산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초월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진(眞) 정서주는 윤형주의 대표 명곡인 '조개껍질 묶어'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직접 기타를 메고 등장한 정서주는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윤형주는 "트롯 쪽에만 있지 말고 우리 쪽으로 오라"며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내기도.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연습에 매진한 정서주의 진정성 있는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美) 오유진은 영화 '별들의 고향' OST이자 한국 영화 음악의 시초로 꼽히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한다. 원곡 특유의 묵직한 저음 대신 고등학생다운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담아, 상큼한 MZ 버전으로 선보여 잇몸 미소를 유발한다. 조영남을 비롯한 쎄시봉 멤버들이 오유진의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쎄시봉과 '금타는 금요일' 후배 10인이 함께 꾸미는 합동 무대다.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쎄시봉의 환상적인 하모니에 후배들의 다채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가요계 역사에 남을 단 한 번뿐인 장면을 완성할 전망이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는 오늘(10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는 11일(토) 9회! 절반의 반환점 지나 본격적인 2막 개봉박두!”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을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 ‘공주님 안기’로 엇갈린 관계의 극적 변화를 예고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두 번의 ‘뇌 체인지 수술’로 파격 서사의 정점을 찍고 있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드라마 부문에서 TOP8를 석권하며 꾸준한 화제성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에 느낀 미묘한 감정이 자꾸 떠오르자, 금바라를 불러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의 이야기를 듣던 신주신은 예전의 모모(백서라 분)를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를 슬며시 제안했지만 금바라가 단칼에 거부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는 11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될 9회에서는 정이친과 주세빈이 두 사람 사이 금단의 선이 무너지는 ‘급진전 혼란 유발 투샷’을 선보인다. 극 중 신주신이 괴로워하는 금바라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려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히는 상황. 금바라는 눈조차 뜨지 못한 채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신주신은 누워있는 금바라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내려다본다. 냉철함과 무감정으로 일관하던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각별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일지, 관계 급변의 기폭제가 될 ‘공주님 안기’ 장면이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주세빈은 ‘급진전 혼란 유발 투샷’을 통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감정의 변화를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냈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미세한 감정 변화를 눈빛은 물론 평소와는 다른 호흡의 농도까지 표현하며 ‘금바라에게 생긴 감정’을 설득시켰다. 주세빈은 고통으로 인해 흐트러진 상태에도 신주신에게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금바라를 자연스럽게 구현해 장면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제작진은 “절반의 반환점을 돌아 2막에 들어선 ‘닥터신’ 9회에서 신주신과 금바라의 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변곡점을 맞는다”라며 “피비(Phoebe) 작가 특유의 격정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또 하나의 장르를 맛보는 묘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인 예측 불가 충격 서사가 펼쳐지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9회는 오는 11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치열했던 경연을 벗어나,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다. 4월 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트롯 여제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아내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TOP5의 녹음 비하인드부터 선(善) 허찬미의 효도 프로젝트, 염유리의 어머니를 향한 무대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지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상승했다. 먼저 진(眞) 이소나는 '부초'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여유가 더해진 무대에 출연진들은 "느낌이 또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며 달라진 존재감을 실감했다. 허찬미와 가족들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직접 시장을 찾아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차려 낸 밥상으로 부모님을 맞이했다. 허찬미는 "13살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이라며 22년의 시간을 돌아봤고,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가족들은 "집에선 막내 꼬맹이인데 무대 위에선 작은 거인"이라며 대견해했다. 식탁 위에서 이어진 대화 속에 그동안의 시간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미스트롯4' 경연 비하인드도 이어졌다. 댄스 도전에 고군분투하는 유미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 가운데, 스튜디오에서는 막간 몸치 선발전까지 펼쳐졌다. 길려원은 스스럼없는 막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기에 눌릴 것 같다. 압도당해서 말도 못 걸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내 두 사람의 즉흥 댄스까지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TOP5 문턱에서 탈락하며 결승 무대를 놓쳤던 염유리의 미방송 인생곡 무대가 공개됐다. 염유리는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했다. 무대 내내 감정을 눌러 담으며 노래를 이어간 염유리의 모습에 장윤정과 김용빈 마스터는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염유리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날 거야, 내가 지켜줄게"라고 영상 메시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TOP5의 그룹 신곡 '홀려라' 녹음 현장도 함께 공개됐다. 녹음실이라는 또 다른 무대 앞에서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첫 녹음에 나선 미(美) 홍성윤과 길려원은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떨리는 모습을 드러냈다.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나선 장윤정은 세밀한 디렉팅으로 멤버들을 이끌었고, TOP5 긴장 속에서도 각자의 파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냈다. 이날 방송은 경연 무대에서는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트롯 여제들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진솔한 이야기와 입체적인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긴 가운데, 이제 막 출발선에 선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는 오는 4월 16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공개된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맛을 내는 전문가로서 고품격 식견을 제시한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까지 합류해 맛에 진심인 이들이 풀어낼 진정한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단순한 맛집 탐방이 아닌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원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지역 고유의 재료가 살아 숨 쉬는 산과 바다, 손맛 가득한 농가의 식탁, 낭만이 흐르는 시장,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까지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최강로드-식포일러'의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셰프들의 1급 비밀 장소를 공개함으로써 ‘맛’과 ‘미식’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들며 ‘아는 만큼 더 맛있어지는’ 지적 미식의 쾌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말수가 적은 극내향인으로 유명한 두 셰프지만 맛에 관한 만큼은 양보 없는 설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미식 예능 프로그램의 판도를 바꿀 ‘최강로드-식포일러’는 ‘틈만 나면,’ 후속으로 21일 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