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0점을 받아, 배아현을 단 1점 차로 따돌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춘길은 미(美) 오유진을 상대로 98대94의 점수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이 승리로 단독 1위 '3스타' 등극이 유력해졌으나, 대결의 흐름을 뒤흔드는 '메기 싱어 라운드'가 선포되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춘길의 독주를 저지하기 위해 등장한 메기 싱어의 정체는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듀오 '유리상자'의 이세준이었다. 춘길은 과거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이세준을 대신해 박승화와 결혼식 축가를 불렀던 인연과, 팬에게 이세준인 척 사인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세준은 "제 자리를 위협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해서 왔다", "꼴 보기 싫어 죽는 줄 알았다"는 농담 섞인 발언으로 춘길을 지목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본격 대결에서 이세준은 혜은이의 '당신만을 사랑해'를 선곡해 원곡자 혜은이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고, 99점을 기록하며 춘길을 단 1점 차로 제쳤다. 춘길은 "유리상자 사칭 사건 이후 세준이 형을 피해 다녔는데 여기서 만날 줄 몰랐다"라며 "승부사답게 자비 없이 멋진 노래를 불러 주셔서 상당히 불편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진(眞) 김용빈과 추혁진의 맞대결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용빈은 '감수광'으로 상큼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고, 추혁진은 '새벽비'를 통해 펑키 디스코 감성을 살린 퍼포먼스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접전 끝에 승리는 추혁진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추혁진은 '금타는 금요일' 4회 만에 첫 황금별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봤다. 피날레에서는 혜은이가 데뷔 50주년 기념곡 '물비늘'을 통해 진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금타는 금요일' 멤버 전원과 '그래'를 열창, 선후배가 함께 만든 화합의 하모니를 전하며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TV CHOSUN '생존왕'이 새로운 얼굴들과 시즌2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특색 있는 도시에서 촬영할 것으로 전해져 '생존왕2'의 또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생존왕'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완결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글로벌 팀 대결로 한층 더 치열한 생존 대결을 펼칠 TV CHOSUN '생존왕2'는 올 상반기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2차 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강원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 강릉시를 찾은 도보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2030세대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동선 설계와 테마관광 지도를 제공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과 동선이 확장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강릉시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지능형 교통 체계)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 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내국인 기반 교통 정보 플랫폼을 외국인 관광객 특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국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고 케이(K)-푸드 체험, 문화유산 탐방 등 외국인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지도를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강릉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은 2차 년도 사업을 통해 강릉 DMO(관광추진 조직)와 협력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고, 지역 관광업소(숙박, 음식점, 기념품점 등)와 공정가격 실천 약정을 체결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2차 년도 사업 고도화를 통해 도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와 교통의 이중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공정관광 캠페인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하여 대규모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2026년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성장하는 강원 방문의 해로 운영하여 강원자치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도내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영상인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 협력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단과 2024년 4월 협약을 맺은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이마리오)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영상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상단체나 만 18세 이상의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카메라, 음향장비, 조명 등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영상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btls4017@gw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개별 승인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5건에 비해, 2025년 37건으로 2배 이상 장비 대여 신청이 늘었으며, 강원 영상인들의 제작 환경 개선은 물론 영상 완성도 향상과 제작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Sony FX6 세트’, ‘삼양 XEEN 렌즈 세트’, ‘젠하이저 동시 녹음 세트’, ‘Aputure 조명 세트’에 더해 최근 ‘삼양 아나모픽 렌즈 세트’까지 추가 구축되면서, 센터의 장비 대여만으로도 독립 장편영화 한 편의 제작이 가능한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사업 효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의 제작 환경 개선은 강원 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장비 지원, 인력 양성, 제작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정책을 통해 강원도가 영상 창작의 지속 가능한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1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흥생흥사’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12월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리그1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에 오른 이승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이승우의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 어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승우의 집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만큼은 가득 담겨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력 넘치는 춤 세리머니로 매번 화제가 되는 이승우는 집에서도 ‘흥생흥사’ 모먼트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넘치는 흥을 풀기 위해 집안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이것’을 시도해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흥풀이에 심취한 이승우 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우는 성공적인 축구 시즌 종료 후 해방의 날을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 축구팀 클럽하우스를 찾아 마무리 운동을 하며 ‘본업 천재’ 모습을 뽐낸 이승우는 곧장 클럽으로 향해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을 만나 자유를 만끽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던 경력을 살려(?) 스페인 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까지 스페인에서 배웠다며 첫 키스 경험담까지 털어놨다. 거침없는 국제 러브스토리 공개에 이승우 母조차 “처음 들어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자유로운 영혼’ 이승우의 러브스토리는 어떨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부자’ 이승우의 일상은 1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초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의 아련한 무드가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선(善) 배아현과 춘길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쓴 남자'로 밝혀지자, 자연스럽게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가창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 직후 MC 붐은 "춘길 씨에게 하는 노랫말처럼 들렸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눈에 띄게 붉어지자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춘길의 모습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불러온 해프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등장한 '메기 싱어'가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꼴 보기 싫더라"는 직설적인 한마디로 춘길을 저격하고, 춘길은 "오랫동안 피해 다녔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진땀을 흘린다. 춘길을 또 한 번 당황하게 만든 메기 싱어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춘천이 가진 레저‧관광 자원과 태권도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태권도 메카로 거듭날 수 있다.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 기반과 현장성을 갖춘 춘천과의 협력은 태권도 정책과 콘텐츠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시는 K-스포츠와 K-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태권도 축제의 해가 본격화되며 2026년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 태권도 대회의 연간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7월에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리고 이어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또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려 춘천이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는 춘천이 전 세계 태권도인이 찾는 ‘태권도의 메카’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편집국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색칠 프로젝트(공동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실험적 협업과 공동작업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색칠 프로젝트’는 2025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들이 단체를 이루어 협업과 실험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공동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넘어, 협업 과정 자체와 창의적인 실험적 시도를 주요 가치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2025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 중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직접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가 컨설팅(최대 5회) △기록 보존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보도자료 배포 등 후속 확산을 위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프로젝트 발표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색칠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실험하고 협업하며, 각자의 작업 세계를 유연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공동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관계가 향후 예술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미스트롯4' 지옥의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1월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2%P 수직 상승했다. 이를 통해 ‘미스트롯4’는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모든 시청률 지표 1위를 올킬, 싹쓸이한 것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6%까지 치솟았다. 대한민국 예능계, 방송계를 점령한 ‘미스트롯4’의 흥행 질주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가장 잔인한 대결,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혹독했던 장르별 팀 배틀에서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들이 생존하거나 탈락하거나. 무승부는 없는 지옥의 데스매치에 뛰어들었다. 가장 먼저, 트롯 신동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12살 나이에 구성진 꺾기와 군더더기 없는 고음으로 극찬받은 배서연과 올해 10살, 연변에서 온 신동 전하윤이 1:1 데스매치에서 만났다. 배서연은 송가인 '월하가약'을 숨을 멎게 하는 폭풍 고음으로 완성해냈고, 박세리 마스터로부터 "대박이다. 1등이다, 1등"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뒤이어 전하윤은 장윤정 '목포행완행열차'로 맞불 작전에 나섰고, 구음으로 전하는 막내의 한에 모두가 압도됐다. 이에 김용빈 마스터는 "저는 기권하겠습니다"라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에 탄식을 내뱉을 정도. 결과는 11대 6 배서연의 승리였다. 배서연은 눈물을 쏟아내는 전하윤을 의젓하게 위로해 줘 또 한 번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내기도. 비주얼 트롯퀸들의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퍼포먼스 여신 장혜리와 13년 차 베테랑 배우 이엘리야가 만났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라틴 댄스 선수 생활을 해왔다는 장혜리는 양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라틴 퍼포먼스로 완성했다. 라틴 신동 출신다운 흠 잡을 곳 없는 섹시 퍼포먼스에 모니카 마스터는 "노래 부르면서 테크닉을 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듀오 테크닉을 해내더라. 완벽한 퍼포먼스를 해내겠다는 고집이 보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엘리야는 혜은이 '비가'를 감탄을 자아내는 고음과 서정적인 감정 표현으로 소화해 MC 김성주를 울컥하게 했다. 김용빈은 이엘리야에 대해 "표정, 발음 모두 완벽했다"라고, 붐은 "감성 장인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묵직한 감성의 대결. 결과는 11대 6 이엘리야의 승리였다. 역대 가장 잔인한 맞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 트롯 영재 윤윤서와 구음의 신 홍성윤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것. 먼저, 윤윤서는 김수희의 '못 잊겠어요'를 절규하는 듯한 고음과 소름 끼치는 가사 해석력으로 단숨에 현장을 전율로 물들였다. 노래가 끝난 뒤 떨리는 손끝까지도 감동 그 자체였다. 이에 장민호 마스터는 "뭐야 정체가!"라고, 주영훈은 "이걸 어떻게 이겨"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장윤정은 "이 노래를 저 나이에도 부를 수 있다니,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감정 표현, 기교 뭐 하나 아쉬울 게 없는 무대였다"라고 역대급 극찬을 전했다. 홍성윤은 '희망가'를 맑은 목소리와 국악 창법을 두루 오가는 영리한 구성으로 소화해 현장을 압도했다. 박지현은 "이번 무대 심사가 가장 어려웠다. 100점과 99.999점의 싸움이었다"라며 놀라워했다. 치열한 데스매치의 결과는 14대 3 윤윤서의 승리였다. 대학부 길려원과 현역부 정혜린의 대결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간호학과 출신 길려원은 주현미 '눈물의 블루스'를 선곡, 본인의 장기인 꺾기 내공을 200% 발휘했다. 특히, 길려원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연구를 거듭한 연습 노트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눈물의 블루스' 하이라이트인 '오색등' 부분에서 3단 꺾기 신공으로 마스터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진성은 "완전 선수가 하나 나왔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역의 부담감과 함께 무대 위에 선 정혜린은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을 밀당하는 듯한 창법으로 소화하며 현역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결과는 15대 2로 길려원의 압도적 승리였다. 뮤지컬 배우 출신 신현지와 상큼한 보조개가 매력적인 8년 차 현역 김혜진의 데스매치도 흥미로웠다. 신현지는 이은하 '아리송해'를 복고 댄스부터 테크노 여전사까지, 탄탄한 구성과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작정한 신현지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무아지경으로 즐길 정도였다. 김혜진은 주현미 '또 만났네요'를 산뜻한 미소와 안무로 완성했고, 결과는 1표 차로 신현지가 승리했다. 뒤이어 17년 무명의 설움을 벗어나기 위해 나선 채윤과 2년 차 신인 최지예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채윤은 한영애 '누구없소'로 현역의 원숙미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최지예는 송가인 '무명배우'로 신예의 패기를 과시했지만, 가사 전달력에서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제 옷을 입은 듯한 무대라는 평을 받은 채윤이 14개 하트를 받으며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았다. 오직 승리와 패배뿐, 무승부는 없는 지옥의 데스매치가 안방을 불타오르게 한 목요일 밤이었다. 방송 말미에는 왕년부 레전드 유미와 적우의 맞대결이 등장, 피 튀기는 악마의 대결을 예고했다. 과연 지옥의 불구덩이를 뚫고 살아남을 이는 누구일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시청자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