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JTBC ‘러브 미’ 서현진과 장률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몽글몽글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지난 방송에서 “천천히 알아가봐요”라더니, 예상치도 못했던 초고속 하룻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린 서준경(서현진)과 주도현(장률). 과연 지난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지독한 슬픔도 오래 내버려두지 않는 인생이 준경에게 가져온 설렘이 어른 멜로로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속도차로 시작된 준경과 도현의 관계를 되짚어봤다. #1. 편의점에서 시작된 ‘신박한 미친놈’ 준경에게 도현의 첫인상은 최악에 가까웠다. 편의점에서 마치 자신을 훔쳐보는 것 같은 수상한 남자가 뒤쫓아오는 스릴러 같은 만남이었기 때문. 집 근처까지 따라올 태세에 경계심도 높아졌다. 알고 보니 옆집에 사는 남자였지만, 어느새 나란히 서서 걷더니 “이러면 따라가는 거아니잖아요. 같이 가는 거죠”라는 거리감 없는 한마디는 준경을 또다시 얼어붙게 만들었다. 도현이 ‘신박한 미친놈’으로 각인된 이유였다. #2. “작정하고 만나볼래요?” 용기있는 직진 도현이 준경에게 친근감을 느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와 지루한 대화가 오가던 중, 반대편에서 준경이 무례한 소개팅남(양현민)에게 제대로 한방을 먹이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 생각했던 것. 그렇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준경이 이웃에 살다니, 운명이라 느꼈을 지도 몰랐다. 그래서인지 술에 취해 비밀번호를 잊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준경이 신경 쓰였고, 다급한 전화를 받은 준경을 태워 응급실까지 동행했다. 그리고 이사를 핑계로 준경에게 “이제 우리 우연히도 못 만날 텐데 작정하고 한번 만나볼래요?”라며 데이트를 청했다. #3. 외로움을 들켜버린 순간 첫 데이트를 앞둔 준경은 망설였다. 엄마를 떠나보낸 이 시국에 남자를 만나도 되는지 스스로에게 물으면서도, 옷장을 들여다보며 설레는자신을 마주했기 때문. 하지만 데이트에서 준경은 현실을 직시했다. 첫 데이트인데 꼼장어 집을 골라 아주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던 도현은 음악을 한다고 했다. 준경은 굳이 단점만 골라 찾아낸 사람처럼, 그 자유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도현은준경의 외로움을 알고 있었다. 새벽에 혼자 길을 걷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는 준경을 자주 봤다며, 마치 “외로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처럼보였다는 그의 고백은 준경이 숨겨왔던 마음을 정확히 건드렸다.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들켜버린 외로움이었다. #4. “천천히 알아가봐요” 그런데 초고속 어른 멜로 엔딩? 설렘이 분명해질수록 준경은 한 발 물러섰다. 가족으로부터 치열하게 도망친 이후, 누군가와 관계 맺는 게 두려웠던 그녀는 “누구도 더 알고싶지 않다”며 도현을 밀어냈다. 하지만 이내 혼자 할 수 있는 건 외로움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늦은 밤 도현의 집을 찾은 준경은 솔직하지 못했다며 “도현 씨를 알아보고 싶어요”라고 조심스레 마음을 털어놓았다. 문제는 분명 천천히 알아가 보자던 준경이었는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곳이 도현의 침대였다는 것. 조심스러운 고백과는 정반대의 초고속 엔딩에 지난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 그 외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러브 미’를 만날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2025 MBC 연기대상’의 특별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바로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 등 내년 MBC 드라마를 이끌 화제의 주역들이다. 오는 12월 30일(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이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역 이성경과 채종협이 ‘연기대상’ 시상자로 전격 출격을 예고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과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빼앗은 배우 채종협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음악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정상의 자리를 증명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 역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치며 단숨에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의 케미스트리를 ‘2025 MBC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만인의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 허성태, 드라마 ‘오십프로’ 속 남남 콤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맡은 캐릭터를 자신의 옷처럼 소화하며 ‘하균신’이라 불리는 신하균과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허성태는 ‘2026 MBC 연기대상’을 통해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배우들의 참석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2025 MBC 연기대상’, 화려한 별들의 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 초호화 시상자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0일(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이 2월 극장 개봉을 확정지으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제 작 : 에이치 크리에이티브 그룹 | 공동제작 : 제이포엔터테인먼트 | 배 급 : ㈜이놀미디어 | 감독 : 배세웅 | 출연 : 장희진,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외]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동창: 최후의 만찬'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다. 최근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비롯해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서 활약해 온 장희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신병] 시리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정현, [개그콘서트]의 ‘데프콘 어때요’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개그우먼 조수연,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의 ‘용원 게이’로 유명한 장용원,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로 친숙한 정수환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 밖에도 가수 산이, 배우 홍석천과 백성현의 특별 출연이 알려지며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동창: 최후의 만찬'으로 첫 장편 데뷔를 준비 중인 배세웅 감독은 뉴욕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2016년 '두만강 저 너머'로 전 세계 28개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 및 수상을 이어가며 주목받았다. '동창: 최후의 만찬'은 동창회라는 지극히 한국적인 소재에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현실적인 유머를 더한 ‘한국형 리얼리즘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자연스러운 공감과 유쾌한 재미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을 떠올리게 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흩날리는 종이와 함께 놀란 얼굴로 테이블에 둘러앉은 동창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한 가운데 자리한 ‘이선’(장희진 분)의 비장한 눈빛은 시선을 더욱 집중시킨다. 인물 하나하나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들이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난장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더해진 카피 “동창회의 마지막은 삭막해지는 게 국룰이냐?”는 웃음으로 시작해 파국으로 치닫는 동창회를 경험한 성인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멘트로 폭소를 자아낸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우정 폭망 코미디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는 2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월) 강원특별자치도를 6번째 연구개발특구(광역)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전북특구 지정(’15년) 이후 10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바이오 신소재(춘천), 디지털 헬스케어(원주), 반도체(센서) 소재·부품(강릉) 등 3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도전조차 할 수 없었으나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신청이 가능해졌다. 다만 춘천·원주·강릉 개별 도시 단위로는 여전히 지정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도는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을 통해 3대 도시의 연구·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연합형 연구개발특구 모델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이번 신규 지정에 이르게 됐다. 이번 지정은 도의 지정신청(’25.1월) 이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강원특구 지정 검토 TF’의 약 9개월간 15차례 회의를 통해 34개 지정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정됐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지자체·기업부설연구소 등 총 182개의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으며, 바이오·헬스케어·소재·부품 등 첨단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강원자치도 내 첨단 기술기업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가 촉진되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2030년까지 약 5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고, 매출 4.2조 원 증가와 7,800명의 고용 창출 등의 가시적 경제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재난드론 등 강원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추가로 발굴하여 육성하는 등 특구의 역할과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신기술 창업과 기술이전·R·DB, 펀드 투자 등 재정지원과 함께, 세제혜택 및 실증특례(규제샌드박스)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여 신규 특구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년 만에 새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는 5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구가 첨단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엄격한 요건으로 시도조차 못했던 불가능이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가능하게 됐다”며,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서 미래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판사 이한영’이 선과 악, 두 세력의 대립을 그려낸 그룹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판사 이한영’ 측은 19일(오늘) 빛과 어둠의 세력 간 대비가 돋보이는 그룹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2종 포스터에는 정의를 따라가는 지성(이한영 역)과 욕망을 좇는 박희순(강신진 역)이 각각 중심에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이한영이 단단히 중심을 잡고 있는 포스터에서는 연대로 묶인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와 한영의 베스트 프렌드 석정호(태원석 분),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 충남지검 검사 박철우(황희 분)의 모습이 한영을 둘러싸고 있다. 자신감 가득한 이들의 또렷한 눈빛은 ‘반드시 법정에 세웁니다’라는 카피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극 중 김진아와 박철우는 이한영의 행동으로 인해 그를 향한 경계를 드러내다가 진심을 알아채고 연대하는 인물로, 한영의 편에서 든든한 조력에 나설 예정이다. 석정호는 이한영의 부탁이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돕는 의리파 친구로, 송나연은 이한영에게 도움을 받은 뒤 그의 손을 잡고 거악과 맞설 전망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한영이 동료들의 지원 아래 적폐 판사라는 오명을 벗고, 정의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강신진을 중심으로 한 악인들의 포스터에는 유세희(오세영 분), 유선철(안내상 분), 장태식(김법래 분), 곽순원(박건일 분)이 등장한다. ‘모든 이가 동의하는 정의는 없어’라는 문구와 이들의 강렬한 이미지는 ‘판사 이한영’을 뒤흔들 폭발적인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신진의 꼭두각시가 되어 재판 거래를 일삼는 해날로펌의 유세희, 유선철은 물론, 신진이라는 뒷배를 등에 업고 악행을 저지르는 에스그룹의 장태식, 신진의 말이라면 뭐든지 따르는 곽순원은 가운데 서 있는 신진을 비호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는데. 과연 이들이 한영 무리의 정의 구현에 어떻게 훼방을 놓을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이렇듯 ‘판사 이한영’은 각 그룹의 개성이 담긴 포스터 2종으로 극의 핵심 관계성을 각인시키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세력 간 힘겨루기가 극의 전개에 어떤 파도를 불러올지, 작품의 주제와 어떻게 맞닿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다채로운 인물 관계로 보는 재미를 더할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치매전문병동이 23일 춘천에 준공된다. 춘천시는 23일 오후 3시 춘천시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 준공식을 개최한다. 위치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 주차장 부지 일부다. 이 병동은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공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원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32병상, 전체 면적 1,285㎡규모로 건립됐다. 치매전문병동은 치매 환자 전용 병동으로 치매환자의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전문의료진 등 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을 가진 치매중증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어 가족의 부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치매전문병동을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강숙 보건운영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환자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시열의 선수 인생이 한눈에 담겨있다. 그 누구보다 꿈 많고 열정 넘치던 유소년 시절, 유망주나 기대주로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그의 이글대는 눈빛에서 축구를 향한 뜨거운 진심이 느껴진다. 그렇게 남들보다 몇십 배, 몇백 배로 훈련과 노력에 땀을 쏟은 결과일까. 훗날 해외 리그에 스카우트 된 강시열은 오랜 꿈을 현실로 이루며 축구선수로서 최정상 자리에 오른다. 공항을 가득 채운 팬들과 취재진 사이, 강시열의 ‘슈스’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로몬이 첫 로코 연기에 도전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과 설렘을 책임진다. 김혜윤과의 유쾌하고 설레는 ‘혐관’ 케미스트리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2026년 1월 1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공민정, 임성재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서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늘 17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러브 : 트랙’ 네 번째 이야기 ‘늑대가 사라진 밤에’(연출 정광수, 극본 이선화)는 이혼을 앞둔 위기의 사육사 부부가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사랑의 처음과 끝을 마주하는 작품이다. 공민정은 극 중 유능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이자 이혼을 앞둔 ‘유달래’로 분하고, 임성재는 늑대 사육사이자 사고뭉치 달래의 남편 ‘서대강’으로 분한다. 오늘(1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공민정의 모습과 어두운 밤 임성재를 노려보고 있는 공민정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한밤중 플래시에 의지해 늑대를 찾고 있는 임성재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사육사 부부인 달래와 대강은 함께 키우던 늑대 순정이를 찾아 나서면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원망하고 탓하며 날 선 감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문득문득 스쳐 가는 사랑의 기억은 두 사람이 애증의 관계임을 보여준다. 공민정과 임성재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현실적인 부부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늑대 순정이다. AI 기술을 사용해 구현된 늑대는 더 사실적이고 생생한 장면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감을 배가 되게 한다. 한때는 가장 사랑했지만, 지금은 가장 미워하는 이혼 위기의 부부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사라진 늑대를 찾고, 사랑까지 되찾을 수 있을지 결말의 이목이 집중된다. 공민정, 임성재의 티격태격 부부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늑대가 사라진 밤에’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박신혜가 모든 걸 다 ‘바꿔’버릴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변신한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17일) 공개된 ‘바꿔 티저’에는 이름부터 나이, 사회적 신분까지 모든 것을 다 바꿀 주인공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홍금보는 어떤 계기로 자본시장감독국 에이스 감독관에서 증권사 스무 살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감행한다. 카리스마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홍금보에서 총명하고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홍장미 사원으로 파격 변신한 이유와 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세기말 여성상과는 결을 달리하며, 부당함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판을 바꿀 홍금보의 면모 또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직원들을 앞에서는 “일은 실력으로 하는 겁니다”라고 일갈하고, 진상을 부리는 인물에게도 거침없는 일침을 날린다. 신분부터 구조적 부조리까지 모든 것을 바꾸며 변화를 만들어 갈 그의 언더커버 작전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격변과 낭만이 공존하던 1990년대 여의도를 배경으로, 판을 뒤흔들 특별한 언더커버 작전이 예고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2026년 1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배우 진세연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프로페셔널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진세연은 극 중 전직 의대생이자 현재는 태한 그룹의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았다. 공주아는 초고속으로 팀장 자리에 올랐지만, 의대 출신 비전공자라는 꼬리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해고 직전까지 몰렸다 간신히 복직한 공주아는 새로 부임한 총괄 이사 양현빈(박기웅 분) 밑으로 발령 받게 된다. 이 가운데 오늘(17일), 진세연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의류 디자이너로 완벽 변신한 진세연은 따뜻한 미소를 품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섬세한 눈빛에서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진심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꿈을 위해 직진하며 연애 따위에 관심도 주지 않았던 공주아가 집안 원수의 아들이자 자신을 짝사랑했던 코찔찔이,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상사가 된 양현빈과 어떻게 얽히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진세연은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위해 꿋꿋하게 나아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사랑 앞에서는 순수하고 맑은 모습까지 다채로운 감정선을 그리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증명해 온 진세연이 공주아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어떻게 펼쳐낼지, 박기웅과의 로맨스 케미는 물론 의류 디자이너 캐릭터에 걸맞은 패션 센스 역시 주요 기대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믿고 보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을 비롯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지닌 한준서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흥행 보증 수표 배우들과 제작진의 완벽한 합으로 새해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확실하게 책임질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