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애인체육회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1차 시군 대표자 및 종목별 경기단체 회의를 6일 동해그랜드관광호텔 매실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18개 시군 장애인체육 담당자 및 종목별 경기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도장애인체육회와 동해시 도민체전준비단의 대회 운영 전반 사항과 준비 추진상황 보고, 경기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겠다. 동해시에서는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금년으로 19회를 맞이하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도내 최대 장애인체육 행사로 자리 잡은 만큼, 대회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5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히 올해에도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보다 앞서 개최되어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홍보 붐 조성은 물론, 각 시군참가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금고를 더 채워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새로운 골든컵을 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첫 대결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춘길이 맞붙었다. 무대에 오른 천록담은 지난 레이스에서 김용빈에게 간발의 차로 골든컵을 내줬던 춘길을 향해 "이번에는 더 어림없다"고 직격탄을 날리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불나비'를 리듬감 있게 몰아붙인 천록담은 98점을 기록, '송인'으로 맞선 춘길을 단 1점 차로 제압하며 단숨에 '3스타'로 치고 올라섰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김용빈과 '메기 싱어' 양지은의 재회가 성사된 2라운드였다. '초혼'으로 97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무대를 펼친 김용빈 앞에 다시 한번 천적이 모습을 드러냈고, 그 주인공은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었다. 첫 방송에서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을 꺾었던 인물인 만큼 긴장감은 단숨에 최고조로 치솟았다. 양지은은 '사랑 참'으로 폭발적인 성량을 쏟아내며 현장을 압도했지만, 점수는 아쉽게도 96점에 그쳤다. 김용빈이 극적인 복수전에 성공하며 황금별 2개를 추가, 다시 한번 레이스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양지은이 메기 싱어를 넘어 '금타는 금요일'의 정식 멤버로 전격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존 멤버들과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3라운드에서는 미(美) 오유진이 흐름을 단숨에 가져왔다. '어머나!'로 이날 첫 100점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장악한 것. 후공자로 나선 남승민이 '짠짜라'로 맞섰지만, 만점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라운드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의 대결은 기막힌 반전을 안겼다. '애가타'를 선보인 손빈아는 원곡자 장윤정으로부터 "경연에서도 이 노래를 불렀다면 대기록을 세우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는 극찬을 끌어냈지만, 노래방 마스터 점수는 93점에 그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바람길'을 선곡한 정서주 역시 수려한 음색으로 "원곡자보다 더 잘 불렀다"는 감탄을 자아냈으나, 최종 점수는 92점에 머물렀다. 단 1점 차 접전 끝에 손빈아가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목포행 완행열차'를 부른 최재명이 99점을 기록하며, 추혁진의 '꽃' 무대를 2점 차로 따돌리고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제 막 포문을 연 제2대 골든컵 레이스. 과연 마지막에 웃게 될 단 한 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의 정취 속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며 토요일 저녁을 물들였다. 지난 18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라도 목포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쳤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뉘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경비 배분 과정에서 지석진의 ‘밑장 빼기’를 이미주가 정확히 포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서로를 ‘도도퀸’, ‘섹시퀸’이라 부르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소주 자매’와 달리, ‘진상 형제’는 사진 촬영 문제로 쉴 새 없이 부딪히며 갈등과 케미를 오가는 현실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번개 만남’을 성사시켰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대로구나!”라고 감격을 표했다. 여기에 김용빈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에 지석진과 이상엽은 “우리 들어올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더불어 ‘미스터트롯3’ 멤버들의 유튜브 구독자 수 공개가 이어졌다. 팬들의 화력을 자랑하던 ‘미스터트롯3’ 멤버들 중 김용빈이 시작 일주일 만에 4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이상엽은 “나만 망했어?”라며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라떼 감성’으로 멤버들이 하나가 됐다. 이상엽이 천록담에게 “제 미니홈피를 책임지셨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내자,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미니홈피를 아냐고 물었고 남승민은 “저 그때 시절 아닙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날 울리지 마’ 이야기가 나오자 김용빈이 “발라드 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알아요”라며 노래를 따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여행의 대미는 경비 마련 주사위 게임이 장식했다. ‘짝수는 나누기, 홀수는 곱하기’라는 살벌한 룰 속에 남승민이 던진 주사위는 4가 나왔다. 이상엽과 이미주가 급히 주사위를 차며 증거 인멸을 시도했지만, 드론 카메라에 딱 걸리며 예산은 473,275원으로 급락했다. 얼어붙은 남승민에게 멤버들은 “손가락 좀 빨아야지”라며 짓궂게 놀리다가도 “다음 주에 벌면 돼”라는 ‘단짠’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미스터트롯3’ 멤버들과 함께하여 더욱 알찼던 이번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석삼패밀리’가 대폭 줄어든 경비 사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는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이 공개된다. 이날 촬영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격해 런닝맨 멤버들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14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유준상은 세월을 비껴간 동안 미모와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한다. 하지만 열정적인 모습과 달리 미션 성적이 저조하자, 유재석은 “저 형은 보이는 것과 다르게 허당이다”라며 유준상의 실체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뮤지컬계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신성록 역시 9년 만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여전히 그를 ‘카톡개’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반기는 와중에, 지석진은 “이모티콘이 있어요?”라고 물으며 난데없이 ‘저작권 부자’로 둔갑시킨다. 또한 지난해 출연해 ‘엔젤 은태’로 활약했던 박은태는 올해 초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 레이스의 백미는 단연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즉석 연기가 더해진 명품 상황극 미션이다. 배우들은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순식간에 몰입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유준상의 치명적인 치정 멜로 연기부터 신성록의 서늘한 누아르 연기, 여기에 박은태의 예측 불가한 막장 로맨스 연기까지 더해지며, 반전 예능감과 연기력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추리력까지 엿볼 수 있는 ‘런닝데이즈 : 암호명 R’ 레이스는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오후 2시 횡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해 [뚝심 이어달리기 4탄, 그래도 '체육은' 김진태]편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진태 후보는 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던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을 꼼꼼히 둘러봤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시니어 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김진태 후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강원도 체육 예산을 약 20% 증액하며 지역 체육계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올해는 총 1,302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체육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 체육회 예산 역시 2022년 대비 약 50%가량 대폭 늘려 안정적인 체육 활동 지원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정책적 성과를 바탕으로 김진태 후보는 도립 파크골프장 72홀을 건립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강원도를 전국적인 시니어 스포츠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는 포석이다. 아울러 김진태 후보는 어제(16일) 영월에서 열린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약속했던 도립 그라운드골프장 건립 계획도 재차 확인했다. 파크골프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인 그라운드골프 전용 구장을 확보함으로써 생활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김진태 후보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고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운동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도정의 핵심 가치임을 분명히 했다. 김진태 후보는 “파크골프나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이 큰 신체적 부담 없이 꾸준히 운동하며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이야말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꿈꾸는 진정한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냉철한 빌런과 귀여운 짝사랑꾼을 오가는‘단짠’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은 김경남이 경쟁 로펌의 변호사가 된 한나현(이솜)을 향한 멈출 수 없는 직진 행보로 또 다른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양도경은 아버지 양병일(최광일)의 인정을 받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냉철한 변호사. 하지만 짝사랑하는 한나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태백 퇴사를 결심한 한나현을 필사적으로 붙잡으려 안절부절못하는가 하면, 한나현의 아버지(이대연)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의 택시와 접촉사고가 모두 제 잘못이라고 우기며 혈안이 된 모습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은 내일(17일)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이다. 한나현은 자신을 회유하려는 양도경에게 “신변과 저는 다른 사람이에요. 그래서 같이 있으면 좋아요”라며, 신이랑(유연석)을 향한 특별한 감정을 드러낸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양도경이 참지 못하고 “그럼 나는?”라며 유치 찬란 질투를 쏟아낸다. 시청자들은 “빌런인데 미워할 수가 없다”, “양도경, 한나현이랑만 있으면 장르가 로코다” 등 양도경의 허당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본업인 빌런과 부업인 짝사랑꾼 사이에 갭 차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김경남의 활약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제작진은 “양도경은 욕망과 야심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다. 자존심도 굉장히 강하다. 하지만 한나현을 향한 순수한(?) 사심을 숨기지 못한다”라며, “질투에 눈먼 양도경의 행동이 신이랑과 한나현의 공조에 뜻밖의 변수가 될 예정이니, 앞으로 남은 이야기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16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홈즈’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3%, 전국 시청률은 2.7%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양세형, 조민규, 고우림 세 사람이 신혼집으로 빌라를 선택한 부암동 신혼부부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분당 시청률은 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서울 곳곳의 ‘빌라’를 임장하는 ‘빌라의 모든 것’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국에서 통상적으로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저층 공동주택을 일컫는 ‘빌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매물들이 소개된 가운데, 4월 컴백을 앞둔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양세형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평창동 자취 경험이 있는 부동산 관심러 조민규와 ‘홈즈’에 출연했던 임장 선배 고우림, 그리고 양세형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임장지로 세 사람은 종로구 평창동을 찾았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넓은 규모는 물론, 거실에서는 북악산과 북한산을 품은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2002년 준공된 약 170제곱미터 규모의 이 빌라는 거실보다 더 넓은 초대형 베란다까지 갖춰 마치 단독주택을 연상케 했다. 이어 이 집이 매물임을 밝히며 평창동의 전반적인 시세가 3.3제곱미터당 3~4천만 원 수준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연립주택이었다. 1986년 준공된 이곳은 일명 ‘구기동 대장빌라’로, 세대당 2대 주차가 가능한 벙커 주차장과 24시간 상주 경비 시스템을 갖춘 점이 눈길을 끌었다. 거실과 발코니 가득 눈앞에 펼쳐지는 북한산 파노라마 뷰는 물론, 인근 구기계곡의 물소리까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아내·아들 각자의 방 안에 화장실까지 갖춘 독립적인 공간 구성도 돋보였으며, 집주인은 “자기 방 안에 모든 것을 담자”는 콘셉트를 강조했다. 세 번째 임장지는 평창동 아래에 위치한 종로구 부암동이었다. 골목 안쪽 깊숙이 자리한 주택가와 끝없이 이어지는 언덕길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91년 준공된 이 빌라는 보기 드문 복도식 구조로, 개성 있는 신혼부부가 아파트 대신 소신 있게 매입한 주택으로 소개됐다. 부부는 주방 옆 방을 다이닝룸으로 리모델링하고 복층 공간에 미니 거실과 드레스룸, 침실을 꾸며 차별화된 공간 활용을 보여줬다. 매물로 소개된 이곳은 매매가 5억 6천만 원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임장지는 용산구 동빙고동의 한 다세대주택이었다. 높은 담벼락과 대사관이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인, 고급 빌라가 모여 있는 동네로 시선을 끌었다. 모던한 거실을 지나면 도심 속 미니 정원을 품은 넓은 베란다가 펼쳐졌고, N타워와 롯데타워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민규는 재개발 중인 한남뉴타운에 관한 정보를 쏟아내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안방 화장대 옆 세면대와 욕조를 갖춘 안방 욕실 등 빌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들이 공개됐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026년 대한민국서 생존형 독기를 각성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목) ‘멋진 신세계’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1차 티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뜬 ‘조선악녀’의 강렬한 생존 본능을 담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강단심(임지연 분)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으로 타임슬립한다. 서리는 뒤바뀐 환경에 혼란스러워 하던 것도 잠시 “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이라고 각성한다. 이에 분위기가 반전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내 이번 생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라며 불시착한 신세계에서 생존 의지를 다진 서리의 거침없는 대한민국 적응기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영상 속 서리는 두 눈을 반짝이며 신문을 독파한 데 이어 종횡무진 전력질주를 하더니 급기야 공중제비 킥까지 뽐내 2026년 대한민국을 평정할 ‘조선 악녀’의 사이다 적응력과 기세를 뽐낸다. 이에 더해 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만남이 흥미를 더한다. 서리는 세계에게 “네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라고 선언하는가 하면, 세계의 품에 돌진해 장화신은 고양이 눈망울로 그를 바라본다. 이어 정신을 잃은 세계의 뺨을 때리는 서리의 야무진 손길과 “진짜 웃기는 여자야”라는 세계의 대사가 예측불가한 두 사람의 관계성을 예고, 조선악녀와 악질재벌의 만남이 탄생시킬 전쟁 같은 로맨스에도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생존형 독기를 풀충전한 ‘조선악녀’ 임지연의 21세기 대한민국 적응기가 유쾌하게 그려질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야생 서바이벌 끝판왕’ TV CHOSUN ‘생존왕 시즌2’가 5월 20일(수)에 공개된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생존왕 시즌1’에 이어, ‘생존왕 시즌2’는 글로벌 세계관으로 확장되어 돌아온다. ‘생존왕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생존왕 시즌1’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짚어보고자 오는 19일(일)과 26일(일) 낮 12시, 두 편의 '생존왕 특별판'을 방영한다. 먼저 19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대결편: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에서는 시즌 1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대결들로 재구성된다. 김민지와 아모띠의 성별을 뛰어넘은 달리기 대결부터. 김동현과 정지현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던 참호 격투, 군인X정글팀 연합의 이중 침투 작전이 돋보였던 블록버스터급 무인도 깃발 경쟁까지. 시즌1의 명장면들로 시청자에게 긴장감 넘치는 대결의 맛을 선사한다. 이어 26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생존편: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에서는 처절한 생존 명장면이 그려진다. 생존지 불 피우기, 생선 손질, 수박 깨기 등 생존왕만의 자급자족 룰 아래에서 고군분투했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끝으로 시즌2 출연진들의 각오가 공개되며 2대 생존왕을 향해 펼쳐질 뜨거운 격투에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한편, 5월 20일(수) 첫 방송 되는 ‘생존왕 시즌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가린다.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하며, ’초대 생존왕‘ 김병만,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한국팀‘을 이룬다. 이외에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을 포함 총 12명이 출전해 정글·사막·도시를 넘나들며 ’글로벌 팀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생존왕 시즌2‘는 대만에서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생존왕 시즌2‘를 예열할 TV CHOSUN '생존왕 특별판'은 오는 19일(일), 26일(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가수의 꿈’을 품었던 부모님에 이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등판, 사랑 가득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끝이 없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허찬미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5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허찬미는 임영웅의 무대를 기대했다. 그러나 등장한 주인공은 ‘야꿍이 아빠’ 김정태였다. 김정태는 이광조의 ‘즐거운 인생’으로 모두를 삼바 춤 삼매경에 빠트렸다. 이날 ‘아빠나’에 합류한 새로운 멤버로 '칠전팔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데뷔 17년 차에 ‘미스트롯4’ 선에 당선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허찬미는 스케줄 때문에 새벽에 들어와 단잠을 자고 있었다. 딸의 꿈을 위해 ‘미스트롯4’ 동반 출전을 했던 허찬미 어머니, 아내와 딸 바라기 ‘사랑꾼’ 허찬미 아버지는 일어나자마자 딸의 ‘미스트롯4’ 영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딸이 혹여나 깰까 두 사람은 TV 볼륨을 최소로 줄이고 숨죽여 대화했다. 게다가 아내가 "주스가 먹고 싶다"고 하자, 허찬미 아버지는 직접 과일을 손질한 후 허찬미 방에서 가장 먼 베란다로 향해 믹서기를 몰래(?) 가는 모습을 보였다. 허찬미는 부모님의 배려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자신이 자는 동안의 처음 보는 부모님 모습에 허찬미는 감동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허찬미가 일어나자 부모님은 딸을 위해 소고기를 구워 주며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값비싼 소고기는 딸에게 양보하고 돼지고기가 좋다는 부모님에게 허찬미는 “먹어본 고기 중에 제일 뻑뻑한 고기다”라는 착한 거짓말을 건넸다. 결국 부모님이 소고기를 맛보게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동화에 나오는 가족이다. 착하다”라며 감탄했다. 아침부터 ‘미스트롯4’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린 허찬미 어머니는 “아빠는 샤워할 때 운다”고 폭로했다. 처음 듣는 이야기에 허찬미는 당황했다. 허찬미는 아이돌을 꿈꾸며 13세부터 연습생 시절을 견뎠지만, ‘소녀시대’ 데뷔조 취소, ‘남녀공학’ 활동 중단, ‘파이브돌스’ 탈퇴까지 겪어 연예계 활동이 여의치 않았다. 가수의 꿈을 놓지 않은 허찬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도 나가봤지만, 오히려 악플이 쏟아졌고 결국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됐다. 허찬미 아버지는 딸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랐다. 허찬미는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도전한 ‘미스트롯4’에서 오랜 암흑기를 지나 선을 쟁취했다. 허찬미 어머니는 “진이 안 됐을 때는 엄청 서운했는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고 선이구나 했다”며 딸의 선 당선 이후 심정을 처음 전했다. 허찬미 아버지도 “계속 1위여서 ‘진’이 되겠구나 했는데 갑자기 국민투표로 순위가 바뀌니 부모로서 속상했다. 집사람은 이틀 동안 앓아누웠다. 모든 사람이 선 된 거 축하한다 하면 좋은데, 다 속상하다고 하니 우리가 더 속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VCR을 통해 부모님의 진짜 심정을 처음 들은 허찬미는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 주셨는데 속상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든든한 식사를 마친 허찬미는 부모님과 함께 아버지가 목사로 계시는 교회로 향했다. 젊은 시절 작곡가로 남진, 박우철, 김윤희, 김수란 등에게 노래를 줬던 허찬미 아버지는 보컬 트레이너는 물론 직접 가수 활동까지 한 과거가 있었다. ‘영원한 오빠’ 남진도 허찬미 아버지에게 전화해 “그런 딸이 있는 줄 몰랐다. 아빠를 닮아서 음악성이 있다. 너무 기대되는 후배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돌에서 트로트로 전향한 허찬미는 그런 아버지로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왔고, 현재도 공연을 앞두고 트레이닝을 받고자 했다. 허찬미는 연습한 ‘그대 내 친구여’를 열창했다. 아버지가 “찬미가 잘하네”라고 칭찬하자 허찬미는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내 아버지는 “그런데 이제…”라며 운을 뗐고, 전현무는 “진짜 말은 이제 나오는 거다”라며 아버지의 피드백을 기다렸다. 허찬미의 아버지는 “호소력이 부족하다”, “완급조절을 해라”라며 작은 감정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조언했다. 아버지의 코칭을 허찬미가 어려워하자, 과거 가수였던 허찬미의 어머니까지 나서 부모님으로부터 양쪽의 코칭을 받는 서라운드 레슨 현장이 공개됐다. 게다가 허찬미 아버지는 “똑바로 안 할래?”라며 엄격한 모드에 돌입했다. 레슨 후 허찬미는 레슨 전과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며 더욱 풍성한 감정과 실력을 보였다. 허찬미는 “보컬 트레이닝 순간만큼은 부녀 사이가 아닌 것 같다. 되게 집요하게 끝까지 될 때까지 혹독하게 알려주신다. 그런 아빠의 트레이닝이 있었기에 지금 선의 자리가 있는 것 같다”며 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허찬미 가족은 경연을 응원해 준 ‘든든한 지원군’ 허찬미 이모와 허찬미 아버지의 제자인 가수 박우철, 허준을 초대해 화려한 한 상을 대접했다. 허찬미는 몸을 사리지 않으며 딸을 응원한 부모님과 든든한 지원군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경연에 출전한 딸과 아내의 매니저 역할 때문에 체중시 4kg 빠지며 기다림 전문이 된 허찬미 아버지는 “기다리는 건 사귈 때부터 몇 시간이고 기다렸다”며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허찬미 부모님은 음악을 하다 만나게 됐지만, 허찬미 아버지는 장인어른이 “딴따라와는 결혼 못 시킨다”라며 목회를 권유하자 사랑을 위해 가수의 꿈을 버리고 목사의 길을 걸었다. 남편의 꿈을 되찾아주고 싶었던 허찬미 어머니는 결혼 5년 만에 ‘둘바라기’라는 듀엣 그룹으로 함께 음반을 발매하며 꿈을 이뤘다. 허찬미 아버지는 “가수 안 된 거 절대 후회 안 하는데, 집사람은 가수 못 시킨 게 후회가 되고 안타깝다. 늘 미안하다”고 자신의 꿈보다 아내 걱정을 먼저 하며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자아냈다. 허찬미 부모님은 부모님의 꿈을 이어받은 딸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길 응원했고,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현실에 있는 가족 같지 않다”며 감동했다. 딸 덕분에 스튜디오를 찾은 허찬미 부모님은 딸과 함께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함께 열창하는 무대로 미처 이루지 못했던 가수의 꿈을 펼쳐내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 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