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물론,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선호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아주 행복하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있어서 즐겁게 연출을 맡게 됐다. 누구나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함부로 대항할 수 없었던 거대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강력한 연대의 힘이 뭉쳐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강한 울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연출을 맡은 계기를 밝혔다. 박선호 감독은 “‘미쓰홍’의 가장 큰 매력은 ‘본업 천재’ 모멘트를 보여주는 배우들이다. 캐릭터의 개성과 감정을 이렇게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촬영 중 감탄할 때가 많았다.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은 박신혜 배우는 모든 장르가 다 가능한 천재 배우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다른 배우들도 정말 잘해줬고, 준비 기간 동안 배우들과 캐릭터에 대해 나눈 이야기만으로도 모두 빠르게 받아들이고 훌륭하게 연기해 주셔서, 연출자로서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언더커버 미쓰홍’을 빈틈없이 채워준 주조연 배우들에 대한 애정 어린 감사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언더커버 미쓰홍’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 세 가지로는 ‘코미디’, ‘연기 앙상블’, ‘따뜻함’을 꼽았다. 박선호 감독은 “최대한 세 가지를 드라마 속에 담아내려 노력했으니 이 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메시지들을 즐거운 코미디의 틀 안에 녹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모두가 성장하는 정의의 연대에 관한 이야기가 편안한 에세이처럼 이어질 테니, 시청하는 시간을 즐겁게 쓰셨으면 한다. 그리고 매력적인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의 향연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특별한 관전 포인트까지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서 나중에 이 작품을 기억할 때 ‘유쾌하고 즐거우면서 진중한 이야기였지’라고 회상하신다면 정말 만족스러울 것만 같다. ‘언더커버 미쓰홍’에 존재하는 수많은 캐릭터와 서사에서 여러 가지의 이야기와 메시지가 파생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시청하시는 분들이 저마다 하나씩의 메시지를 가져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작품, 다시 한번 꺼내 보고 싶은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예비 시청자들을 향한 진정성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인간적이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과 아슬아슬 언더커버 임무 수행기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던 스위스 과학여행이 마무리됐다. 어제(5일) 방송된 EBS ‘취미는 과학여행’ 4회에서는 이대한, 장홍제 교수가 오늘의 과학자로 나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와 와인에 담긴 과학의 비밀을 파헤쳤다. 원정대는 먼저 18세기부터 시계 장인들이 모여 발전해 온 라쇼드퐁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시계 박물관을 찾았다. 중세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 측정의 역사가 집약된 이곳에는 전시되지 않은 시계를 포함해 무려 1만 점에 달하는 시계가 소장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1초’의 기준이 되는 원자시계는 통신과 금융 시스템, 항공기와 위성 관리 등 일상 깊숙한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또한 20년 경력에 빛나는 시계 복원가를 만나 카탈로그나 설계도조차 남아 있지 않은 수백 년 전 시계들을 되살리는 복원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남겨진 기록이 없는 만큼 부품 하나하나를 추측하고 분석해 재료를 직접 만들며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나가는 이 작업은 길게는 5~6개월이 소요될 정도로 고도의 기술과 시계에 대한 깊은 이해, 집요한 탐구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위스 여행의 종착지는 11세기부터 와인 제조의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와인 산지 라보였다. 원정대는 와인 양조장 곳곳을 둘러보며 품종과 숙성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의 비밀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과학에 탄성을 쏟아냈다. 특히 1950년산 와인부터 보관하고 있는 올드 빈티지 저장고가 공개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원정대는 스위스의 화이트 와인을 맛보며 술과 관련된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나눴다. 음주 후 아이스크림이 당기는 이유부터, 장홍제 교수가 추천한 염분, 비타민, 수분, 단백질을 모두 채울 수 있는 최고의 해장 음식까지 모두가 궁금했을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진화생물학자나 화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이대한 교수와 장홍제 교수의 진심 어린 조언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주변에 흔들리지 말고 좋아하는 것을 좇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최고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응원과 함께 스위스 과학여행은 따뜻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렇듯 '취미는 과학여행'은 기후 위기부터 동물 복지, 시계, 와인에 이르기까지, 스위스에서 우리가 먹고, 보고, 누리는 모든 것들이 과학임을 보여줬다. 오감을 만족시키며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던 스위스 과학여행에 이어 방송인 김풍,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바통을 이어받아 미국 과학여행을 펼칠 예정이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왓챠와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함께 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며 수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을 직접 확인해 드렸다. 김진태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신청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왔다”며, “기초연금은 도 전체 8조 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1조 원 가량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함께 강을 건넌다’는 신년 화두 ‘동주공제(同舟共濟)’에 맞춰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안보현, 이주빈의 유일무이 핫핑크빛 로맨스가 서막을 올린다.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두 주인공 재규와 봄의 숨 막히는 첫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학교 교무실에 들이닥친다. 그의 등장에 한결의 담임 교사 윤봄은 물론, 정진혁(배정남 분), 교장 석관수(김병춘 분) 등 교무실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은 상황. 과연 재규가 교무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시 후 재규는 교무실에서 봄을 발견한 후 그녀에게 한 걸음 다가선다. 봄은 그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든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첫 만남을 마주한 두 사람은 단 한 번의 시선 교환만으로도 묘한 설렘을 형성하며, 어떤 사이로 발전해 나갈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한다. 한편 윤봄은 작은 마을 신수읍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살아가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다. 과거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봄 앞에 재규는 처음부터 거침없이 다가서며 봄의 단단한 방어선을 흔들 예정이다. 직진형 남자 재규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봄의 극명한 온도 차는 ‘스프링 피버’만의 차별화된 로맨스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을 비롯해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의기투합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무성 예능이기는 하지만 모두 괜찮겠냐?”라는 묻자 홍진경은 “누나들은 괜찮은데 단지 동생들이 다른 마음을 먹을까봐 조금 걱정된다”며 조세호와 주우재를 처다 보자 주우재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앞으로 제가 얼마를 벌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앞으로 버는 모든 전 재산, 현금과 부동산 포함 모든 것을 다 드릴게요”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의 통큰 공약(?)에 홍진경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새해 벽두부터 양보 없는 앙숙 티키타카를 예고한다. 이날 두 사람의 앙숙 케미는 주우재의 최고급 세신 테라피에서도 이어진다고. 주우재의 때를 밀기 시작한 홍진경이 “진짜 때가 나와. 어떻게 해”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은 것. 이에 주우재는 “이건 진짜 해체쇼잖아요”라며 “새해부터 한 방송인의 때가 실제로 방송에 나오다니”라고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날 목욕탕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격 무성 예능 ‘도라이버’의 역대급 새해 맞이는 ‘도라이버’ 9회에서 공개된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의회는 2일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춘천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김진호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 김진호 의장은 신년사을 통해 “지난 기간 동안 펼친 각종 의정활동 등이 알차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점검하며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윤경덕 기자 | 춘천시청 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지난 1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도청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 11월부터 7주간 열리는 대회로 국내 최고의 남녀 컬링팀들이 정규라운드 경기를 거치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정규라운드 2위로 마치고 지난달 31일 전북도청팀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앞서 지난달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에서 강릉시청에 승리하며 내달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슈퍼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조직력, 집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은 시즌과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 압도적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여성 변호사 3인방의 출두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돼,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위용을 드러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에는 대학에서 만난 20년지기 친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아너(명예)”란 테마로 가슴 뛰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에선 이미지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독보적 아우라와 파격 변신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변호사룩, 정의를 상징하는 변호사 뱃지,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겠다는 결연한 눈빛은 이들이 추구하는 정의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세 여성 변호사를 결속시킨 붉은 선은 작품의 타이틀이기도 한 ‘HONOUR(아너)’를 감각적인 필기체로 형상화한 것. 이는 명예를 되찾기 위한 강력한 연대와 끝까지 진실을 좇겠다는 강건한 의지를 상징한다.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연기를 펼쳐낼 세 배우의 앙상블은 최대 기대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법정 맹활약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저희는 피해자들만을 위한 로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는 목표로 창립된 L&J의 대표 변호사들은 각기 다른 능력을 발휘한다.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스타 변호사 ‘윤라영’(이나영)은 TV에 출연해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 L&J의 대표 ‘강신재’(정은채)는 기어코 해내겠다는 의지로 로펌의 중심을 잡는다. 그리고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이청아)은 틈틈이 무술로 심신을 단련하며 근거 없는 억측에 강력히 맞선다. 이번 영상은 공분을 일으키며 뒷목을 잡게 하는 가해자들의 파렴치한 논리에도 굴하지 않는 윤라영의 변론에서 절정의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킨다. “너도 좋았던 거 아니냐”, “왜 도망치지 않았냐”, “피고인과 클럽에서 만난 게 맞냐”고 몰아붙이는 파렴치한 가해자 측에 “개소리”라고 단칼에 일축하는 윤라영의 일침이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는 것. “손발이 묶이면 물어뜯고, 입이 틀어막히면 머리로 들이 받아”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강한 카리스마에선 벌써부터 묵은 체증을 뚫어주는 사이다를 기대케 한다. 반면, 영상 말미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선전포고 엔딩은 미스터리까지 증폭시킨다. 공포에 질린 세 사람의 모습은 베일에 싸인 과거의 비밀과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현재의 사건이 촘촘히 얽혀 있음을 암시한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티저 포스터와 영상은 작품이 지향하는 장르적 색채와 더불어 절대 무너지지 않을 세 인물의 단단한 결속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치밀한 미스터리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결합된 완성도 높은 추적극의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이 2026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주축으로 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는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실력파 대세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 이에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호흡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여는 포문을 장식한다. 42년차 실력파 배우 이병준을 비롯해 영원한 꽃미남 배우 노민우,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김슬기, 그리고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등의 ‘밴드 아가미’와 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조정민이 의기투합한 ‘아묻따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정초의 뜨거운 에너지를 달굴 전망이다. 특히, 이번 특집은 그동안 물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배우들이 결성한 밴드들의 데뷔 무대가 예고돼 특별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 김민석과 떠오르는 한류 배우 이다윗은 배우 강승호, 남민우와 함께 ‘밴드 아가미’를 결성해 데뷔 무대에 나선다. 결성 3개월이 된 ‘밴드 아가미’는 이번 출연을 위해 제작진에게 20개 이상의 연습 영상을 보낼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발휘했다는 후문. 또, 평소 직장인 밴드에 뜻을 품고 있던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은 MC 김준현, 작곡가 조영수를 비롯해 야다(YADA)의 전인혁, 가수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 밴드’를 결성해 흥미를 높인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존재감만으로 장르가 되는 배우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특히, 지난주 ‘트롯 킹덤’의 정통 트롯 왕자였던 MC 이찬원에 이어 이번 특집에서는 김준현이 ‘아묻따 밴드’의 드러머로 데뷔 무대에 오른다. 2MC의 남다른 활약이 ‘불후’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그런가 하면, 이병준과 차태현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무려 20년 만에 영화 ‘복면달호’ 속 나태송과 달호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이병준은 “이번에는 내가 이긴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고, 차태현은 “생각지도 못한 라이벌 구도”라며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와 스크린, 무대 위에서 연기를 펼쳐왔던 ‘불후의 배우’들이 꾸미는 무대로 가득찰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은 오는 3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포원(NEWSFOR1) 유장훈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주연의 A24표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이 2월 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녀의 평생지기 남편 래리, 평생을 잊지 못한 첫사랑 루크와의 저세상 삼각관계가 시작될 것을 예고해 흥미를 높인다. 곧이어, 만년설이 쌓인 산맥, 아카이브 극장이 있는 시원한 부둣가, 아름다운 숲속 호숫가의 오두막, 석양이 비추는 마을 등 아름다운 ‘영원’의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원’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및 ‘존 오브 인터레스트’, ‘미나리’, ‘패스트 라이브즈’, ‘애프터 양’ 등을 제작한 A24의 로맨틱 코미디로 개봉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할리우드 ‘느좋’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디즈니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스칼렛 위치’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엘리자베스 올슨과 ‘위플래쉬’, ‘탑건: 매버릭’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마일즈 텔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 블루칩으로 떠오른 칼럼 터너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후세계의 저세상 삼각관계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 그뿐만 아니라 ‘영원’은 지난 2025 라스베이거스 필름 크리틱스 소사이어티에서 베스트 코미디 상을 수상, 곧 다가올 2026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코미디 영화상 등에 노미네이트 되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공식 국내 예고편 공개 이전부터 도파민을 자극하는 설정과 느낌 좋은 캐스팅으로 2026년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원’은 워터홀컴퍼니㈜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2026 LOVE with A24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개봉작품으로 사후세계에서의 삼각 로맨스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감각적인 음악과 미술, 연출로 빛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느좋 티저 예고편을 공개,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A24의 사후세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은 2월 4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